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8월 의원급 건보 적용
건정심, 만성질환 '통합관리료 수가' 의결…"맞춤계획 통해 환자관리" 2024-05-30 17:33
오는 8월부터 지속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의원에서 제공하는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서울 국제전자센터 회의장에서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만성질환자 통합관리료 수가 신설을 의결했다.이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결과 평가를 통한 후속 조치다. 해당 사업에는 의사 3553명, 환자 64만여명이 참여했다.해당 서비스에 만성질환 관리 수가를 신설하고 기존 109개 지역에서만 제공하던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동네의원에서 통합관리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원은 검사 등을 통해 환자 맞춤형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