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1조1892억·전북대 8132억·경북대 7125억
고민정 의원, 의대 증원 수요조사서 분석···“2030년까지 6조6천억 지원 필요” 2024-08-16 06:12
의대 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대학 30곳에서 2030년까지 총 6조5966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지난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0개 의대로부터 제출받은 수요조사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각 대학이 요구한 의대 증원에 따른 국가 재정 지원 규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대학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7년 간 의대 교육 실습환경 개선, 임상실습 시설(수련병원) 개선 등에 약 6조500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의대 정원 최다 증원 충북대 “연구동 신축 등 3634억원”국비 지원을 받게 되는 국립대를 살펴보면, 우선 정원이 49명에서 200명으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충북대는 총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