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늘 영수회담서 의대증원 유예 논의"
"긴급 민생, 아프면 치료받을 권리 있다"···환자단체 "환자들 한계" 2024-04-29 11:46
오늘(2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영수회담을 앞두고 의제로 의료대란 해결 및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의대증원 1년 유예안을 논의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이번 정부 처음으로 대통령님과 야당 대표가 회담하는 만큼 여야가 추구하는 신념윤리는 내려놓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한 책임윤리만으로 민심을 받들어 협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긴급한 민생은 '아프면 치료받을 권리'라는 게 안 의원 입장이다. 이에 의료대란 해법으로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해서 전공의와 학생들을 돌아오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