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수가협상 거부…1.9%+인센티브 0.2% ‘결렬’
“0.2% 인센티브는 모욕적 말장난, 처음부터 환산지수 차등적용 불가 입장” 2024-05-31 22:58
대한의사협회가 2차 협상 직후 돌연 협상 거부를 선언했다.공단이 초기 수가 인상률 1.6% 제시 후 1.9%까지 인상했지만, 0.2% 인센티브 해석을 놓고 사실상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이라는 반발에 따른 것이다.31일 의협은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최종협상 2차 직후 협상 거부 의사를 밝히고 “모든 수가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최성호 의협 부회장(수가협상단장)은 “초기 1.6% 제시 후 1.9%를 제시했지만, 목적도 밝히지 않은 인센티브 0.2%를 제시해 이를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적용으로 해석하게 됐다”고 힐난했다.이어 “0.2%에 대해 어떻게 적용할지 추가협상을 통해 결정한다는 답변은 사실상 환산지수 차등 적용이기에 더 이상 협상은 무의미해서 결렬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