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약 효능 평가 강화…퇴출 vs 급여 적정성 촉각
심평원, 약제성과평가실 신설 등 대응체계 주목…반대여론 주목 2024-01-16 06:45
고가의약품의 건강보험 적용이 지속 확대된 가운데 효능평가 강화 정책이 고가약 미래 퇴출 기전이 될지 아니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안정화 경로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가약의 비용 효과성에 대한 회의론은 물론 건강보험재정 악영향 우려가 늘어난 행보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및 효능평가는 더욱 촘촘해질 예정이다.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고가약 효과 평가 강화를 위한 ‘약제성과평가실’이 신설되는 등 대응체계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속해서 늘어나는 초고가약도 큰 영향을 미쳤다. 통상 1인당 연간 3억원 이상 약제나 1회 치료로 장기 효과를 기대하는 원샷 치료제 등을 초고가약으로 지칭한다. 등재 이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사용된 킴리아주(2022년 4월 급여화)와 졸겐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