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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 영입
      30여년 육아 상담·저출산 등 사회 문제에도 적극 목소리 피력 2023-12-08 15:46
      국민의힘이 첫 영입 인재로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사진]을 낙점했다.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오늘(8일) 4차 회의를 열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국민 안전과 보육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재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차 영입인재로 하정훈 원장을 비롯해 이수정 경기대 교수, 구자룡 변호사,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원, 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SOL) 단체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하 원장 서울대 의대(79학번)를 졸업하고, 서울 동작구에서 30년 넘게 소아과를 운영하고 있다. 30년간 온라인 육아 상담을 병행했으며, 그가 쓴 ‘삐뽀삐뽀 119 소아과’는 100만부 넘게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그는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상담뿐 아니라 ..
    • 내년 7월 ‘치매 주치의’ 도입…3000명 시범사업
      전국 20개 시군구 실시, 2026년 6월까지 운영 후 정식 전환 예정 2023-12-08 15:20
    • 병·의원 이용후기 게시 허용···醫, 맘카페 등 우려
      공정위, 의료플랫폼 규제 개선안 마련···“단순 내용은 의료광고 아니다” 2023-12-08 11:16
      의료소비자들이 본인이 이용한 의료기관 후기를 자유롭게 온라인 상에 게시할 수 있게 된다.반면 의료계에서는 맘카페에 의한 동네소아과 급감 원인처럼 적잖은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최근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23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공정위는 규제 개선을 통한 육성이 필요한 신산업 영역으로 ‘강남언니’ 등 의료플랫폼을 꼽고, 의료소비자 이용후기 허용 범위를 만들었다.현행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기관 정보를 알리는 행위는 불법 의료광고로 규정한다. 그러나 일반 의료기관 소비자가 의료정보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이 불법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 불확실함이 ..
    • 의료사고 분쟁조정 40%→시작도 못하고 ‘종료’
      2022년 의료분쟁 조정 각하율 38.9%…사유는 ‘의사 거부’ 2023-12-08 07:49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 갈등이 소송으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의료분쟁 조정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의료기관이 조정을 거부할 경우 절차를 진행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피신청인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조정 신청을 개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발표한 의료분쟁조정·중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 개시된 조정 391건을 제외하면 일반 개시 조정(1천660건) 사례 중 645건이 각하돼 각하율은 38.9%에 달했다.조정 신청을 한 환자 10명 중 4명이 의료 사고를 겪고도 의사 등의 반대로 분쟁 조정 절차를 밟지 못한 것이다.현재 대부분 분쟁 조정 제도는 피해를 신속히 구제해 갈등이..
    •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기준 재평가 또 ‘연기’
      심평원, 학회 등 의견 수렴 후 결정···포텔리지오주·리브텐시티정 등 급여 인정 2023-12-08 06:35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 재평가 결과가 또 미뤄졌다. 9월 재평가 심의에서 이의신청한 나머지 성분 제제도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었다.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 재평가 외에 한국쿄와기린과 한국다케다제약 일부 의약품 품목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으로 협상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원장 강중구)은 ‘제1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에서 한국쿄와기린 피부 T-세포 림프종 치료제 ‘포텔리지오주’(성분명 모가물리주맙), 한국다케다제약의 이식 후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리브텐시티정’(마리바비르)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심평원은 한국BMS제약의 판상 건선 치료제 소틱투정6밀리그램(듀크라바시티닙)도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 요양급여의 적정성이 있다고 봤다.다만, 금..
    • 소아청소년과 우려 현실화…정치권도 ‘심각성’ 체감
      與野, 내년 전공의 모집결과 주목…“필수의료 붕괴 방지 대책 시급” 2023-12-08 06:27
      정부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가 고전을 면치 못하자 정치권에서도 개탄이 터져나왔다.특히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전멸 소식에 필수의료 심각성을 체감한 듯 한층 대책 마련 필요성에 대한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7일 “필수의료 붕괴 수준이 심각하다”며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역량 강화 방안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이어 “필수의료 현장 인력은 주말·야간 당직을 비롯한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번아웃이 일상”이라며 “이런 이유로 전공의 지원 감소 등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전날 마감된 2024년 레지던트 모집결과를 거론하며 사태 심각성을 부연했다...
    • “의대 증원, 영호남-수도권 3개 권역 타당성 조사”
      복지부 “지역 지표·정책 고려해서 최종 확정, 수요조사보다 감소 전망” 2023-12-08 06:18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한 정부가 권역을 나눠 타당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권역은 영남, 호남, 수도권 등 3개다. 정부 수요조사는 정책 결정 과정의 참고자료인 만큼 지역간 지표, 정책들이 고려된 최종안이 나오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7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의료인력정책과는 “의대정원 수요조사 이후 현재 권역별 간담회를 진행 중”이라며 “권역은 영남권, 호남권, 수도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눴고 제주는 호남권에 들어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를 보면 2025학년도 증원 수요는 현재 의대 정원인 3058..
    • 의대 증원→사교육 광풍·이공계 블랙홀 등 ‘초래’
      신현영 의원·민주당 보건의료특별委, 의료현안 토론회 연속 4회 개최 2023-12-08 05:19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의료계와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회서 의대 정원 확대 이전 과제를 교육 측면에서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급한 의대정원 확대 이전에 의사인력 모니터링 기구 설치”를 강조해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의료인력과 관련한 의료현안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지난 4일 진행된 1차 토론회를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무리한 의대 정원 확대 추진보다 제대로된 준비가 필요하다’는 큰 틀의 주제로, 금년 4월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가 공동주최해 전문가들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신현영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지역·필수의료를..
    • 식약처, 중국과 의료기기 수출지원 교두보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규제조화회의(GHWP) 연례총회에 참석해 중국 등 의료기기 주요 수출국과의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이 자리에서 식약처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중국의 의료기기 안전 규제 담당 기관인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과 법령 제·개정 사항 등 양국 규제 동향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또 양국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규제기관 간 연락 담당자를 지정‧공유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상시 교환하기로 하는 등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과는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으며, 인공지능(AI) 및 체외진단분야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은 양국 간 규제의 차이를 이해하고 ..
    • 정부 주도 의사과학자 41명 배출…“전폭적 지원”
      복지부, 학부 과정부터 전주기 연구환경 조성…전공의 233명· 박사과정 113명 2023-12-07 13:00
      정부와 대학의 노력으로 내년 초까지 총 41명의 의사과학자(MD-Ph.D)를 배출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들이 연구성과를 활용해 창업하는 등 내실을 기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임상현장 수요를 연구로 연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인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학부과정부터 박사후 과정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학부 과정에서는 의과대학에 융합형 커리큘럼 도입을 지원해 많은 학생이 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전공의 및 전일제 박사과정 지원자에게는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3개 대학 내 의과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등이 협업해 융합형 심화전공, 별도 연구 과정 개설 등도 추진 중이다.지..
    • 심평원,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력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6일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력네트워크 첫 회의를 개최했다. 내부통제 협력네트워크는 심평원을 포함해 ▲강원랜드 ▲국립공원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감사원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각 기관에서 수립한 내부통제제도 체계 및 관련 규정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심평원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내부통제 제도 운영의 효과성·효율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네트워크 관계자는 “심평원이 구성한 소통 채널을 통해 다른 기관의 내부통제 추진현황, 장애요인..
    •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신속한 제품화 지원”
      안전성·성능 평가 및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안내서 발간 2023-12-07 10:4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에서 연구·개발 중인 디지털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치료기기 안전성·성능 평가 및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안내서’를 오늘(7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 주요 내용은 활동성 및 주의력장애(ADHD), 섭식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허가 시 성능·안전성 평가 방법과 기준, 임상시험 설계 방법, 유효성 평가 기준 등이다.안내서의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또한 오늘(7일) 서울 포포인츠바이쉐라톤조선에서 ‘디지털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성과 및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에서는 디지털의료기기 연구개발자, 학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내서 내용을 설명하고 ▲디지털치료기기 제품화 지원 사례와 성과 ▲성능..
    • 다제약물 관리사업 성공 관건 ‘의·약사 정보 공유’
      건보공단, 협업 시스템 구축 방침…복용 환자 관리강화 모색 2023-12-07 10:36
      다제약물 관리시범사업의 6년 성과를 토대로 정책 성공의 핵심 방안이 의·약사 간 정보 및 의견 공유로 꼽혔다. 이는 지역사회 모형에서 도출된 결과로 약사의 약물 검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긍정적 효과가 의사 처방조정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도출된 데 따른 분석이다. 한계점을 보완키 위해 올해부터 서울 도봉구에서 ‘지역사회 의·약사 협업 모형’을 시범 운영 중이며, 약사는 건강검진기관포털로 약물 상담결과를 입력하고 의사는 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결과를 확인해 처방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운영한 다제약물 관리사업 효율화를 위한 방안으로 의·약사 간 정보 및 의견 공유로 채택해 개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복용 중인 ..
    • 응급환자 이송업체 매각시 ‘행정처분’ 승계
      사업체 인수자에 책임 이양…법제처 “응급의료법 처벌 면탈 방지” 2023-12-07 06:27
      응급환자 이송업자가 해당 사업체를 매각할 경우 기존에 받았던 행정처분이 양수인에게 고스란히 승계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응급의료법에 명시된 이송환자 지위 승계는 기존 이송업자의 권리와 의무 일체를 승계하는 것인 만큼 채무나 세금 등은 물론 행정처분까지 모두 포함된다는 결론이다.특히 행정처분 승계 없이 매매가 이뤄질 경우 처분을 피할 목적으로 사업체를 매각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승계 대상에 포함시키는 게 합당하다는 판단이다.법제처는 최근 응급환자 이송업체 양수, 양도 과정에서 매각 당사자에 대해 이뤄진 영업허가 취소 또는 업무정지 처분 효과도 승계되는지를 묻는 보건복지부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우선 법제처는 응급의료법에 명시된 이송업자의 지위 승계 규정에 주목했다.현행 응급의료법..
    • 의료 인공지능(AI) 연구윤리지침 공개…핵심 ‘현지화’
      의학한림원, 국내 의료환경 기반 해외사례 비교 분석 제안 2023-12-07 06:11
      의료 인공지능(AI) 발전 가속화로 관련 연구윤리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인공지능 관련 의료연구윤리지침을 공개했다.지침 핵심은 “인공지능(AI) 연구자는 전 운용기간 동안 편향 감소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기술 지속가능성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내용으로 요약됐다.다만 해당 지침이 해외 사례를 토대로 마련돼 국내 의료환경에 맞춘 현지화 등 추가 연구분석 필요성이 제안됐다. 인공지능 편향 경향이 해외와 다를 수 있다는 이유다.연세의대 의료법윤리학과 이일학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의료연구윤리지침개정안 공청회’에서 보건의료 인공지능에 따른 윤리지침 일부 개정안을 공개했다.의료인공지능은 보건의료 환경에서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특정 패턴을 인식해 질병을 진단하고 환자에게 최적의 치..
    • 사법입원제 공론화…복지부, 이행체계 마련 고심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 “법적 판단·의학적 소견 중요, 범정부TF서 의견 수렴” 2023-12-07 06:05
      정신질환자 대책 방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사법입원제도’와 관련, 보건복지부가 이송 등 이행체계 마련에 고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형훈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전날 발표된 전(全) 주기 국민 정신건강 지원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해당 혁신방안 10대 과제 중 하나인 ‘사법입원제도’는 당장 도입 여부를 정하진 않았지만 관계부처, 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 의료인·법조인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시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형훈 정책관은 “사법입원제는 공론화 시작 단계로 아직 구체적인 로드맵도 없다”면서 “지난 8월 구성된 범정부 TF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황을 파악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 전..
    • 신생아중환자실 환아 사망 6억 소송…“1억6천 배상”
      법원 “지연 이자도 지급, 비계획적 발관 뒤늦게 발견 사망과 연관” 판결 2023-12-07 05:49
      또 다시 의료사고 억대 배상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은 의료진이 신생아중환자실 환아에 삽관된 튜브가 빠진 것을 늦게 발견했다는 이유로 병원에 1억5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방법원은 “환아 유가족이 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억5616만원과 그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지난 2019년 7월 8일 한 환아는 산소포화도 저하, 빈호흡 등 호흡곤란증을 보이며 A병원 응급실로 전원됐다.환아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기관 내 삽관과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나아져 삽관을 제거했다.그러나 다음 날 오후 다시 호흡곤란증이 나타났다. 진단 결과 우측 폐에 공기가슴증(기흉)이 발생해 기도삽관과 흉관삽입을 진행했으며, 신생아 지속성 폐고혈압증도..
    • 조규홍 장관 “필수의료, 재정 투입 충분히 보상”
      복지부, 울산지역 순회 간담회…“의료행위 상대가치 산정 기준 개편” 2023-12-06 15:27
      정부가 소아 및 분만, 외과 계열 보상을 확대하는 등 공공정책수가를 활용해서 필수의료 중 어려움이 큰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에 나선다.내년 하반기부터 중증·응급 심뇌혈관 진료 등에 대한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선정 권역에 3년간 최대 5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를 방문,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첫 번째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언제, 어디서나 공백 없는 필수의료 보장’을 목표로 지난 10월 19일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한 복지부는 같은달 26일 그 이행을 위한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을 공개했다.이후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대한의사협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는 동시에 병원계, 의학교육계, 시..
    •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센터, 이틀은 진료 불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소아진료 대란 우려 표명…“의대 증원 필요” 2023-12-06 12:20
      더불어민주당이 소아진료 대란을 우려하며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비판했다. 소아청소년과 ‘오픈런’·응급실 뺑뺑이 사고가 만연한 상황에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확산되면 심각한 소아진료 대란이 예견되지만 정부가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에 미온적이라를 지적이다.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아청소년과 등 공공·필수의료 분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대로 된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국 1호 소아전문 응급센터인 순천향대천안병원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의료진이 부족해 일주일에 이틀은 문을 닫기로 했다”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원 8명 중 3명만 근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소아청소년과..
    • “역차별 종합병원, 수가 개선·의사 확충 시급”
      복지부-종병協 간담회…박민수 차관 “인력 확보 정책패키지 마련” 2023-12-06 12:13
      일선 종합병원이 지역에서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하려면 관련 수가 개선과 함께 의사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인건비 폭증으로 종합병원의 어려운 경영 현실에 대한 읍소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지난 5일 서울 모처 음식점에서 대한종합병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종합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100개 이상 병상과 7개 또는 9개 이상의 진료과목, 해당 과목에 속하는 전문의를 갖춘 의료기관이다.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필수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8월 발족한 이후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박민수 제2차관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 종합병원협의회는 정영진 회장(용인강남병..
    • 심평원, ESG 지속경영보고서 발간
      “지속가능경영 성과 투명 공개 등 국민 소통 강화” 2023-12-06 11: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1~2022년 ESG경영 활동 및 성과를 종합한 ‘2022 HIRA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심평가의 ESG경영체계를 수록한 ‘ESG 시스템’▲본업(業)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담은 ‘가치증진활동(Value Adding Activities)’▲사회책임 경영과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지침(GRI) 토픽이 어우러진 ‘ESG 퍼포먼스’로 구성됐고 부문별 활동과 성과를 기술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활동 ▲청렴 및 윤리경영 강화 ▲인권경영 및 인권문화 확산 등 10개 핵심이슈를 선정해 보고서 전반에 걸쳐 보고했으며, 더 많은 지속가능경영 성과 발굴과 서술을 통해 GRI 공시 대응을 강화했다.심평원 황대능..
    • 코수술 의료사고 ‘후각’ 잃어…“노동능력상실률 3%”
      대법원, 대한의학회 장애평가기준 토대로 산정한 항소심 판결 확정 2023-12-06 06:54
    • 정신질환 수가 신설·인상…의료기관 참여 확대
      복지부, 혁신안 기반 치료체계 정비…‘사법입원제 도입’ 구체화 착수 2023-12-06 06:25
      정부가 정신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중증 정신질환자 수가 개선 및 신설, 급여기준 개선 등을 통해 인력 투입 및 치료환경 개선을 유도한다.보건복지부는 5일 저녁 전(全) 주기적으로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의료 분야에선 수가 및 인센티브 지원으로 의료기관 참여를 늘린다는 방침이다.기존 정신건강 정책이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요양에 편중된데다 사후·수동적 대처로 사전예방과 조기치료, 회복 및 일상복귀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먼저 동네의원을 통한 정신질환자 발굴·연계를 강화한다. 154곳이 참여하고 있는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가 복통·요통 등 신체적 증상으로 ..
    • 건보공단, ‘약제 상한금액’ 조정협상 가이드라인 제정
      이달 6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필수의약품 수급 안정성 확보” 2023-12-06 05:17
      건강보험공단이 필수의약품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약가조정 협상의 개선을 위해 제약업계와 협의체를 구성, 의견을 청취하고 실무적 지원책을 도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약제 상한금액 조정협상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정협상은 경제성이 낮아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필수의약품 등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 공단-제약사 간 상한금액 인상을 위해 협의하는 과정이다. 공단은 조정협상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 3월부터 약 6개월동안 3개 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협의체를 구성했다.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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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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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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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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