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시범사업 참여율 ‘1.3%’
참여 의사·한의사 중 절반 ‘수도권’···김원이 의원 “지방환자 지원안 필요” 2023-09-21 05:58
우리나라 방문진료(왕진)에 일차의료기관의 참여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19년 12월부터 시행한 방문진료 시범사업의 의원급 참여율은 1.3%에 불과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아 20일 공개한 자료에 이같이 나타났다.‘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한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시범사업에 공모한 의료기관은 총 3856곳이다. 의원 930곳, 한의원 2926곳이 신청했다.그러나 실제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의료비를 청구한 의료기관은 공모기관의 638곳(16.5%)에 그쳤다.&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