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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약가인하 협상 10개 의약품 선정”…한국 영향?
      고령층 약값 부담 완화 고강도 조치 예고…국내 바이오업계 주시 2023-08-31 06:17
      미국 보건당국이 고령층의 의약품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약가인하 협상 대상 10개 의약품을 공개했다. 제약계는 소송전을 불사하며 격렬히 반대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도리어 협상 대상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약가에 영향은 없을 전망이지만, 다국적 제약사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 국내 바이오산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미국 백악관은 지난 8월 29일 “약가인하 협상 대상 의약품 10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0개 의약품은 엘리퀴스, 자디앙, 자렐토, 야누비아, 파시가, 엔트레스토, 엔브렐, 임브루비카, 스텔라라, 피아스프 등이다.백악관은 의약품 선정 기준에 대해 연방정부의 건강보험인 메디케어에서 가장 비싼 의약품들이 있는 파트D(전문의약품 보험)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메디케어는 ..
    • ‘ADHD 치료약’ 오남용 우려 의사 6237명 추적·관리
      식약처 “의학적 타당성없이 동일 처방 계속하면 행정조치” 2023-08-30 15:55
    • 내년 응급의료 예산 증가…현장 의료진 기대감
      응급의학醫, 2024년 정부 예산안 환영…“응급의료 발전 마중물” 2023-08-30 12:23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정부 2024년 필수의료 예산 증액에 지지를 표명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는 30일 “보건복지부의 2024 필수의료 예산 증액 국무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따르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확립에 844억원을 투입하고 기존 시행하던 제도 확대에 646억원을 증액한다. 총 1490억원이다.응급의학의사회는 “필수의료에 대해 아직 실질적인 해결책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예산 투입을 통한 기본적인 시스템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이어 “특히 응급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응급의료센터 예산 증액은 전문가 의견수렴과 현실에 맞는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 코로나19→풍토병 전환…관련 수가 무더기 ‘종료’
      심평원, 대면진료관리료·투약관리료 등 8월31일까지만 적용 2023-08-30 12:16
      정부가 오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낮추면서 관련 건강보험 수가 지원 항목이 다수 종료된다.먼저 4급 전환에 따라 확진 검사와 입원 치료에 대한 비용 지원이 대폭 축소된다. 다만 병원 및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필요하다는 의료계 의견을 받아들여 현행 유지된다.또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 해제와 함께 의료기관 내에서 코로나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다만 신속한 중환자 진료를 위해 상시 지정병원은 운영한다.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험급여과는 코로나 4급 전환에 따른 '코로나 건강보험 수가 연장·종료를 안내했다.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재원환자 등 고위험군이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비 일부 지원은 ..
    • 아이 잃은 슬픔, 사산·유산 진료인원 급증
      신현영 의원, 배우자 휴가법 발의…“부부가 함께 이겨내야” 2023-08-30 12:10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0대 임산부 유산 진료가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32.3%가 늘었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2011~2022년 유산·사산·분만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20~50대 연령대에서 전체 유산 진료 건수는 24.6% 감고했지만, 고령 임신부에서는 유산 진료가 증가했다. 유산 상병코드는 자궁외임신, 포상기태, 기타 비정상적 수탭부산물, 자연유산, 의학적 유산, 기타 유산, 상세불명의 유산 등으로 분류된다. 자료에 따르면 40대 임산부 유산 진료 건수는 2011년 3만2514명을 기록하고 2012년들어 4만명대를 돌파한 뒤 증가 추세에 있..
    • 병·의원 ‘의약품주입펌프 조작’ 안전사고 주의보
      인증원, 급속주입 발생 주의경보 발령…“의료진 외 임의조작 금지” 2023-08-30 11:54
      일선 의료현장에서 고위험의약품 등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을 일정한 속도와 정확한 용량을 주입하기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 주입펌프’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졌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은 ‘의약품 주입펌프 연결 수액의 급속 주입(full drop) 발생’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발령된 이번 주의경보는 의약품 주입펌프에 연결된 혼합 수액이 빠르게 주입돼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사례가 주요 내용이다.의약품 주입펌프는 주로 항암제, 마약성 진통제 등 주입량과 속도를 주의해 투약해야 하는 의약품을 일정한 속도로 정확한 양을 지속해서 투여할 때 사용되는 기기다.수액세트에 부착된 수액조절기를 잠그지 ..
    • 심평원, 하나은행과 강원도 취약계층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과 하나은행은  최근 ‘레인보우 건강브릿지 시즌3’를 위해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레인보우 건강브릿지’ 프로젝트는 강원도 다문화 가정에 보건의료건강 키트와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3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심평원과 하나은행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두 기관이 함께 후원한다.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는 강원도 18개 시·군 가족센터 또는 드림스타트를 대상으로 지원 가구 추천 접수를 받아 보건의료건강 키트를 전달하고, 응급 상황 대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다문화 가정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보건의료 건강정보가 담긴 12개 국어의 온라인 브로셔를 다문화가정 지원 포..
    • 복지부 “비대면진료 초진·재진 기준 보완”
      9월 1일 시범사업 실시…“지침 위반시 급여 삭감·환수·행정처분” 2023-08-30 06:21
      일부 논란과 지적에도 불구, 9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다만 정부는 초진 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침을 보완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29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제5차 회의를 열고, 계도기간 종료 후 시범사업 관리 방안과 보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전문가가 참석했다.복지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의료현장이 변경된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3개월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시범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서 한시적 비대면진료가 종료됨에 따라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해 시행된다.박민수 제..
    • “첨단 의료제품 심사 역량 강화, 인력·예산 중요”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인공지능(AI)·LLM 등 신시장 선도제품 지원” 2023-08-30 06:15
      “첨단 융복합 및 디지털 분야 등 혁신기술을 이용한 의료제품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조화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취임 100일 맞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박윤주 원장은 29일 충북 오송 평가원에서 개최된 전문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월 30일 평가원장으로 임명된 그는 역점 사업으로 ‘규제과학 혁신 지원’과 ‘글로벌 협력 강화’ 두 가지를 꼽았다. 박윤주 원장은 “혁신기술 의료제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최근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2개가  허가를 받았고, 40개에 육박하는 관련 제품들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제품도 ..
    • 2025년 국내 도입 전망되는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전문가들 “진단·질병분류·건강보험 적용 등 사전 철저한 준비 필요” 2023-08-30 05:59
      최근 미국에서 승인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의 향후 국내 도입에 대비해 정부와 전문가 집단이 진단 및 질병분류, 급여 등에 있어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8월 29일 주최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조기발견과 의료적 치료접근성 향상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불러일으킬 변화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호진 한양대구리병원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 조기발견 사회적 의미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인지중재치료와 항체 치료제 개발로 초기 알츠하이머병 관리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난 7월 6일 바이오젠과 에자이가 공동 개발..
    • 소방병원 건립 ‘693억’ 투입…2025년 개원 목표
      소방청, 내년 예산 책정…트라우마 치료 등 소방공무원 상병 특화 2023-08-30 05:25
      소방청(청장 남화영)이 내년도 예산안을 3360억원으로 편성, 이중 5분의 1인 약 700억원을 국립소방병원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예산은 지난해 대비 272억원(8.8%) 증가했다.  이중 이번에 대규모 금액을 투자키로 한 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 직무 관련 상병 특화 의료기관으로 2025년 개원을 목표로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되고 있다. 연면적 3만9755㎡에 4개 센터 및 1개 연구소, 19개 진료과목, 302병상 등 종합병원 규모로 세워진다. 소방청은 내년도 중점 계속 사업 중 하나로 건립 및 운영 준비에 한창인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을 포함시키고 693억원을 배정했다. 함께 내년 중점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소방산업육성지원사업 8억원 ▲교육훈련시..
    • 의사 “큰 병원 가라” 권고…이동 중 환자 ‘사망’
      대법원, 1·2심 뒤집고 “의사 배상 책임 없다” 판결…“불성실한 진료 아니다” 2023-08-29 19:02
      대형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라는 의사 권고를 받아 병원을 나온 환자가 쓰러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의사는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심과 2심은 의사 책임을 인정,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었다.이번 대법원 판결은 최근 쇠약환자에게 투약하지 말아야 할 마약성 마취제를 사용, 뇌손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대학병원 의사가 무죄 판결을 받은 것에 이어 또 다시 의료진 과실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어서 관심을 끈다.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환자 A씨 유족이 의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구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A씨는 지난 2018년 2월 감기몸살 증상으로 배우자와 함께 동네의 한 내과 의원을 ..
    • 심평원, ESG 확산 업무협약 체결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활용 기부 연계 2023-08-29 14:5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8월 25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기관은 심평원, SK(주) C&C,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재)행복한 학교재단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들의 ESG 경영에 기반해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 대상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코자 추진됐다. 심평원은 사회 환원을 위한 기부금을 출연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참여학교 모집 및 교육·사업전반 운영 ▲SK(주) C&C는 ‘행가래’ 모바일 어플(App) 데이터 운영·관리 ▲행복한 학교재단은 생태환경교육 예산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11월까지 ..
    • 복지부 내년 예산안 122조…보건분야 18조원
      보건의료 4조5543억원→3조6657억원 감소…“필수의료 확충 전력” 2023-08-29 12:18
      보건복지부 내년(2024년)도 예산안이 올해 109조1830억원보다 12.2% 증가한 122조453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는 정부 총지출 증가율 2.8%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확립과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경쟁력 확보, 약자복지 강화, 저출산 극복 등 네 분야가 핵심이다.보건복지부(조규홍 장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 최종 확정된다.복지부 총 예산 109조1830억원 중 보건분야 예산은 17조6399억원으로, 올해 16조9645억원보다 6754억원 늘었다.다만 내년 보건 예산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는 3조6657억원으로 올해 4조5543억원 대비 8886억원(19.5%) 줄었다.반면..
    • 건보공단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 당부
      “URL 클릭시 피싱 사이트 연결 및 악성 앱 설치” 2023-08-29 12:0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최근 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접수돼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스미싱 문자는 “[건강보험센터] 고객님 건강검사 통지서 발송완료”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공단은 건강검진 미수검자에게 수검 독려 차원서 여러 안내를 하고 있지만 검진 안내 시에는 발송처가 공단임을 알리는 대표 전화번호(1577-1000)나 대표 홈페이지 주소로 발송한다. 공단은 ”만약 스미싱 문자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접속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불법스팸대응센터(전화 118)에 신고(‘불법스팸 간편신고’ 앱)해야 한다“고 밝혔다.
    • 논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복지부 “법제화 최선”
      “이용자 99% 초진환자” 주장 관련 “사실 무근” 반박 2023-08-29 11:51
      비대면진료와 관련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혁신 서비스들이 정부 규제 속에 문을 닫고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정부는 해명과 동시에 제도화 추진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29일 보건복지부는 ‘초진 환자가 비대면진료의 99%였다’는 일부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등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관련 산업계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99%를 초진이 차지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비대면진료를 금지한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이 나온다.특히 업계는 “정부가 코로나 기간 가능성과 효과, 수요가 입증된 서비스의 싹을 시범사업을 통해 잘랐다”고 비판했다. 그 근거로 서비스를 운영하던 30여 곳 중 10곳이 사업을 접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는 “비대면진료 99%를 초진이..
    • 검찰, 식약처 압수수색…前 처장 청탁금지법 수사
    • 또 등장 ‘공공의대 설립’ 법안…醫 “혈세 낭비”
      의협, 정의당 강은미 의원 개정안 관련 국회·복지부에 반대 입장 제출 2023-08-28 12:38
      공공의대 설립 법안이 또 등장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의대 설립 행보를 이어가는데 대해 의료계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위협한다고 반박했다.  28일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공공의과대학 및 공공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데 대해 “향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와 지자체가 공공의대나 공공의전원을 설립 및 운영하고 해당 지역 고교나 대학 졸업생을 60% 이상 선발하도록 했다.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비 전액을 국고와 지자체에서 지급한다. 단, 퇴학하거나 졸업 후 4년 이내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지원받은 학비에 법정이자를 더한 금..
    • “공중보건의사 수급 실태 파악·정책 수립 추진”
      김원이 의원 대표발의, “의대생 현역병 선호 개선·의료취약지 우선배치 등 고려” 2023-08-28 12:31
      의대생의 현역병 선호 현상으로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급감하는 가운데, 이들을 의료취약지에 우선 배치하되 정부가 본격 수급 실태 파악에 나서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농어촌 등 보건의룔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공보의는 도서·산간 등 의료취약지 지역 보건소·국공립 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하는 제도지만 최근 의대생의 현역병 입대가 늘면서 그 수가 급감, 인력 수급에 차질이 커졌다.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연간 신규 공보의 수는 2008년 1962명에서 2022년 1048명으로 914명(46.6%) 감소했다. 의과 공보의 수만 놓고 보면 2017년 814명에서 2023년 450..
    • K-바이오 컨트롤타워 역할 ‘혁신위원회’ 출범
      이르면 9월 국무총리 산하 12개 부처 참여…보건복지부에 ‘과(科)’ 신설 2023-08-28 12:02
      ‘K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 조직인 국무총리 산하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가 이르면 9월 출범한다.제약바이오산업 컨트롤타워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이자 제약계 숙원사업이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12개 부처가 참여한다.28일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대통령 훈령으로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고시한다. 규정안은 발령 즉시 시행되며 정부는 내달 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혁신위는 기존 각 부처별로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사업을 진행했지만 부서 전체적으로 아울러서 이를 논의할만한 자리가 명확히 있진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위원은 30명 이내로 정하도록 했다. 이에 정부는 국무총리를 위..
    • 국내 첫 특정 유전자 ‘도입·제거 임상시험’ 실시
      서울성모병원 첨단재생의료 연구 승인…서울대병원 자가지방 결손 재건 지속 2023-08-28 06:07
      서울성모병원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를 위한 ‘유전자 조작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투여’ 연구가 첨단재생의료 연구로 인정받았다.또 서울대병원의 자가지방을 활용한 ‘기질혈분획’과 ‘양성종양  제거 수술 후 결손된 연부 조직 재건’도 적합 판정을 받아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2023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2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환자 삶의 질 향상 및 질병 치료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첨단재생의료에 관해 실시하는 연구’다.희귀·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세포‧유전자‧조직‧융복합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하려는 의료..
    • 간호사에 사망판정 지시 의사…법원, 벌금형 선고
      당시 개인 사정으로 병원 이탈…“다른 의사 통해 조치했어야” 2023-08-27 19:10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개인적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요양병원 의사가 본인 대신 간호사에게 환자의 사망 확인을 지시한 사실이 적발돼 소속 의료재단과 함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67)씨와 의료법인 측에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22년 6월 광주 광산구의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숨지자, 간호사에게 사망 여부를 확인시키고 사망진단서를 대신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개인적 사정으로 병원에서 이탈한 상황이었는데, 환자가 숨진 상황에도 복귀하지 않고 자격이 없는 간호사에게 사망 판정 등을 대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부장판사는 “의료재단 측은 당직 의사가 부재중이면..
    • 10년간 면허취소 의료인 526명…재교부 40%
      복지부 집계…의사 300명·한의사 117명·간호사 75명·치과의사 34명 2023-08-27 16:58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최근 10년 사이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5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 10명 중 4명은 면허를 재교부받았다.정부는 재교부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재교부를 받으려면 의료인 윤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 6월 말까지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은 526명으로 집계됐다.해마다 53명 가량의 의료인 면허가 취소된 셈이다. 취소 건수는 2018년 102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1년 59명, 작년 32명, 올해 6월 말까지 20명이었다.지난 10년간 면허취소 의료인을 의료 직군별로 보면 의사가 3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의사 117명, 간호사 75명, 치과의사 34명이었다...
    • 박민수 2차관 “의료기관 중환자실 정책 지원”
      충남대병원 중환자실 운영·시설기준 점검…“의료감염 인프라 개선 총력” 2023-08-27 16:08
      중환자들의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을 약속한 정부가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중환자실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이 지난 25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박 차관은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중환자실 근무 의료인들을 격려했다.박 차관은 “의료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인들 노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 박 차관은 “코로나19를 대응하면서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들의 경우, 감염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감염 후의 회복과정 역시 다른 환자들보다는 힘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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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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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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