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초고속 CT·인공지능 기반 MRI 도입
“뇌졸중·심근경색 신속 진단 등 골든타임 사수 최선” 2026-03-09 10:37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최신형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도입해 심뇌혈관 및 응급질환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CT는 응급의료센터에 설치돼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한 진단에 활용한다.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에 더해 지역 내 심뇌혈관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부산백병원은 3월부터 두 장비 모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CT장비 ‘Revolution APEX Elite’는 초고속 회전 기술과 넓은 검출 범위를 갖춘 최첨단 장비로, 기존 CT보다 빠르고 정밀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0.23초의 초고속 회전 속도와 160mm의 넓은 촬영 범위를 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