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OLED 콘택트렌즈로 망막검사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우세준 교수팀, 웨어러블 진단 플랫폼 제시 2025-08-12 17:43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팀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무선 콘택트렌즈 기반 웨어러블 망막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별도의 장비 없이 렌즈 착용만으로도 망막전위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 기존 복잡한 안과 진단 환경을 획기적으로 간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망막전위도(Electroretinography, ERG)는 망막의 기능을 확인하는 안과 진단법으로, 망막이 빛 자극에 반응해 만들어내는 전기 신호를 측정한다. 이 검사법은 유전성 망막질환 진단, 백내장 등 수술 전 예후 평가 등 다양한 안과 검사에 활용된다.기존 ERG는 고정형 대형 ERG 검사기 장비를 이용해 어두운 방안에서 환자가 눈을 뜨고 정지한 상태로 검사를 받는 형태였다. 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