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 60년…내과 아닌 첫 '가정의학과'
이재명 대통령,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위촉…진료과 다양성 시도 2025-06-20 05:46
왕에게는 어의(御醫)가 있었고 대통령에게는 주치의(主治醫)가 있다. 국가 최고 지도자 건강을 책임지는 자리. 대통령 주치의는 단순 진료를 넘어 통치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리다. 1963년 제도 도입 이래 60년, 서울의대와 내과 중심 인선이 이어져 왔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위촉한 21번째 주치의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진료과목 다양화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데일리메디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롭게 위촉한 주치의를 계기로, 지난 60여년 대통령 주치의 제도와 인선 흐름, 그리고 상징성을 짚어본다. [편집자주]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를 대통령 주치의로 공식 위촉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