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미래형 의료시혜’ 당찬 행보
중증진료 강화‧의료산업화 선도 등 상급종병 진가 발휘 2025-07-24 11:44
고려대학교 120년 역사를 통틀어 불모지에서 ‘최단 기간, 최고 도약’의 역사를 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1983년 당시 서울에서 가장 낙후된 구로에, 그것도 독일차관으로 병원을 설립한다는 것은 ‘의료시혜’라는 단어 외에는 달리 표현이 불가한 행보였다. 의료 불모지나 다름없던 구로공단에 처음 머릿돌을 세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설립 이후 42년 세월을 흔들림 없이 지역민 건강을 지켜왔다. 숭고한 설립 취지에 쉼없는 노력이 곁들여져 현재 1075병상, 3040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걸출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고대구로병원의 발전 행보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섣부른 자만 대신 변화무쌍한 병원환경 대응과 미래의료 선도를 기치로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노력에 열정을 쏟고 있다. 중증질환 및 중환자 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