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 개소
발병률 낮아 정확한 진단·치료 어렵던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심층 관리 2025-08-12 11:01
서울아산병원은 희귀 및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의 정확한 진단부터 치료까지 심층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클리닉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의 진료 대상은 본히펠린다우(VHL) 유전자 변이로 인해 신장을 비롯해 췌장·망막 등 여러 장기에 종양이 생기는 VHL 증후군, FH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며 진행이 매우 빠르고 예후가 나쁜 FH 결핍 신장암, 전 세계 연간 발병률이 100만 명당 약 0.5~6명으로 발생하는 부신암·갈색세포종·부신경절종·고환암·요막관암 등이다.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에서는 비뇨기종양 전문 의료진이 심층진료를 통해 환자의 병력, 증상, 가족력, 비뇨기 외 질환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국내 비뇨기암 환자 10명 중 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