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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윤병원 전문의 퇴사···응급실 중단
      市 “의료공백 해소 총력” 2025-08-07 18:45
    • 전북대병원이 원광대병원 의료진 ‘아동학대 교육’
      의료진·임직원 30여명 대상…“협력 통한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 2025-08-07 16:1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협력을 통한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최근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전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이곳에선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교육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인 원광대병원을 직접 방문, 의료진 및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전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선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 현장에서의 의학적 판단, 실제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은정 위원장은 “아동..
    • 내과의사회 “특별법이 일차의료 고사시킨다”
      “행정 뒷받침·재정 지원 관련 구체적 방안 없고 현장 의견도 미수렴” 비판 2025-08-07 16:02
      내과 개원의들이 일차의료 특별법 제정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의원급에 폭넓은 역할을 요구하지만 행정적 뒷받침이나 재정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이 없고, 의료현장 의견도 수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대한내과의사회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8월 1일 국회에 발의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이 의료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일차의료 체계를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1, 2, 3차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를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법안은 지역 종합병원을 일차의료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상급병원이 일차의료기관의 고유한 역할에 ..
    • 장진우 교수, 뇌심부자극수술 100례 달성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2000년 2월 국내 최초 도입 2025-08-07 15:0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가 최근 뇌심부자극수술(Deep Brain Stimulation, DBS)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 3월 부임 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뇌심부자극수술은 파킨슨병, 수전증과 같은 운동장애질환 및 강박장애 등 난치성 정신질환의 대표적 신경외과적 치료법이다. 각 질환에 해당하는 뇌 심부 회로에 전극을 삽입하고 전기 자극을 통해 이상 운동 및 정신 증상을 조절하는 고난도 수술로 정확한 진단과 술기가 요구된다.장진우 교수는 2000년 2월 국내 최초로 뇌심부자극수술을 도입했으며, 이후 운동장애 이외에 강박장애, 뇌전증, 난치성 통증의 치료에 뇌심부자극수술법을 확장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현재 고대안암병원에 첨단 초음파 뇌수술센터를 개소해 뇌심부자극수술과..
    • 고령층 진료비 첫 ‘50조’ 돌파…인구대비 절반 육박
      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537만원’…건보재정 지속 가능성 ’빨간불’ 2025-08-07 12:44
      65세 이상 고령층 건강보험 진료비가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하며 전체 진료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재정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진료비(환자 본인부담금+건강보험공단 급여비)는 2020년 37조4737억원에서 지난해 52조1221억원까지 늘었다. 이는 39.1% 증가한 수준이다.올해 상반기(1~6월) 기준 노인의 진료비도 ‘27조98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65세 이상 1인당 연간 진료비는 474만1000원에서 ‘536만8000원’까지 증가했다.올해 6월 기준 전 국민 1인당 진료비는 280..
    • 통합돌봄 앞두고 요양병원 ‘줄폐업’ 위기감
      안병태 부회장 “직격탄 우려, 재택의료 허용 등 개선안 마련” 2025-08-07 12:14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을 앞두고 그동안 노인의료를 주도해온 요양병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설익은 제도가 시행될 경우 노인의료와 돌봄체계에 큰 혼선이 야기될 수 밖에 없고, 무엇보다 제도에서 소외돼 있는 요양병원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부회장은 7일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국회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요양병원들의 이러한 우려를 전했다.‘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이 본인 집에서 자립해 살 수 있도록 공무원과 의료진을 집으로 보내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내년 3월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노인 돌봄이 ‘시설’에서 ‘자택’으로 변하는 게 세계적 추세이고, 일본도 40만개가 넘던 요양 병상을 60% 가량..
    • 분당제생병원, 직원 대상 아이스크림 이벤트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직원의 활기찬 여름 나기를 위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고객만족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 사기 진작과 함께 소소한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점심시간에 식당을 찾는 직원에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올해 신규 입사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처음 접한 A모씨는 “작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나화엽 병원장은 “더운 일상 속에서 직원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달콤하고 시원한 디저트를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건양대병원, 축농증 풍선수술 600례 돌파
      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가 최근 ‘축농증 풍선 카테터’ 수술 600례를 돌파했다.기존 축농증 수술은 염증이나 물혹뿐 아니라 코의 뼈와 조직 일부를 절제하는 방식으로, 출혈이 발생하고 회복 기간이 길며, 부작용으로는 만성기침, 후비루 증후군, 이물감 등이 있었다. 특히 부비동이 뇌와 안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칫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위험도 있다.반면 풍선 카테터 수술은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기구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치명적인 합병증 사례가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이 수술은 내시경과 실시간 CT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부비동 입구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한 후 풍선을 팽창시켜 좁아진 통로를 넓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름 배출이 용이해지고, 정상 점막과 구조는..
    • 부산보훈병원,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
      촬영실 확대하고 최신 심혈관 촬영장비 ‘ARTIS icono’ 도입 2025-08-07 10:24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7월 6일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심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 병원은 기존 1촬영실에서 2촬영실로 확장했다. 이번 확장으로 검사 일정 완화 및 환자 대기시간 감소, 의료서비스 질(疾) 향상 등 내원객 진료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지멘스의 최신 심혈관 촬영 장비 ‘ARTIS icono’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고 복잡한 시술도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이번 심혈관센터 확장은 보훈가족 건강을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와 우수..
    • 의사, 연명의료 서류 주의…최대 250만원 과태료
      복지부, 작성 관련 처분기준 마련…올 10월부터 교육명령 위반시 부과 2025-08-07 05:44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관한 기록을 허위 작성한 경우 교육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고의는 물론 실수에 의한 연명의료 중단 관련 기록 허위 작성도 패널티가 부과되는 만큼 일선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이행 기록 허위 작성과 관련한 처벌 규정 강화를 앞두고 명확한 과태료 기준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련법 개정에 따라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그 이행 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해당 의료인에게 교육명령을..
    • 26곳 지방의료원 포함 71개 병원 산별중앙교섭 타결
      보건의료노조, 적정인력 기준 마련·전담간호사 제도화·주4일제 시범사업 등 합의 2025-08-07 05:00
      2025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보건의료노조와 전국 지방의료원 등 71개 의료기관 사용자는 6일 오후 제8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5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번의 산별중앙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잠정합의 주요 내용은 ▲적정인력 고려한 정원 마련과 준수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력) 제도화 및 불법의료 근절 ▲고용 ▲노동조건 개선 등이다. 임금 인상은 특성별 교섭과 의료기관별 현장교섭에서 정하기로 했다. 적정인력을 고려한 정원마련 및 준수 세부 내용은 ▲각 부(과)·팀별 정원을 올해 안에 노사 협의로 마련(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1인 담당 환자 수 등을 고려) ▲병동 간호사는 근무조별 적정한 ..
    • 충남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추가 도입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 향상, 2mm 이하 미세병변 구분 가능” 2025-08-06 16:19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T-CT(Discovery MI)’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 (Discovery MI)는 GE사 최상위 디지털 PET-CT로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가 향상돼 2mm 이하 미세병변까지 명확히 구별 가능하다.특히 암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반응 평가에서도 진단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여기에 ‘모션 프리(Motion Free)’ 기능이 탑재돼 환자 호흡으로 인한 영상 왜곡을 자동으로 보정, 훨씬 신뢰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대비 빠른 검사 속도로 진단시간을 단축시켜 환자 대기시간과 불편함도 함께 줄일 수 있으며, 저선량..
    • “의료대란 실무책임자 박민수 前 차관 석고대죄”
      충남의사회 성명서 발표…“의료계 향한 망언, 진심 사과하고 반성 필요” 2025-08-06 16:03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을 일으킨 실무책임자인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충청남도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의료대란과 교육대란 실무책임자인 박 전 차관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이어 ”일부 시민단체들이 전공의 사과 방문을 문제 삼고, 의대생 복귀에 따른 학사일정 유연화를 특혜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박 전 차관이야말로 의료대란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국민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사죄하고, 의료대란 추진 과정에 대한 전말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박 전 차관..
    • 경희대병원, 3D 인공지능 기능 MRI 도입
      임상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 영상 제공하는 3.0T 모델 2025-08-06 10:30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이 3D 딥러닝 기술을 상용화한 최첨단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 3.0T’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장비는 임상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3.0T 모델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구현한다. 이 외에도 ▲검사시간 단축(기존대비 약 30%) ▲70cm 직경 넓은 출입 구경 등의 장점으로 폐쇄 공포를 느끼거나 체구가 큰 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주형 병원장은 “이번 첨단 MRI 장비 도입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검사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영상 진단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 도입과 의료..
    • 세종병원, AI 챗봇·진료카드 기능 알림톡 도입
      키오스크 예약자 도착확인·주차등록·하이패스 등록 기능 추가 2025-08-06 10:23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챗봇, 진료카드 기능 포함 알림톡 등 시스템을 도입하고 키오스크 기능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기존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홈페이지 메인 화면 우측 상단 진료 예약시스템(푸름이 스마트 예약)에 실시간 AI 상담 기능이 추가됐다.이 ‘세종병원 AI 챗봇’은 오픈AI의 챗지피티-포오(ChatGPT-4o)를 기반으로 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병원 이용자의 진료 예약·변경·취소 및 질환·병원 정보 안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기존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에 환자 등록카드(진료카드) 기능도 추가했다. 알림톡 하단 진료카드 기능이 적용된 바코드를 통해 진료 접수, 검사, 수납 등이 가능하다. 진료 예약증을 챙기거나 주민등록번호, 환자 등록번..
    •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어르신 식생활 개선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유병근)은 최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이 주관한 경로식당 주방환경 개선 프로젝트 ‘따뜻한 부엌 만들기’에 동참했다.이번 ‘따뜻한 부엌 만들기’ 프로젝트는 조리환경 노후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경로식당 설비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맞춤형 식사 제공을 위한 조리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조리기기로 재정비됐고, 특히 스팀컨벡션오븐 등의 도입으로 어르신들의 저작능력, 소화·흡수율, 신체기능 저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식단 조리가 가능해졌다. 조리시간 단축과 음식 품질 향상은 물론 조리인력이 고령자 중심이라는 점에서 업무 과중 완화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됐다.오픈식과 더불어 새롭게 단장한 경로식당을 기념하는 현장 무료급식..
    • 의정갈등 장기화…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위태’
      전공의·전임의 공백 등 진료현장 악조건…응급뇌졸중 대응력 저하 2025-08-06 06:32
      최근 의정 갈등 장기화로 전공의 이탈과 전문인력 공백이 심화되면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뇌졸중 네트워크의 대응력이 흔들리고 있다. 응급 뇌졸중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워지고, 병원 전 단계부터 응급실·전원 과정 전반에 걸쳐 대응 체계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된다.최근 김대현 동아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지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뇌졸중 네트워크에서 신경과 의사 역할’을 공개하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위기를 조명했다. 현재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지정돼 급성기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의 신속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23년 중앙심뇌혈관센터, 2025년 지역센터 10곳 추가 지정으로 중앙-권역-지역을 잇는 3단계 대응 체계가 마련..
    • “의료기관 화재 예방”…전기안전위원회 운영
      병원시설관리協, 위원 12인 구성…“전기제품·시설 점검 등 관리 강화” 2025-08-06 05:34
      최근 대형병원 수술실 화재 사건을 계기로 전기 안전은 단순한 설비 차원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 생명에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의료기관 전기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병원전기안전위원회(전안위)가 병원시설관리협회(회장 구부영) 산하에 구성돼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전안위는 병원 시설팀장 및 전기안전 전문업체 관계자 등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선겸 건양대병원 시설팀장이 선임됐다. 위원에는 ▲구부영(아하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박석배(분당서울대병원 시설팀장) ▲서동윤(서울성모병원 시설팀장) ▲신성진(분당서울대병원 전기통신파트장) ▲이종호(차병원 건설행정관리팀장) ▲이경진(보라매병원 시설팀장) ▲주관식(노원을지대병원 ..
    • 건국대병원, 심평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전체 14개 지표 평가 종합점수 99.9점 최고 기록 2025-08-05 19:27
      건국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영상검사 적정성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7월 환자안전 강화 및 영상검사 질 향상을 목표로 지표와 기준을 개발해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병원은 총 14개 지표 평가에서 99.9의 종합점수를 기록해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첫 번째 지표인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6.2%보다 높은 99.7%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는 조영제를 사용하는 영상 검사 전에 검사받을 환자 과거력, 신장기능검사 등의 평가를 시행한 비율을 나타낸다. 조영제 주입 후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신독성이 나타나는 경우 환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과 직접..
    • 인천세종병원, 마이트라클립 시술 ‘10례 성공’
      작년 12월 첫 시작 이래 단기간 달성···“중증 심장질환 치료 경쟁력 강화” 2025-08-05 18:45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12월 첫 마이트라클립 시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0례 이상의 시술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마이트라클립 시술은 수술 위험이 높은 고령 환자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 마취 후 경피적 접근으로 승모판막 역류를 치료하는 최신 비침습적 중재술이다.이 시술은 심장중재시술, 심장초음파, 마취, 순환(간호사), 기술 지원 등 최소 5인의 전문 의료진 협업이 요구된다. 심장 치료 기술과 전문성이 부족하면 시술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다.인천세종병원은 별도 판막클리닉을 운영하며 대응하고 있다. 심장내과 최락경 부장과 김형윤 과장, 김민정 과장, 이수연 과장이 마이트라클립 시술을 주도하고 있다.김형윤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과장은 “짧은기간 내 지속적인 마이트라..
    • 강릉서 허리통증 시술 환자 1명 사망·7명 이상증상
      6월~7월 某의원, 혈액·뇌척수액서 황색포도알균 발견…보건당국 역학조사 2025-08-05 15:28
       강원 강릉의 某의원에서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서 연이어 이상증상이 발현돼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강릉시보건소에 한 의원에서 시술받은 다수 환자들이 통증, 의식 저하 등 이상반응을 보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관련 증상으로 보고된 환자는 총 8명이다. 이들은 지난 6~7월 사이 해당 의원에서 신경 차단술 등의 요법을 받은 후 심한 통증과 두통, 발열, 의식 저하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60대 남성 1명은 지난달 27일 강릉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으며 나머지 환자 중 2명은 중환자실, 3명은 일반병동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2명은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 환자들은 6..
    •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 발병…2심도 “업무상 재해”
      병원 권유로 맞은 후 증상 발현…법원 “업무와 발병 인과관계 인정” 2025-08-05 14:56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각한 신경마비 증상을 겪은 병원 직원에 대해 법원이 2심에서도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서울고등법원 행정6-2부(재판장 최항석)는 20대 작업치료사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지난해 9월 1심과 동일한 결론이다.A씨는 2021년 2월 한 병원에 입사해 같은 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 당일 밤부터 고열·구토와 함께 왼쪽 팔과 다리의 힘이 빠지고 의식이 저하되는 증상을 보였으며, 두 달 후 신경계·근골격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6월에는 운동·감각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길랭-바레 증후군으로 확진됐다.A씨는 병원 권유로 백신을 맞은 뒤 증상이 발현됐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요..
    •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리모델링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리모델링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간 구조를 재배치하고 최신 안전 설비를 도입해 입원환자의 치료 효율성과 정서적 안정을 높였다. 자연 채광이 드는 휴게공간, 상담실, 치료실 등을 마련하고 감염 예방과 자해 방지를 고려한 안전 설계도 적용했다. 또 의료진 밀착 진료 아래 다양한 정신질환 환자들의 회복과 재활을 지원한다.병원은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치료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 진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노광수 의료원장은 “정신건강 치료에 있어 환경은 치료 그 자체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
    • 피부·성형 의료관광 1조4000억원과 필수의료
      수익성 높은 외국인 환자 ‘증가’…국내 중증·응급의료진 인력난 ‘심화’ 2025-08-05 10:57
      지난해 국내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 같은 분위기가 필수의료 지원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피부과·성형외과 중심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최소 1조4000억원이 넘는 금액이 의료비로 사용돼 수익성 높은 외국인 환자로 진료 쏠림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외국인 진료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향후 양성될 전문의들이 필수의료를 선택하지 않거나, 현재 필수의료 인력이 외국인 진료 분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이미 인력 공백이 큰 필수의료 분야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의료계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입 확대가 필수의료 기피를 부추기는 주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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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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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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