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마이트라클립 시술 ‘10례 성공’
작년 12월 첫 시작 이래 단기간 달성···“중증 심장질환 치료 경쟁력 강화” 2025-08-05 18:45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12월 첫 마이트라클립 시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10례 이상의 시술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마이트라클립 시술은 수술 위험이 높은 고령 환자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 마취 후 경피적 접근으로 승모판막 역류를 치료하는 최신 비침습적 중재술이다.이 시술은 심장중재시술, 심장초음파, 마취, 순환(간호사), 기술 지원 등 최소 5인의 전문 의료진 협업이 요구된다. 심장 치료 기술과 전문성이 부족하면 시술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다.인천세종병원은 별도 판막클리닉을 운영하며 대응하고 있다. 심장내과 최락경 부장과 김형윤 과장, 김민정 과장, 이수연 과장이 마이트라클립 시술을 주도하고 있다.김형윤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과장은 “짧은기간 내 지속적인 마이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