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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정신건강 전문가 실무교육 성료
      정신응급치료·고위험군 관리 등 지역사회 연계 실전형 프로그램 마련 2025-07-02 09:04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난 6월 27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이 공동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신의료기관·건강복지센터·재활시설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희망존중재단에 따르면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439명(잠정치)으로, 1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자살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역시 증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정신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의료기관-지역사회 간 연계 ..
    • [동영상 上] “고령화 노인인구 급증하지만 요양병원은 감소”
      [서울특별시병원회 정책좌담회] “저수가·인력난 등 ‘줄도산’ 현실화, 환자 부담 증가” 2025-07-01 20:02
      
    • 순천향대서울병원 도약이 ‘순천향 전체 도약’
      ‘사람을 위한 병원, 세상에 없는 병원’ 발전위원회 출범···대규모 모금 캠페인 2025-07-01 17:13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최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순천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순천향대중앙의료원은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순천향의 핵심 철학인 ‘인간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서울병원장, 신응진 특임원장, 백무준 의과대학 학장, 탁민성 전략기획본부장, 이성진 대외협력사업단장 등 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산업계 CEO, 의대 동문 등 120여 명의 외부 인사가 자리해 ‘사람을 위한 병원, 세상에 없는 병원’을 함께 만들겠다는 비전에 뜻을 모았다.행사는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양준모 교수와 ..
    • 개원 10년 세바른병원, 어깨 비수술치료 5천례
      ‘비수술치료’라는 진료철학을 통해 어깨 분야 절대강자로 자리매김 한 세바른병원이 개원 10주년을 기점으로 비수술 핌스치료 5000례를 돌파했다.병원에 따르면 2016년 6월 첫 시행 이후 치료효과와 안전성, 전문성 등이 알려지면서 핌스(PIMS) 시술 환자가 증가했고, 최근 5000례를 넘어섰다.어깨 비수술치료 더핌스(+PIMS)는 통증과 경직이 발생된 어깨에 염증을 줄여주고 손상된 힘줄과 인대를 재생시키며 굳어진 어깨를 풀어줘 운동범위 회복을 도와준다.관절수동조작술 치료를 시행 한 후 환자별 특성을 파악해 관절낭이 축소된 오십견에는 수압팽창술, 석회화된 건염에는 석회분쇄흡인술, 부분적 회전근개 손상에는 골수자극술과 축소봉합술을 시행해 치료 효과는 물론 전문성을 높였다. 시술 직..
    • 중앙亞 키르기스스탄에 서울아산병원 인술(仁術)
      의료진 포함 39명, 사흘동안 백내장·종양 제거 등 수술 64건·진료 724명 2025-07-01 15:22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최근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치료를, 현지 의료진에게는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돌아왔다고 1일 밝혔다.의사 10명, 간호사 21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 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민 724명을 진료하고, 백내장 수술·양성종양 제거술 등 총 64건의 수술을 시행했다.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동쪽에 위치한 국가로, 토지의 약 80%가 고산지대로 이뤄져 있다. 지형이 복잡해 교통이 불편한데다가 의료 환경은 더욱 열악한 실정이다. 키르기스스탄에는 우리나라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민간병원은 없으며, 국립종합병원의 경우 오랜 기간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과 장비 수준이 매우..
    • 충남대병원 “연구역량 강화 97억 투입”
      지역의료 R&D 강화사업 수행기관 선정…지역산업 발전 기여 2025-07-01 13:52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국립대학병원 중심 연구 활성화와 지역의 임상·연구 역량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대병원은 ‘인체시료 기반 미래형 면역 정밀진단·치료제 연구개발 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3년간 총 사업비 97억3400만원을 투입한다.사업단장인 박정수 의생명연구원장을 중심으로, 총 10개 코어퍼실리티 구축과 6대 첨단연구장비를 도입함으로써 개방형 연구시설을 고도화한다.또한 지역의학연구협력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 산·학·연·병 연구자들이 병원 인프라를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
    • 공단일산병원, 부채 2000억…재무상황 ‘빨간불’
      의료미수금 증가 등 작년 부채비율 137%…의료수입 및 비용은 ‘선방’ 2025-07-01 12:03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2024년 결산에서 총자산 3303억원, 총부채 1910억원을 기록하며 부채비율 137.1%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이는 2020년(87.6%) 이후 매년 상승세를 이어온 수치로, 재무건전성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만 일산병원의 수익은 3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비용은 3591억원으로 전년보다 47억원 줄어 최종 손익은 10억4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일산병원, 유동자산 반등세 ‘확인’2023년 급감했던 공단일산병원 유동자산은 2024년 들어 1143억원으로 반등했다. 전년(892억원)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단기금융상품과 의료미수금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 같..
    • 부민병원그룹, 산하 3개 병원 ‘포괄 2차’ 선정
    • 성빈센트병원-윌스기념병원, 핵심진료 협력 협약
      환자 중심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지역 의료기관 연계 강화 목적 2025-07-01 10:3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협약으로, 환자 중심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성빈센트병원과 윌스기념병원은 앞으로 견고하고 밀도 있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발전을 위해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를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다.정진영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중추 의료기관인 양측이 한층 더 유기적이고 견고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빈센트병원은 지역사회 구심점이 되는 의료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일라식-렌즈삽입술, ‘만족도·불편감’ 차이 확연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 국제학회서 수술환자 1년 경과 분석 발표 2025-07-01 09:17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이 최근 열린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스마일수술과 렌즈삽입술 1년 경과 후 만족도와 불편감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인 스마일라식(SMILE, 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표면을 보존하며 굴절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전통적인 라식, 라섹에 비해 비교적 최신 수술이지만 각막 손상이 적고 통증이 없으며, 시력 회복이 빨라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시행된 지 10년을 넘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0만안 넘게 수술이 이뤄졌고 다수의 학술논문을 통해 임상 결과가 입증됐다.렌즈삽입수술(ICL, implantable collamer lens)은 수정체와 홍채 ..
    •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행복서초 특별강연
      ‘불멸의 호르몬,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주제 진행 2025-07-01 08:17
      서울시 서초구는 최근 제3회 ‘행복서초 토크박스’를 열고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를 초청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은 ‘불멸의 호르몬,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를 주제로 저속노화와 호르몬 중심 건강관리 중요성을 다뤘다.안 교수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연세대 교원창업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HLB라이프케어 대표를 맡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안 교수는 “우리 몸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호르몬”이라며 “호르몬을 잘 관리하는 것이 곧 인생을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습관,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을 통한 호르몬 조절 방안과 음식 중심 저속노화 실천 방법을 설명했다.서초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공무원들..
    • 정부 돈 쏟아부었지만 산부인과 취약지 ‘의사 감소’
      10년간 예산 급증 불구 전문의 오히려 줄어…“구조적인 해법 모색 필요” 2025-07-01 05:39
      분만 가능한 병원이 없어 임산부가 인근 도시로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산부인과 취약지역. 정부가 10년 넘게 이들 지역에 수천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왔지만 의료인력 유입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시보라매병원 장원모 교수 연구팀은 최근 전국 240개 도시의 패널 데이터를 분석해, 산부인과 취약지역(OUA)과 잠재 취약지역(POUA)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지(JKMS)’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가임 여성 1000명당 산부인과 전문의 ‘3.39명 감소’연구진은 해당 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수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중심으로 재정 지원 정책이 인력 유입에 실질적인 효과를 냈는지를 검증했다.분석 결과, 정책..
    • 이재명 정부, 첫 ‘리베이트 특별단속’ 예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7~10월 ‘3대 부패비리’ 대규모 단속 2025-07-01 05:11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특별단속이 예고됐다. 새 정부 첫 부패단속 과제인 만큼 더욱 엄정하고 성역 없는 단속이 예상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3대 부패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부패비리 단속 대상은 △공직비리 △불공정비리 △안전비리 등으로, 3개 분야 10개 세부 과제로 구성돼 있다.이 중 불공정 비리에는 계약‧거래 유지‧납품 등의 대가로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 또는 수수하는 리베이트가 명시됐다.쌍벌제 시행 1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의료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예상되는 대목이다.실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앞서 지..
    • 조선대병원 노조 “부서장, 직원 불법 도청”
      “가해자·피해자 분리하지 않았고 최근 구성원 동의없이 행정동 이전 추진” 2025-06-30 19:21
      조선대병원 노조가 직원 간 무단 녹음 및 행정동 이전 추진, 인사 투명성 등과 관련해 병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3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조선대병원 지부는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병원 지부는 “부서장이 직원을 불법 도청한 사건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고, 폐쇄적 문화 탓에 지금 알려졌다”며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조치를 요구했지만 병원은 ‘같은 부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방관했다”고 밝혔다.이어 “부서장을 직무정지하고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 직원들은 가해자와 마주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위해 본관 8층 행정동을 장례식장 2층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지부는 “다수 구성..
    • 가천대 의무부총장 김우경·가천대 의료원장 김양우
      대학-병원, 학술 융합 본격화 등 의료체계 새 도약 모색 2025-06-30 19:09
      가천대학교는 최근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하고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이 가천대 의무부총장에 연임, 김양우 원장을 가천대 부속 동인천길병원과 길한방병원 의료원장에 재선임했다. 가천대는 부속병원인 동인천길병원·길한방병원을 아우르는 가천대 의료원장과 가천의대 길병원 의료원장을 따로 두고 있다. 길병원 의료원장은 이태훈 원장이 현재 역임 중이다.이번 인사는 대학과 의료기관의 학술·임상 역량을 통합하고, 미래 의료체계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신경외과·외상외과 교수이자 병원장으로 길병원 척추센터장·국제의료센터장·진료대외부원장·뇌과학연구원장 등을 거친 병원 운영과 학문적 리더십을 두루 입증한 인물이다.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 정형외과의사회 반발…경상 교통사고 자보심사 논란
      “국토부 개정안은 보험사 이익 우선, 환자 치료권·건강권 심각하게 침해” 2025-06-30 17:08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경상 교통사고 환자의 치료 경과를 보험사에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하는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의사회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개정안은 피해자 치료는 뒷전으로 미루고 자동차보험회사 이익만을 우선시하려는 독단적 시도”라며 “의료전문가 자율성을 짓밟고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폭거”라고 규정했다. 의사회는 또 “전문가 단체가 관여해 판단할 영역에 대해 관료들이 제도를 뒤흔들고, 그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국민 피해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주장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상해등급 12∼14급에 해당하는 경상 교통사고 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개시 후 7주 이내 상해 정도 및 치료 경과에 ..
    • ‘배우고 익히면 개원의 내일이 달라진다’
      대한의원협회 메디컬 페스타 성료, 실손보험·사법리스크 등 강좌 마련 2025-06-30 16:15
      대한의원협회가 개원의사들 최신 의료지견 공유와 권익 강화를 위한 메디컬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배우고 익히면 개원의 내일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메디컬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에는 개원의, 전공의, 봉직의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페스타는 내과계와 외과계로 나눠 최신 지견과 진료 동향을 공유하는 강좌가 진행됐다. 또한 청구요령, 실손보험, 의료인 사법리스크 대처 등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이슈를 다루는 강의도 마련됐다. 특히 실손보험과 관련해 삼성화재 담당부장을 초빙해 1시간 이상 심층 강의와 질의 응답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강의를 영상으로 녹화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협회는 회원 ..
    • 단국대병원,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강화
    • 서울시의사회 “민주당, 의정갈등 해소 특위 구성”
      “당 차원에서 의정갈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 요청” 성명 2025-06-30 12:31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의사 출신인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지명되자 의료계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의정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30일 성명을 통해 “정 후보자 지명을 통해 의정갈등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며,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특위 구성을 통한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이 대통령은 6개 부처 장관 인사를 단행하면서 정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의사 출신인 정 후보자는 문재인 전(前) 정부 시절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을 지내며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하며 ‘국민 영웅’으로 불렸다. 정 후보자가 복지부 장관으로 공식 취임하면 정진엽 전 장관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6번..
    • 강동경희·보라매·이대서울 등 175개 병원 선정
      政, 포괄 2차 종합병원 확정…3년간 ‘2조1000억원’ 투입 2025-06-30 12:17
      초미의 관심사였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기관이 확정됐다. 전국에서 총 175개 병원이 선정돼 연간 7000억원 규모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각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담당해 온 대부분의 종합병원들이 선정되며 진료역량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175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이어 지역에서는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이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역주민이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적시에 이용..
    • 서울·인천권 병원 운영자 ‘성추행’ 구설수
      진료 현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 2025-06-30 12:02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으로 진료현장에서의 성추행 발생률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의료기관 운영자들의 잇단 성비위 소식이 전해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그나마 진료현장이나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성범죄는 아니지만 의료기관 운영자들의 성범죄 불감증이 여전하다는 지적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 한 민간병원 前 이사장이 사업을 하며 알게 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 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사업 과정에서 만난 피해자 B씨를 지속해서 추행한 혐의다. 2023년 5월 병원 약제비 청구와 관련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식..
    • 다낭성 신증후군, 로봇 신장이식 亞 ‘첫 성공’
      서울아산병원 신성 교수팀, 고난도 수술 불구 환자 양측 신장 제거·이식 2025-06-30 10:42
      국내 의료진이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신장이 7배나 커진 환자에게 로봇을 이용해 비대해진 신장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공여자의 건강한 신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다낭성 신증후군 환자에게 로봇 신장이식을 성공한 건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세번째다.서울아산병원 신·췌장이식외과 신성·김진명 교수팀은 지난 16일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인한 신장 비대로 만성 신부전을 앓던 이가영 씨(여, 24세)에게 로봇 신장이식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모든 수술은 배꼽 주변으로 낸 1cm 구멍 3개와 신장이 들어갈 수 있는 6cm의 절개창을 통해 이뤄졌다. 이 씨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이며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이 씨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증후군을 앓았다. 다낭성 신증후군은 신장에 셀 수없이 많은 낭종..
    • 인천성모병원, ‘지역사회 중심 생애말기돌봄 심포지엄’
      “치매환자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잭적 대안 및 통합돌봄 모색” 2025-06-30 10:2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생애말기 치매환자를 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을 주제로 열린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공동 주관으로, 생애말기 치매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과 현장 중심 통합돌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돌봄통합지원법’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치매 돌봄정책 변화와 전망을 조망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생애말기 치매환자 돌봄에서 장기요양보험 역할을 중심으로 현 제도 한계와 향후 개선 방향 등 심도 있는 분석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공유됐다.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금은 돌봄 패러다임 전환이 필..
    • “병원에서 사구체신염 전자현미경 검사 포기 속출”
      “수가 너무 낮아 전국 年 3천건 불과, 신장(콩팥) 질환 진단 핵심으로 피해 우려” 2025-06-30 05:53
      신장(콩팥) 질환 진단 핵심 중 하나인 전자현미경 검사가 낮은 수가로 인해 대학병원들조차 유지에 난항을 겪으며 진단과 치료 질(質) 저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임범진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과 교수(신장학회 일반이사)는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신장 조직 검사를 위한 전자현미경 수가가 터무니없이 낮아 병원들이 장비 교체를 포기하고 검사를 외부로 수탁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신장조직 검사는 광학현미경, 면역형광현미경, 전자현미경 세 가지가 기본인데, 이 가운데 전자현미경은 사구체신염 등 신장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다. 특히 이식 후 거부반응 여부 판단이나 버거(Berger)병이라 불리는 IgA 신병증(IgA nephropathy) 진단, 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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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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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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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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