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인공지능(AI) 진단보조시스템 도입
수원·안성·이천의료원에 데이터 플랫폼 설치…11월까지 실증사업 2025-05-12 13:13
경기도가 공공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시스템과 데이터 플랫폼을 본격 도입한다.경기도는 '2025년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유신씨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수원·안성·이천 3개 공공의료원에 AI 진단보조시스템과 의료영상 AI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영상자료를 AI가 학습하고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유신씨앤씨 컨소시엄은 유신씨앤씨를 주관기관으로, 루닛, 휴런, 퍼플에이아이, 인피니트헬스케어, 모니터코퍼레이션 등 국내 의료 AI 및 의료영상 전문기업들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안성병원을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수원·이천의료원과 연계해 통합 진단보조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영상 전송,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