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주차동 증축…국내 최대 중입자센터 건립
현 중앙주차장 용도 전환 준비…518대 주차면 확보 등 공간 재배치 착수 2025-06-16 06:02
서울아산병원이 기존 주차동(P동) 증축 공사에 착수했다. 이는 중앙주차장 부지를 중입자 치료시설 건립 부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주차 공간을 재배치하고 향후 중입자 치료기 도입에 대비한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병원 측은 중입자 치료시설 설계와 인허가 등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단계적인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병원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의 주차동 증축 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했다.서울아산병원 부지 동쪽에 위치한 주차동은 현재 4층 규모로, 이번 증축을 통해 2개 층이 추가돼 총 6층으로 확장된다.이에 따라 병원의 건축연면적은 기존 63만1156.4㎡에서 64만8894.73㎡로 늘어나며, 주차 가능 대수도 기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