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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지원 제주대병원 “지역의료 연구 강화”
      국비 85억·특별자치도 15억…첨단 연구장비 도입 등 분석 시스템 구축 2025-07-18 05:17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지역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 지역 보건의료 연구 생태계 허브로 도약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5개 국립대학병원을 선정했다.제주대병원은 국비 85억원의 정부 R&D를 지원받았으며 여기에 제주특별자치도가 1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제주대병원은 ▲아열대 감염병 대응 기술 개발 ▲지역 기반 뇌졸중 유전체 데이터 구축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정밀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등 제주 특성에 맞춘 보건의료 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대병원은 혈액과 조직내 단백질 바이오마커와 면역세포를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연구장..
    • 명지병원, 갑상선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
      정밀진단부터 로봇수술까지 최신 치료 포함 전략 공유 2025-07-18 04:57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지난 16일 오후 병원 농천홀에서 ‘갑상선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5월 기존 유방·갑상선센터에서 분리 신설된 갑상선센터(센터장 김완성) 출범을 기념한 행사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나눴다.2개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 첫 세션에서는 명지병원 김정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완성 교수는 ‘갑상선 종양의 초음파를 이용한 세포검사 및 조직검사’를 주제로 초음파 유도 세침흡인검사(FNA)와 중심바늘생검(CNB) 기법, 적응증, 반복 검사 시 진단적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일산차병원 김희준 교수는 되돌이후두신경과 상후두신경외분지 손상 예방을 위한 ‘갑상..
    • NMC ‘2025년 공중보건장학생 입문 과정’
      신규 장학생 23명 대상 공공보건의료 이해도 향상-교류 기회 마련 2025-07-17 19:46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이틀 간 양일간 ‘2025년 공중보건장학생 공공보건의료 입문 과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입문 과정은 올해 신규 선발된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공중보건장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향후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장학생들이 협력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시간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보건의료 필요성과 운영 체계 ▲공중보건장학제도 제대로 알기 ▲디지털 전환과 병원의 혁신 특강 ▲공공의료인 역할 및 비전 탐색 워크숍 ▲공공보건의료 분야 선배와의 만남 등이었다.  공공보건의료 분야..
    • “ADHD약=마약 입문 약물”…정신과 의사들 반발
      “오히려 약물 남용 위험 감소” 반박…“근거없는 낙인, 환자 치료 기회 박탈” 2025-07-17 19:28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를 마약으로 가는 입문 약물로 보는 일부 공인들 발언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이 ADHD 치료제를 비난하는 주장이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어 “최근 몇몇 공인들 발언으로 인해 ADHD 치료제가 마약의 관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으나 이는 수십년 연구와는 상반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의사회에 따르면 메틸페니데이트(상품명 리탈린)나 암페타민 제제(예: 아드랄) 등 ADHD 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한 환자들이 향후 마약이나 알코올, 담배 등의 남용 위험이 더 높아졌다는 과학적 근거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위험을 낮추는 ‘보호..
    • 치열해진 개원가 ‘생존 경쟁’ 갈수록 격화
      대학병원 교수들까지 가세…전문과목 붕괴에 비급여 진료 확산 2025-07-17 16:33
      개원가 생존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생계를 위해 전문과목을 전환하거나 비급여 영역으로 뛰어드는 개원의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개원가 현실은 전문과목 붕괴와 비급여 확산으로 요약된다. 여기에 의정사태를 계기로 대학병원을 떠나 개원한 교수들까지 합세하면서 그야말로 개원의들은 처절한 생존 경쟁에 놓여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역파괴는 물론 기존 틀을 깨는 차별화 바람이 거세다. 살아 남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개원가 현실을 조명한다.기폭제 된 의정사태…개원가 진출 러시개원가 생존 경쟁은 해묵은 주제가 된지 오래지만 지난해 의정사태로 그 심각성은 더해지고 있는 양상이다.의정 갈등으로 병원을 떠난 의사들이 개원가로 유입되면서 주춤했던 의원급 의료기관의 신규 개설이 다시 증가..
    • 백제종합병원, 충남 공공산후조리원 위탁 운영
      올 11월 개원 예정…“출산·돌봄 인프라 구축으로 인구소멸 대응” 2025-07-17 15:45
      충남 논산시가 충남 남부권 최초로 건립되는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으로 백제종합병원을 선정했다.논산시는 출산 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는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안전관리 계획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백제종합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1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 구축과 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과 양육 초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공공서비스 모델을 지역 내에 정..
    • 길병원, AI 활용 ‘응급질환 골든타임’ 확보
      인공지능 프로그램 진단 실증사업 전개…“응급의료서비스 혁신” 2025-07-17 15:16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을 인공지능(AI)으로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응급환자에게 적용한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시범 보급 사업’에 응급의학 분야로 선정,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진단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길병원 응급의학과는 메디칼아이피의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프로그램 ‘AiTiA LVSD’와 휴런의 뇌졸중 분석 솔루션 ‘StroCare Suite’를 실제 응급실 현장에 적용, 향후 2년간 응급환자 진단에 활용할 예정이다.  실증 사업에는 국내 최고 수준 응급의료 시스템과 권역외상센터를 갖춘 길병원 핵심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다. 의료기기융합센터 김..
    • 한양대병원, ‘펄스장절제술’ 연속 시술 성공
      박진규·박진선 교수팀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 조직 손상 최소화·환자 부담 감소” 2025-07-17 14:41
      한양대학교병원은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 기술인 ‘펄스장절제술(Pulse Field Ablation, 이하 PFA)’을 성공적으로 임상에 도입하고 연속적으로 시술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고주파나 냉각 방식과는 차별화된 이 신기술은 치료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부정맥 치료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PFA’는 고강도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조직 내 세포막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기술이다. 기존 고온(고주파)이나 극저온(냉각) 방식과 달리 식도, 신경, 혈관 등 주변의 비표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시술 안전성이 높고 회복 기간도 단축되는 장점을 갖는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부정맥 일종으로,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떨리는..
    • 부산대병원 추진 지역완결형 메디칼센터 주목
      전국 유출 의료비 등 최대 4조6000억원…지역의료 ‘회복 기폭제’ 주시 2025-07-17 12:18
      수도권 원정진료로 지역의료 체계가 심각한 공백을 겪는 가운데 부산대병원이 추진 중인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가 환자 유출 흐름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오는 2036년 완성이 예상되는 부산대병원 도전이 성공 사례로 기록될 경우 단순한 병원 신축이 아니라 전국적 의료 불균형 해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부산대병원은 17일 발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응답자의 88.4%가 “부산에서도 중증질환을 완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메디컬센터 건립 필요성에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센터 완공 시 이용 의향을 보인 응답자는 85.9%에 달했으며, 특히 수도권 병원 이용자 93.5%도 “부산대병원을 이용하겠다”고 답해, 그간 서울로 향하던 ‘의료 쏠림’을 되돌릴 가..
    • 종병·요양병원 임종실 설치 ‘유예기간 종료’ 임박
      참여 병원 저조, 최대 개설 허가 ‘취소 처분’ 가능…“수익성 악화 고민” 2025-07-17 11:06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의 임종실 설치 의무화 유예기간 종료가 임박했지만 아직까지 일선 병원들의 이행률이 높지 않아 우려를 자아낸다.위반시 시정명령을 거쳐 벌금 내지는 최대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처분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병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8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이 1개 이상 임종실 설치를 의무화했다.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족과 함께 품위 있고 아름답게 마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신규 개설되는 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즉시 적용됐다.다만 기존에 운영 중이던 의료기관의 경우 1년 유예기간을 부여해 2025년 7월 31일까지 임종실을 설치토록 했다.임종실 의무화 병원은 종합병원 122개, 요양병원 97개..
    • 서울대병원, 대장 용종 정밀 분류 AI 시스템 개발
      이동헌 교수팀, 소수 유형 용종 감지 가능 ‘진단보조 ColonOOD’ 2025-07-17 10:43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동헌(왼쪽),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김형신 교수.국내 연구팀이 소수 유형 대장 용종도 감지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분류 결과, 신뢰 수준이 높은 정밀한 데이터를 제시, 전문의의 신속하고 정확한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동헌·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김형신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내 4개 의료기관 및 공개 데이터셋에 등록된 약 3400건의 대장내시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및 검증을 실시, 대장내시경 컴퓨터 진단보조시스템 ‘ColonOOD’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 암 발생률 2위, 사망률 3위를 차지하는 주요 암종이다. 다만,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 최새별 교수, 복강경 췌장수술 라이브 시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담췌외과 최새별 교수가 고난도 복강경 췌장 수술을 라이브로 성공적으로 집도하며 국내 간담췌외과 분야 최소침습수술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최새별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최소침습췌장연구회-대한복강경간수술연구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췌미부절제술(Distal Pancreatectomy)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라이브 수술은 수술실과 학회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학회에 참석한 의료진이 집도의 설명을 들으며 수술 기법과 술기를 직접 참관하며 토론하는 교육 및 학술 프로그램이다.췌장은 해부학적으로 복부의 후복막 깊숙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는 비장, 주요 혈관 등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수술 시 높은 난이도와 출혈 위험을 동반한다.특히 췌장의 미부는 비장 및 비장혈관과 가까워 비장 및 혈관을..
    • 척추·관절병원, 신경성형술 ‘실손보험 분쟁’ 증가 주의
      보험사, ‘입원료 불인정’ 분위기 확산 추세…“환자에 섣부른 안내 금물” 2025-07-17 05:38
      척추‧관절병원들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인 신경성형술과 관련한 실손보험 분쟁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선 의료기관들도 주의가 요구된다.환자와의 상담 과정에서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섣부르게 안내했다가 보험회사의 불인정 판정으로 환자로부터 항의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신경성형술은 척추‧관절병원에서 시행되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신경과 디스크 사이 유착을 직접 박리하고 염증을 가라앉힌다.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디스크 증상이 있는 고령환자나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에게도 많이 권유하고 있다.다만 신경성형술은 비급여 항목인 만큼 정해진 가격이 없어 병원 간 가격차가 심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 유형별 비급여 가격을 분석한 결과 신경..
    • 성빈센트병원 ‘혁신 전략’ 주목…아주대와 ‘중증 경쟁’
      심층진찰 시범사업·병상 감축·광범위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구조전환 집중 2025-07-17 05:2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다각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병원계에 따르면 성빈센트병원은 2024년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병원 전반의 체질 개선과 함께 구조 전환 지원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집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외형 확장이나 명목상 지정에 그치지 않고, 병상 구조 개편과 진료전달체계 효율화, 의료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세 축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대표 상급종합병원인 아주대병원과의 중증진료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성빈센트병원의 연속적 행보에 의료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심층진찰 시범사업 실시…일반병상 감축 전문진료 집중성빈센트병원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 순천향대천안 새병원 “지역의료 혁신 새 기준 제시”
      “1000병상 최신 의료시설에 첨단 장비 구축. 충남권역 의료수준 대폭 향상” 2025-07-17 05:14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개원한 1000병상 규모 새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 혁신에 본격 나섰다. 충남권역을 포함해 경기 남부, 충북, 대전까지 광범위한 권역민에게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도권으로 환자가 집중되는 현실에서 새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먼 곳을 찾아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의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문수 순천향대천안병원 병원장은 지난 16일 새병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대한민국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의료 역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새병원 개원은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준과 표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
    • 동산의료원, 차세대 정밀 암 치료 ‘양성자 치료기’ 도입
      국내 최초 싱크로트론 기반 장비 도입···2029년 12월 첫 환자 목표 2025-07-16 21:12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16일 차세대 정밀 암 치료 장비인 ‘양성자 치료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3월 사업설명회 이후 약 470일 만에 이룬 결실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싱크로트론(synchrotron) 기반 양성자 치료기(ProTom Radiance 330)를 도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장비는 종양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 방사선을 더욱 정밀하게 조사할 수 있다. 기존 X선 기반 방사선 치료보다 종양에는 정확한 고에너지를 집중하고 주변 정상조직에는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특히 두경부암, 척수암, 소아암 등 민감한 부위의 치료에서 높은 효과를 보이며 치료 부작용을 줄인다.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
    • 경희대병원-척병원 “중증질환자 중심 의료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진료협력 상생모델 3.0 실행력 높이는 계기 마련 2025-07-16 20:57
      경희대학교병원(원장 오주형)은 최근 서울척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의료원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 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이상은 진료협력팀장, 서울척병원 김철균 행정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희대병원이 구축 중인 진료협력 상생모델 3.0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로 서울척병원과 중증질환자 중심 의료생태계 조성을 전략적으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은 “경희대병원과의 원활한 연계를 토대로 퇴원 이후의 진료 연속성까지 고려한 상생 협력 모델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승준 경희의료원 의료협력본부장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서울척병원과의 협력은 단순한 전원체계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 병원 업무용 PC 보안점검 방법·기술 특허 출원
      충남대병원 이재광 전산기사 “외부 시스템 공격 사전 차단” 2025-07-16 17:56
    • 연세사랑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 위례신도시 종합병원 설립 ‘강동성심병원’ 낙점
      위례성심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헬스케어 랜드마크 조성 2025-07-16 11:45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위례지구 의료복합용지 민간공모사업’에 강동성심병원을 주축으로 한 ‘위례성심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에 따르면 위례지구 의료복합용지 민간공모사업 심사결과 성심의료재단(강동성심병원)을 주축으로 한 위례성심컨소시엄이 총점 800점 기준 702.6점을 받아 안정적 사업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개발계획 차별성, 재무적 안정성,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운영계획 등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다.세부적으로 개발계획 부문에서 240점 만점에 217.5점, 재무계획 부문에서 360점 만점에 312.4점, 관리운영계획 부문에서 200점 만점에 174.2점을 기록했다.컨소시엄에는 강동성심병원을 중심으로 대형 개발사업을 ..
    • 시화병원, 러시아 어린이들 성장판 검사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최근 러시아 아동들을 초청해 성장판 검사를 시행하며 해외 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해외 홍보 마케팅과 높아진 국제적 인지도가 결실을 맺은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 아동 70여 명을 초청해 성장판 검사를 시행했다.러시아 어린이들은 골연령, 성장 속도 등을 확인했으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르고 균형 있는 성장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더불어 오이도, 웨이브파크, 거북섬 등 시흥시의 대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시화병원은 법무부가 지정한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해외 환자의 입국 전 의뢰부터 진료, 입·퇴원,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원어민 코디네이터가 1:1..
    • “대장내시경 검사, 45~74세 10년 주기 실시”
      국립암센터, 대장암 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서 초안 공개 2025-07-16 08:56
      국립암센터는 ‘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 개정 공청회’를 개최하고, 국제 표준방법론에 따라 엄격하게 개정된 국가대장암 권고안 초안을 14일 발표했다.국가 대장암검진 권고안은 지난 2001년 국립암센터와 관련 학회가 공동으로 처음 개발한 이후 2015년 한 차례 개정됐으며, 이번 개정은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이번 권고안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GRADE (권고 평가·개발 등급화 기준, Grading of Recommendations Assessment, Development and Evaluation) 방법론을 적용해 개발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대변잠혈검사(FIT)와 함께 대장내시경을 주요 검진 방법으로 권고 ▲검진 권고 연령은 45세부터 74세까지 ▲대장내시경 검진 주기 1..
    • 여당 보건복지위원회-보건의료노조 ‘긴급 간담회’
      “노정합의 등 요구안 이행 위해 파업”···박주민 위원장 “책임 있게 듣겠다” 2025-07-16 08:47
      보건의료노조는 “7월 24일 총파업을 앞두고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노조는 ▲9.2 노정합의 이행협의체가 실질적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 또는 보건복지부 차관 확약 추진 등 국회 역할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지원 확대 ▲보건의료인력 기준 마련을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안’ 조속 통과 등을 복지위에 요구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우리는 총파업을 예정하고 있지만 파업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들의 요구가 새 정부에서 제대로 이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국가의 가장 큰 존재 가치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며 “노조와 복지위가 머리를 맞대고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을 함..
    • 이형훈 복지부 차관, 총파업 예고 보건노조 방문
      “노정합의 이행 노력, 이번주 협의체 재개 등 실무협의” 2025-07-15 18:13
      오는 7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5일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노조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형훈 차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노조를 처음 찾은 공식 일정이다.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2021년 보건복지부와 합의한 ‘9.2 노정합의’ 이행협의체 재개 등 현안 요구에 대해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병원에서 노조가 생긴 지 37년이 지났는데도 병원 현장에 있는 보건의료노동자들은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9.2 노정합의를 통해 인력배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나 미이행되고 있고, 공공병원 확대 등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차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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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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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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