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다문화 의료통역·간병인 육성
안산시·경기주택도시공사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일환 2025-07-15 16:2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최근 지역 내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고대안산병원과 안산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일환이다.다문화 인재의 전문 직업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핵심 목표다.병원은 최근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출신의 다문화 주민 중 한국어 회화에 능통한 25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총 52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수료일은 8월 23일이다.교육 내용은 ▲병원 시스템 및 의료용어의 이해 ▲의료통역 기법(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