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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응급실 뺑뺑이 해결 최선, 골든타임 확보”
      119스마트시스템과 연동 전국 최초 ‘경광등 알림’ 도입 운영 2025-07-09 12:49
      경남도가 응급환자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119구급대가 이송을 요청하면 환자를 받을 때까지 병원 내 경광등이 점멸하는 방식으로, 신속한 병원 선정과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지난달부터 창원을 비롯한 도내 34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에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이송정보시스템과 연동돼 구급대원이 응급환자 상태와 가까운 응급의료기관 몇 곳을 입력하면 해당 기관 경광등이 점멸한다. 이후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수용 버튼을 누르면 다른 병원의 경광등은 꺼진다.기존에는 구급대원이 응급실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환자 증상을 ..
    • 인천세종병원, 초고도비만 환자 로봇수술 성공
      국내 최초 다빈치SP 활용 단일공 담낭 수술 진행 2025-07-09 12:10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국내 최초로 초고도비만 환자에 대한 다빈치SP 단일공 담낭 로봇수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병원은 지난달 18일 20대 A씨를 대상으로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해 담낭 수술을 시행했다. A씨는 키 165.8㎝, 체중 146㎏으로 체질량지수(BMI) 53.11 초고도비만 환자였다. 만성 담낭염으로 극심한 상복부 통증 및 구토, 설사 등을 보이던 A씨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해 3일 후 퇴원했다.인천세종병원은 2023년 로봇수술센터 출범과 동시에 해당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 초고도비만 환자의 담낭 수술에서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는 다양한 위험성을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초고도비만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수술 과정에서 다양..
    • 파킨슨병 진행 ‘예측 AI’ 개발…정확도 ‘99.7%’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팀, 확산모델 기반 인공지능으로 ‘임상 검증’ 2025-07-09 11:28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이유진 연구원, 신경과 정선주 교수.국내 의료진이 파킨슨병을 100%에 가까운 정확도로 조기진단하고, 병의 진행 경과까지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영상 생성에 강점을 지닌 확산모델을 기반으로 해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이유진 박사, 신경과 정선주 교수팀은 “뇌(腦) 영상을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를 생성한 뒤, 이를 이용해 파킨슨병을 판별해낼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지만 질병 초기에는 일반적인 노화나 다른 신경계 질환과 구분이 어려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nb..
    • 새정부 출범 한달···127개 병원 노사 합의 ‘실패’
      보건의료노조, 쟁의조정신청 돌입···의료대란 2년차 ‘병원계 파업’ 예고 2025-07-09 11:02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확대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1년 5개월 지속된 가운데 병원계 대규모 파업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의사를 제외한 간호사·의료기사·간호조무사 등 60개 직종으로 구성된 보건의료계 최대 규모 노조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소속 112개 지부 127개 사업장에서 노사 합의가 실패, 동시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했다. 오늘(9일) 오전 보건의료노조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별총파업 진행 상황을 밝혔다.노조는 지난 5월 7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시작했지만 112개 지부 127개 사업장에서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지난 8일 중앙 및 지방노동위원회에 일괄적으로 쟁의조정신청 접수를..
    • 명지병원, 의료 취약 이주민 지원사업 실시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입원·진료·수술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명지병원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가 함께하는 ‘이주민 의료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명지병원 임직원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 1000만원이 활용된다.외래진료비는 1인당 최대 70만원, 입원·수술비는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이주민 지원 단체를 통해 신청받고, 위프렌즈의 적합성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신혁재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이주민 건강 문제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사회 안전망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구시의사회-대구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지역 내 보건의료환경 개선 및 관련 산업 발전 위해 협력” 2025-07-09 10:30
      대구광역시의사회는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두 기관의 발전과 지역 내 보건의료환경 개선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장병익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김성우 사무처장, 박윤경 대구시상공회의소 회장, 이상길 상근부회장, 김창현 국제통상위원장, 김병갑 사무처장이 참석했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AI기반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등의 정보를 공유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지역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이 보건의료 산업혁명으로 국가 의료산업 발전 기틀을 만들고 다시 한번 메디시티 대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협약..
    • 건양대병원, ‘의료영상 온라인 서비스’ 도입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헬스허브(대표 김기풍)와 ‘HScan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환자는 앞으로 병원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을 통해 개인 의료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의료영상 CD 발급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거나 분실 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HScan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신청과 발급을 지원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한다.건양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영상의학과, 전산팀, 원무팀 등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
    • 순천향서울 비뇨의학 진료·수술·연구 ‘역대급 성과’
      질환별 전문성 갖춘 교수 6인 포진, “첨단장비 갖추고 환자 중심 치료 매진” 2025-07-09 05:58
      그야말로 ‘낭중지추(囊中之錐)’였다. 젊은의사들의 대표적인 기피 진료과가 그것도 유례없던 의정갈등 사태에서 도드라진 성장세를 이뤄냈다. ‘현상 유지’도 힘겨운 상황에서의 ‘쾌속 성장’에 원내 구성원들도 의아했다. 역시나 최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가장 역동적인 진료과는 단연 비뇨의학과다. 의정사태 전공의 부재 상황에서도 진료, 수술, 연구에 이르기까지 역대급 성과를 내고 있다. 전문의 중심병원이라는 정부 정책의 기조에 따라 의료진을 확충하고 진료 시스템의 완전체를 이루면서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전립선 암 및 신장암 로봇 수술부터 인공방광 수술, 소아비뇨기 수술까지 모든 수술이 가능해졌고,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함께 환자 수와 수술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나날이 새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
    • 대한의공협회, 이달 19일 제33차 춘계학술세미나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보수교육도 개최 2025-07-08 16:43
      대한의공협회(회장 이동훈)는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제33차 춘계학술세미나 및 의료기기 안전관리자 보수교육을 개최한다.오전에 진행되는 세미나 주제는 ‘의료 AI’로 ▲인피니트헬스케어 조상욱 상무 ▲전남대학교 정장식 의공사 ▲양산부산대병원 김건호 교수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대한의공협회는 매년 상‧하반기 학술세미나 및 보수교육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춘계학술세미나 및 보수교육을 통해 의공사 안전관리 및 보수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 부산대병원-사우디 킹사우드대병원 ‘협력’
      이달 3일 현지서 상호 방문 포함 국제의료협력방안 등 논의 2025-07-08 16:24
      부산대병원과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현지에서 킹사우드대학교병원(King Saud University Medical City)과 국제의료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의료 및 학술 분야 글로벌 교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 의·치대 학생 간 교환실습 프로그램 운영 ▲ 교수진 및 의료진 연수 및 파견 ▲ 공동연구 및 학술 정보 공유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논의했다.특히 부산대병원과 부산대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KSUMC와 함께 중동지역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와 미래 지향적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중동 의료 리더로 평가받는 KSUMC와의 협력은 부산대병..
    • 의협 찾은 보건복지부 차관…의정갈등 해법 모색
      이형훈 2차관, 김택우 의협회장과 비공개 면담…“건설적 협력 기대” 2025-07-08 16:12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이 오늘(8일)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소통에 나섰다.전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의협, 전공의·의대생 대표 만찬 회동에 이어 의정 대화 물꼬가 연이어 트이는 모양새다.김택우 의협 회장은 이날 오전 이형훈 제2차관 일행이 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 의료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의협과 복지부는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신임 이형훈 차관은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계신 분으로 전문성과 소통 의지를 갖추고 있어 의료계와의 건설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총리와 차관 등 정부 고위..
    • “군(郡) 의원이 의원에서 진료 불만 폭언·난동”
      강원도의사회 “사실과 다른 비방 글도 게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돼야” 2025-07-08 15:58
      군(郡) 의원이 지역 소재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에게 폭언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 강원도의사회가 공개적으로 규탄에 나섰다.8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某군에 위치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내원한 환자가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의료진과 환자들 앞에서 고성을 지르고 폭언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이 환자는 진료에 필요한 의학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검사를 요구하며 반말과 폭언을 이어갔고, 공무원 신분을 내세워 보건소장과 공무원을 호출하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본인 SNS에 관내 의원에서 진료를 거부당하고 쫓겨났다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비방글을 올려 의료진 명예를 반복적으로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강원도의사회는 “군의회 의원이면 군민을 대표하는 하..
    •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접근성·편의성 강화…회원 소통 ‘디지털 허브’ 천명 2025-07-08 14:44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창을 열었다.병원협회는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접근성, 편의성, 신뢰성까지 모두 잡으며, 보건의료계 대표기관 위상을 다시 썼다.단순한 외형 정비를 넘어 디자인, 시스템, 정보보안 설계까지 ‘처음부터 다시’ 만든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병협의 디지털 정체성을 대외에 선명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병협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협회 위상과 역할을 더 공고히 하는 이정표로 삼아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료계 및 회원, 국민을 잇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정보 전달력, 운영 효율성, 디지털 접근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통합 리뉴얼로 협회의 위상 강화와 소통 혁신을 동시에 꾀한 게 특징이다.대표 홈페이지를 ..
    • 은평성모병원, 개원 6년 로봇수술 4000례 달성
      수도권 서북부 거점병원 입증…암·장기이식 등 전문적 치료 특화 2025-07-08 11:35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6년 만에 로봇수술 4000례를 돌파하며, 고난도 수술 역량을 갖춘 첨단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로봇수술 거점병원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은평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9년 4월 개원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개원 5개월 만에 1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2024년 6월 3000례를 기록했고, 불과 1년 만에 1000례 이상 수술을 추가로 시행하며 누적 40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 2대를 기반으로 고난도 암 수술과 장기이식은 물론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해 온 결과다.로봇수술센터는 개소 초..
    • 성빈센트병원, 상급종병 심층진찰 시범사업 실시
      15분 이상 진료시간 확보 등 전문적·심층적 의료서비스 제공 2025-07-08 11:0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7월 7일부터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심층진찰’은 중증 및 희귀난치성질환 등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장시간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15분 이상 충분한 진료시간을 제공하는 전문적·심층적 의료서비스다.성빈센트병원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이비인후과, 종양내과, 재활의학과, 노년의학클리닉(가정의학과‧내과) 등 총 7개 진료과 18명 의료진이 심층진찰에 나선다. 대상은 진료과별 질환 및 기준에 따라 의사가 심층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초진 환자다.성빈센트병원은 이번 시범사업이 중증·희귀난치질환 초진 환자들에게 15분 이상 전문적이고 밀도있는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환자 중심 적정진료를 실현하고, 의료 질적 수준..
    • 삼성창원병원,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부울경 병원 최초,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 국제 인증 2025-07-08 10:52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부산·울산·경남 병원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ISO 45001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증 제도로, 사내 안전보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기업에 부여된다.최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보건 경영이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삼성창원병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진료·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매뉴얼·절차서·지침서 제정 △잠재위험발굴 게시판 운영 △근로자 의견 상시 수렴 △정기적 위험성평가 시행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그 결과, 이번 인증을 통해 교직원은 물론 환자, 보호자 등..
    • SK E&S 강남 부지 주목…강남세브란스병원 주시
      1만4855평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매각…연세의료원 실사 경험에 ‘새 병원 건립’ 거론 2025-07-08 05:26
      SK E&S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새 병원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검토해온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부지 매각에 속도를 내면서 의료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실제 연세의료원이 매입 검토를 위해 실사와 협상까지 진행한 전례가 있는 만큼 인수 여부에 따라 병원 이전 계획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 E&S가 자산 리밸런싱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27-1 일대 부지를 시장에 내놓고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매각 주관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코리아가 맡았다.해당 부지에는 SK E&S 자회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사옥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지 면적은 약 4만9000㎡(약 1만4855평)에 달한다. 매각가는 약 50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현재 업계에서는..
    • 제주대병원, 24시간 MRI 검사체계 가동
      “환자 증가하면서 수요 급증, 평일과 휴일 주·야간 검사 가능” 2025-07-07 17:16
      제주대병원(병원장 최국명)은 “7월부터 자기공명영상촬영기(MRI) 검사를 평일, 휴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병원은 최근 내원환자와 도내 병·의원에서 MRI검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운영체계를 대폭 개편했고 향후 예약대기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현재 제주대병원은 2대의 MRI 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특수영상 기법으로 간질·치매 등 대뇌질환을 진단하고 있으며, 종양 및 대사성 질환의 대사 물질변화를 측정, 조기 진단하고 있다.제주대병원 관계자는 “평일과 휴일 MRI 검사 24시간 운영 체계로 예약대기 및 검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내원 환자는 물론 도내 병·의원 검사 의뢰도 최대한 ..
    • 아이디병원, 라오스 뷰티시장 진출
      아이디병원(대표원장 박상훈)이 라오스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아이디병원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일본 등에 네트워크 피부과 및 성형외과를 진출시키며 아시아 뷰티 센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라오스 비엔티안 신규 지점 런칭은 K-뷰티 열풍과 함께 아이디병원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안정성, 의료진 실력이 현지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기인한다.아이디병원만의 21년 미용성형 전문성과 다국적 지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글로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상훈 원장은 “라오스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등과 육로로 연결되는 거점 지역으로서 해외 관광객들이 많..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60곳 추가…지방의료원 17곳
      첫 28개소에서 195개소로 늘어…“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확대” 2025-07-07 14:19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을 운영하고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60곳이 늘어나 전국 195개소에서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특히 지방의료원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의원급에서 다루기 어려운 중증환자에 더 적합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총 6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센터에선 방문의료를 통해 의사가 한달 1회 및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한다. 환자 건강상태·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 국민 85% “병원 직종별 인력기준 의무화 찬성”
      보건의료노조, 1010명 대상 설문조사···“의료분야부터 주4일제 시행” 2025-07-07 12:31
      최근 간호사 1명 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84.6%는 병원 직종별 적정 인력기준 의무화에 찬성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여론조사전문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를 공개했다.조사결과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에 병원 인력 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63.4%가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노조는 “병원의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해석헀다.이러한 응답은 지역별로는 경기/인천(67.0%), 서울(64.7%) 등 수도권과 연령대별로는 50대(73.2%)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n..
    • 서울대병원, 초고난도 ‘로봇 폐이식’ 성공
      박샘이나 교수, 국내 첫 실시…체구 작은 한국인도 가능성 확인 2025-07-07 11:57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샘이나 교수(왼쪽)와 로봇 폐 이식 수술을 받은 윤병섭 환자.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샘이나 교수가 최근 세계적으로 드문 로봇 폐 이식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해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전 세계 일부 병원에서만 가능할 정도로 고난도로 꼽히는 수술로, 서울대병원은 이를 최소 침습 로봇수술을 통해 안전하고 정밀하게 폐 이식을 진행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례는 체구가 작은 한국인 환자에게도 로봇 폐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로봇 폐이식은 서구형 체형에 최적화된 기술로, 좁은 흉곽 구조에서는 수술 부위 접근이 어렵고 로봇팔 조작이 제한적이어서 까다로운 시도로..
    • 가톨릭중앙의료원, 사회공헌활동 연간 188억 규모
      9만7000여명에 온정의 손길...자선진료·해외 의료봉사 등 전개 2025-07-07 11:05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산하 8개 병원이 펼친 사회 공헌활동을이 188억원 규모, 9만7000명이 혜택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원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큰 비중은 자선진료로 집계됐다. 치료가 절실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168억원이 자선진료로 사용됐다.이 외에도 기부금 11억원, 의료봉사 9억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주목할 점은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다. 각 병원 소속의 자선회와 부서, 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기부, 의료봉사, 문화행사 등에 1만6228명이 참여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은 가톨릭 정신에서 출발한다. 1800년대 중반, 박해받는 시대에 한국에 들어온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은 버려진 아이들과 가난한 이들을 위해 구호사업..
    • 단국대병원, 네팔과 국제의료 협력 강화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둘리켈병원 의료진 방문 2025-07-07 10:54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의료진이 최근 단국대학교병원을 방문,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선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수행 중인 교육부 주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20여 명의 방문단은 단국대병원 감염내과 장석빈 교수 강의를 통해 한국의 선진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학습했다.이어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음압격리병상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의료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감염 예방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의 실질적 운영 사례를 자세히 살폈다. 쿤타 데비 펀 카트만두대학교 학과장은 “이번 견학이 네팔 내 의료기관 감염예방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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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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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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