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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풍 관리’ 한국형 진료지침 첫 공개
      다학제 참여···“생활양식 유사한 동아시아 국가도 적용 가능” 2023-09-01 12:40
      통풍 관리를 위한 국내 첫 가이드라인이 공개됐다.국내 각 병원의 류마티스내과와 신장내과 의료진 등은 최근 내과학회지에 ‘통풍 관리를 위한 한국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통풍은 관절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현재 치료 지침은 급성 통풍의 적절한 치료, 임계기간 관리 및 만성 합병증 예방을 위한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일본 등의 전문의학회들은 통풍의 진단과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발표했다.하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국민 특성을 고려한 지침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이었다.지침 마련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한국은 직장 내 음주 문화 등 특성상 서양인보다 통풍이 올 위험이 높다”며 “효과적인 통풍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게됐다”고 설..
    • 삼성 김동익 교수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노화역전’
      “항노화 신약 6종·진단키트 1종 개발 목표, 노화 연구 세계 최초·최고 지향” 2023-09-01 08:30
      통로 계단까지 가득 메운 청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노화역전 테마 연구성과가 발표됐다.김동익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삼성생명일원역빌딩 9층 정약용홀에서 ‘노화역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간 연구성과와 향후 목표를 발표했다.김 교수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서 2022년 ‘노화역전’을 새로운 연구테마로 선정하면서 출범했다.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테마 당 최초 6개 연구과제를 선정, 1년간 2억원 내외를 지원해서 1단계 개념연구를 수행토록 한다. 이 중 3개 연구가 2단계인 선행연구, 그리고 최종 1개 연구가 3단계 본연구에 돌입하는 경쟁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3단..
    • 소아 응급의료 붕괴···해법은 ‘선택·집중·파격’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간담회, “의사 없어 부모들 야간·휴일 뺑뺑이” 2023-09-01 06:05
      소아청소년과가 날로 심각해지는 인력난에 신음하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 현장에서 야간이나 휴일에 부모들이 아픈 아이를 업고 병원을 찾아 헤메야 하는 소위 ‘뺑뺑이’ 상황이 잦아지고 있다. 극심한 업무환경과 함께 열악한 처우로 인해 젊은 의사들은 외면하고 있다. 문제는 대학병원들이 소아환자 야간진료를 포기하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45곳 중 12곳만 연중무휴로 소아 응급환자를 수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와 데일리메디(대표 안순범)가 8월 31일 특별기획으로 각계 전문가 및 보건복지부, 서울시와 소아환자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아 응급의료(야간, 휴일 포함)가 회복 불능 상태..
    • “사회경제적 약자일수록 심정지 생존자 사망률↑”
      한양대병원 유경헌·오재훈·조용일 교수팀, 4873명 10년이상 장기추적 연구 2023-08-31 16:45
      ‘병원 밖에서 발생하는 심정지(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HCA)’를 경험한 환자 중 사회경제적 환경이 낮은 의료보호 환자군에서 장기적으로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양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유경헌 교수, 오재훈 교수, 조용일 교수팀이 국제학술지 JMIR 공공보건 및 감시(JMIR public health and surveillance) 온라인판 7월호에 이 같은 연구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 제목은 ‘병원 밖 심정지 생존자의 사회경제적 환경과 장기적 생존율 연관성:전국 인구 기반 종단 연구’다.유 교수팀에 따르면 이전 연구들은 OHCA 환자들의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한 병원 전(前) 단계 요인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
    • 진입장벽 완화 신의료기술 ‘선(先) 진입-후(後) 평가’
      윤석열 대통령 ‘킬러규제’ 지목 후 제도 개선 급물살…복지부, 각종 규제 완화 2023-08-31 06:10
      혁신적인 의술 및 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해 정부가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계와 산업계는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8월 3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신의료기술 선(先) 진입-후(後) 평가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방향을 소개했다.신의료기술평가는 지난 2007년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중복규제’ 등이 꾸준히 논란이 되며 오히려 환자 치료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술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임상결과 등을 평가해 인허가를 받아도 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신의료기술평가를 또 다시 거쳐야 건강보험 적용되기 때문이다.이러..
    • 비후성 심근증의 ‘심혈관 합병증 위험 지표’ 개발
      서울대병원 김형관 교수팀, ‘LV-GLS 수치’ 변화 주목 2023-08-30 11:39
    • 침습성 췌관내유두상점액종양 ‘항암 지침’ 제시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문석 교수팀, 췌장암 치료전략 대신 ‘새 근거’ 정립 2023-08-30 10:56
    • [동영상 下] “3제 복합제, 계열별 급여 가이드라인 필요”
      대한당뇨병학회 정책간담회, “새 약물 준비 미비한 실정이고 정부 이해·설득 중요” 2023-08-30 09:43
          
    • “방문진료만 하는 의료기관 신설 유도 필요”
      김주형 원장, 대한재택의료학회-서초구의사회 심포지엄서 주장 2023-08-30 08:28
      대한재택의료학회(회장 이건세)가 지난 8월 28일 서초구의사회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재택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정부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과 관련해 서초구 특성과 의료 사각지대 구조에 특화된 바람직한 방문진료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번째 연자로 나선 집으로의원 김주형 원장은 ‘한국 재택의료 현주소-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주제로 정부가 방문진료 의원을 미래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자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김주형 원장은 “방문진료 서비스가 반드시 공공기관을 통한 비영리 모형으로 제공될 필요는 없다”며 “지역사회 돌봄계획에 따라 방문진료만 실시하는 의료기관 신설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30여 년간 대학병원, 개..
    • 뇌(腦) 혈류량 변화로 혼합형 치매 진단 ‘정확도 ↑’
      세브란스병원 예병석-연세의대 전세운 교수 연구팀, 새로운 기법 개발 2023-08-29 15:34
      뇌(腦) 혈류량 변화를 통해 혼합형 치매 진단이 더욱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예병석 교수, 강석우 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뇌연구소 전세운 교수 연구팀은 뇌 혈류량 증감에 따라 알츠하이머치매와 루이소체치매가 동시에 발병하는 혼합형 치매를 진단하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알츠하이머병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IF 16.655) 최신 호에 게재됐다.치매 원인이 되는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병, 뇌혈관질환 등 50가지가 넘는다. 이 중 두 가지 이상 원인 질환이 같이 발생하는 것을 혼합형 치매라 한다. 주로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병이 동시 발병한다.혼합형 치매는 하나의 원인 질환으로만 앓는 단독..
    • “COPD 환자 운동효과 입증, 사망률 16% 감소”
      삼성서울병원 박혜윤 교수팀 “규칙적인 중고강도 운동 효과” 2023-08-29 14:33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진단 후 규칙적인 중고강도 운동이 사망과 질병 악화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수치는 사망률 16% 감소에 달한다. 다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원외에서도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호흡기내과 박혜윤 교수팀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COPD 진단 전(前) 규칙적인 중고강도 운동을 한 적 없는 40세 이상 환자 11만97명을 추적 및 관찰했다. COPD 환자의 운동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병원 환경에서 운동 중재 연구를 통한  능력 향상과..
    • “코로나 팬데믹 대량실직 유발, 정신의학 대책 필요”
      한규만 고대안암병원 교수 “일자리 손실 따른 우울증·자살 위험 증가” 2023-08-29 11:02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량 실직자가 발생, 우울증 및 자살사고 위험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실직자들 정신건강의학적 위험도 증가로 정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최근 고대안암병원 정신의학과 한규만 교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지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일자리 손실이 한국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연구논문을 발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실직은 우울증 및 자살 위험을 증가시켰으며,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성인은 우울증, 불안, 자살충동 위험이 더 커졌다.또 인지된 사회적 지지 수준은 실직과 우울증·불안 연관성에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은 해당 매개 경로에 유의한 조절 효과를 보였다.이에 사회적 지원은 이 같은 부정적 변화의 심각성을..
    • 대구가톨릭대 송석균 교수팀 논문, SCIE 저널 게재
      ‘고령 한국인 환자군서 고관절 골절 양상에 영향 미치는 위험인자’ 2023-08-29 10:3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형)은 정형외과 송석균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송석균, 1저자 최석훈 전공의, 공저자 조명래 교수) 논문이 최근 SCIE 저널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은 ‘고령의 한국인 환자군에서 고관절 골절 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다. 연구팀은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은 65세 이상 환자들의 연령 및 성별, 키, 체중, 체질량 지수, 골절 양상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대퇴 전자간부 골절 환자군이 대퇴 경부 골절 환자군에 비해 체중 및 체질량 지수가 유의하게 낮고, 골밀도 검사에서 Z-score 또한 대퇴 전자간부 골절 환자군이 많이 낮았다. 송 교수는 “한국 환자 코호트에서 고관절 골절은 골다공증의 가..
    • 혈관 확인 ‘초음파 vs 광학단층촬영’ 효과 비슷
      서울아산 박덕우·강도윤 교수팀, 유럽심장학회 발표…“치료 예후 향상 기여” 2023-08-28 18:32
      국내 의료진이 심장혈관 스텐트 치료 중 혈관 내부를 확인하는 영상기구인 혈관 내 초음파(IVUS)와 광학단층촬영(OCT)이 동등한 수준으로 치료 예후를 향상시키는 것을 확인했다.박덕우·강도윤·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은 지난 27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3)’ 메인 세션에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 2008명을 대상으로 초음파와 광학단층촬영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유사한 수준으로 치료 예후를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치료법이다. 이때 혈관 내부를 확인해 병변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영상기구를 ..
    • 국제의료질향상연맹 제39차 세계총회 서울 개막
      77개국 1600여 명 참가…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개막 연설 2023-08-28 14:28
      전 세계 90개국의 의료 질 관련 학회와 국가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의료질향상연맹 제39차 세계총회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국제의료질향상연맹(ISQua)은 서울총회가 ‘기술, 문화, 공동 생산: 의료 질과 환자안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총회는 지난 2016년 일본 개최 이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됐다. 국제의료질향상연맹은 “발표 연자 280명, 포스터 발표 기관 400여 개 등 77개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28일 오전 개막식에서는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이 개막 연설에 이어 제프리 브레이스웨이트 국제의료질향상연맹 회장이 개회사..
    • 삼성서울 “심방세동 ‘재발 감소 예측 지표’ 발견”
      박성지 교수팀 “흉강경 부정맥 수술 예후, ‘심장초음파 수치 모델’ 좌우” 2023-08-28 10:49
      흉강경 부정맥 수술 이후 좌심방 섬유화가 심하고 좌심방의 배출 속도가 낮을수록 예후가 불량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순환기내과 박성지·김지훈 교수, 심장외과 정동섭 교수 연구팀은 부정맥 환자에서 흉강경 부정맥 수술 예후를 가늠하는 지표로 ‘심장초음파 수치 모델’을 제시했다.연구팀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심방세동으로 흉강경 부정맥수술을 받은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 심장초음파, 경식도 심장초음파에서 측정한 좌심방 압력과 좌심방이 배출속도 수치를 분석했다. 흉강경 부정맥 수술은 가슴 주변에 가느다란 구멍을 낸 뒤 흉강경을 넣어 심장에서 부정맥이 발생하는 부위를 고주파로 절제하는 것을 말한다. 내과적 치료..
    • “심혈관질환 유발 혈중 지질농도, 폐경 3∼5년 전부터 증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폐경 전(前) 여성 1,436명 18년간 추적 분석 2023-08-28 08:30
    • 미래의료포럼 창립, 초대 대표 주수호 前 의협회장
      이달 26일 공식 활동 돌입,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사이비 의료 척결” 2023-08-27 19:02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와 사이비 의료 척결을 목표로 한 미래의료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로 주수호 前 대한의사협회장을 추대했다. 미래의료포럼은 8월 26일 서울시 용산구 의협 지하1층 대강당에서 약 90명의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미래의료포럼은 지난 2019년 3월 구성된 의료미래연구회에서 시작돼 2023년 1월 미래의료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미래의료포럼은 창립총회에서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 및 단체 동등계약제 관철’과 ‘근거 중심의학에 기반한 사이비 의료 척결’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체 발기인은 의사회원 약 150명으로 구성됐다.대표에는 주수호 前 의협회장이 선출됐다. 그는 지난 2007년 제35대 의협회장을 ..
    • “심장마비 증상 인지하면 사망률 ‘1/4 수준’”
      김계환 경상대병원 교수, 유럽심장학회서 발표···“환자 교육 필요” 2023-08-26 06:15
      급작스러운 심장마비 증상을 스스로 인지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병원에서 사망할 확률이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유럽심장학회는 “김계환 경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교수가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유럽심장학회 총회’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에서 1018명의 심근경색 환자 의료데이터를 획득했다.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는 2011년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으로 시작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의료정보를 수집하고 추적관찰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초 등록 환자가 8만명을 넘어섰다. 김 교수는 70세 이상 환자 중에서도 두 번 이상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난 환자 1018..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암 발생 위험 낮다”
      류성렬 센터장 “삼중수소 베타선, 몸속 암(癌) 유발 에너지 약하다” 2023-08-25 12:16
      국민들 우려가 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지난 8월 24일 오후 시작된 가운데 방사선으로 암환자를 치료해온 의료계 원로 시각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류성렬 부산온종합병원 암센터장(前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부장)은 기고문을 통해 “오염 처리수 삼중수소만 흘려보내는 것은 의학적으로 위험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류 센터장에 따르면 삼중수소는 반감기가 길고 물에 섞여 쉽게 분리하지 못하지만 방출하는 방사선의 에너지가 약해 몸속에서 암을 일으키는 힘이 없다. 또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삼중 수소 양이 많더라도, 우라늄이나 라듐·세듐 등 위험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에 비하면 무시해도 될 정도라는 게 류 센터장 진단이다. “201..
    • [동영상 上] “당뇨병 3제 급여, 치료옵션 확대 등 긍정적”
      대한당뇨병학회 정책간담회, “당뇨 약제 조합 확대 좋지만 환자 특성 고려 필요” 2023-08-25 11:28
          
    • “의사-한의사 아닌 ‘현대의사-고전한방사’ 구분하자”
      미래의료포럼, 한의협 “의료계 아닌 ‘양의계’ 사용 주장” 관련 반박 2023-08-24 13:01
      ‘양의계’ 명칭을 둘러싼 의료계와 한의계 설전이 의사와 한의사 명칭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의료단체 미래의료포럼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에 혼란을 야기치 않기 위해 현행 ‘의사’와 ‘한의사’라는 호칭을 ‘현대의사’와 ‘고전한방사’로 명확히 구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번 성명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지난 23일 “‘양의계’를 ‘의료계’로 표현하는 명백한 오류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한의협은 “아직도 ‘의료계’라는 용어를 양의사 등을 통칭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양의사들만을 지칭할 때 의료계라는 모든 의료인을 포괄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양)의계’ 등의 용어가 적절한 표현”이라고 밝혔다.이에 미..
    • 간암치료, ‘색전술+세포치료제’ 가능성 확인
      분당차병원 이주호 교수팀, 임상연구 발표…객관적 반응률 100% 2023-08-24 09:43
    • 젊은데 갑자기 눈 뿌예지는 ‘중심장액망막병’ 규명
      서울아산 이준엽 교수팀 “특정 마이크로RNA 발현 증가, 주사치료 일부 효과 없어” 2023-08-24 06:18
      국내 의료진이 30~50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갑자기 눈앞이 뿌예지는 ‘중심장액망막병’이 발병하는 이유를 알아냈다. 또 주사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를 밝혀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팀은 “중심장액망막병의 발병기전을 밝히고, 나아가 질병 예후나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중심장액망막병은 망막 중심부에 액체가 축적되면서 망막이 부분 박리되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갑자기 눈앞이 동전으로 가려진 것처럼 시야가 뿌예지거나 물체가 휘거나 실제와 색이 다르게 보여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황반변성으로 진행하거나 시력 상실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매년 1만 명당 1~2명 정도에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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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김준영 교수(경북대병원 피부과), 대한손발톱학회 우수 연제상
    • 동정 대한신경외과학회,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명예회원 위촉
    • 수상 이상현 교수(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비디오전시 장려상’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 수상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연구팀, 한국과기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선정 울산대병원 호흡재활치료실, 정부 딥테크 챌린지 국책과제 참여 연구비 ‘7억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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