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보의 477명 배치…전년보다 57명 감소
“의료취약지 대응 전략 논의해 대선 공약에 반영 방침” 2025-04-08 13:45
전라남도는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1차 의료와 공공보건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194명을 포함한 477명을 9일 배치한다고 밝혔다. 배치 인원 477명 중 의과는 179명이며 치과 108명, 한의과 190명으로 이뤄졌다. 이번 배치 인원은 238개 보건기관,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9개소, 병원선 2척 공립병원 등 14개소에 배치된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1차 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전년대비 의과 50명, 한의과 9명 감소하고, 치과는 2명 증가하는 등 총 57명이 줄어든 상황이다. 주요 원인은 저출산으로 병역 자원 감소,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 장기 복무기간(36개월)에 비해 짧은 현역병(18개월)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