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인턴…수도권 ‘구직난’ vs 지방 ‘구인난’
서울·경기지역 ‘정원 초과’ 쏠림 심화…영남·호남 대학병원 등 ‘외면’ 2026-01-24 06:33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인턴) 모집에서 지역별 지원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정원을 웃도는 지원자가 몰린 반면 비수도권 다수 지역은 충원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며 인턴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서울 126%·경기 110%…안정적 충원율 기록23일 데일리메디가 상반기 인턴 모집에 나선 전국 수련병원 지역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총 정원 173명에 218명이 지원해 평균 충원율 126.0%를 기록했다.강북삼성병원은 정원 13명에 23명이 지원해 176.9%로 가장 높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163.6%), 고려대의료원(133.3%), 서울아산병원(124.6%) 등 주요 대형 수련병원에 지원이 집중됐다.다만 노원을지대병원(75.0%), 강동경희대병원(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