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여과기 옥사이리스(Oxiris) 런칭 심포지엄 개최
박스터, '패혈증 및 급성신손상 관리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 진행 2021-06-22 11:53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급성 신손상 치료 분야 전문 기업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혈액여과기 옥사이리스(Oxiris) 국내 출시를 앞두고 최근 ‘패혈증 및 급성신손상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옥사이리스는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및 엔도톡신 및 염증매개체인 사이토카인 제거 등 세가지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국내 유일 혈액여과기로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신장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패혈증 및 급성 신손상 관리와 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