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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구글이 신약 개발과 신소재·반도체 연구에 특화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일반 기업·연구자에게 개방한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AI·양자기술 스타트업 샌드박스AQ의 전문 AI 모델을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샌드박스AQ의 ‘AQ’는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Quantum)의 합성어다.  ..
    구글 클라우드, 신약·신소재 연구 특화 AI모델 출시
    월드뉴스
    • “염증 유발 적은 식단, 치매 고위험 고령자 발병 위험 낮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알츠하이머병 관련 병리 변화가 이미 시작됐거나 신경세포 손상이나 뇌의 염증 반응이 나타난 고령자라도 염증을 적게 유발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 ..
    • “오전에 면역항암제 투여하면 효과 커” 中 폐암논문 ‘철회’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면역항암제 투여 시간대가 폐암 환자 생존 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담은 중국 연구팀 논문이 발표 4개월 만에 철회됐다.   ..
    • 멕시코, 한국 식약처 ‘의약품 참조규제기관’ 인정
    • 늙은 세포 젊게 만든다…회춘 치료 현실화되나
    • 美 시밀러 규제완화법 통과…국내 제약사 수혜 기대
    • 美 상원,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 심의 착수
    • 美, 혁신의료기기 ‘허가·보험’ 대폭 단축 추진
      FDA-CMS, 새 트랙 ‘래피드(RAPID)’ 도입…“1년에서 2개월로 줄일 계획” 2026-06-10 17:56
      미국 정부가 일부 혁신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후 보험 적용을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이는 미국 진출 국내 기업들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혁신 의료기기 보험 적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새로운 트랙 ‘래피드(RAPID)’ 제도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에 혁신 의료기기는 FDA 심사를 통과한 후 보험 적용 여부 심사를 받았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걸린다. 그러나 RAPID 제도가 도입되면 2개월로 기간이 축소된다.대상 기기는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당일 CMS에서도 메디케어 전국 보험 적용 결정안(NCD) 결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이 이뤄진다..
    • 중국, 항체·ADC·유전자치료 기술수출 ‘규제’ 검토
      이중항체·ADC·siRNA·세포·유전자치료 플랫폼 이전 제한 추진 2026-06-09 16:55
      중국 정부가 항체와 세포·유전자치료 등 첨단 바이오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검토하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혁신신약 기술수출(BD·Business Development)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플랫폼 기술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는 방향이 논의되면서 향후 글로벌 라이선스 거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9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일부 제약기업과 만나 항체 기술, 저분자 표적치료제 기술, 소핵산(siRNA) 치료제 기술, 세포·유전자치료 기술 등 4개 분야를 ‘중국 수출 금지 및 제한 기술 목록’에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해당 정책은 공식 발표 전(前) 단계이지만, 중국 바이오산업 내에서..
    • 앤트로픽 “AI 모델, 스스로 진화로 향하고 있다”
      “개발 속도 늦추거나 일시 중단해야” 2026-06-05 11:35
    • 마이크로소프트-메이요 클리닉 “최첨단 의료AI 개발”
      ‘MS Build 2026’ 협약 발표…세계적 美 빅테크·병원 협력 주목 2026-06-04 10:06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국 빅테크(Big Tech)와 최고 권위 병원이 최첨단 의료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icrosoft Build 2026’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메이요 클리닉의 세계적인 임상 전문 지식과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링 및 AI 역량과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이를 통해 의료 전문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환자와 의료진 경험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임상적 추론을 넘어 보건의료 전반에서 가장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최첨단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를 위해 협력한다.&nbs..
    • 대만, 의료 피지컬 AI 투입…한국은 ‘아직’
      이달 1일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발표…진흥원 “제도 마련 필요” 2026-06-02 16:19
      엔비디아와 폭스콘, 대만 주요 의료센터가 엔비디아 기술 기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대만 의료 현장에 도입할 전망이다.엔비디아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서 폭스콘 및 대만 주요 의료센터와 협력해 AI 기반 시스템 전환을 가속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현재 대만은 2일부터 오는 5일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 개최와 함께 글로벌 AI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기술 도입은 앞서 대만 정부가 발표한 ‘건강한 대만(Healthy Taiwan)’ 육성 계획과 연계한 것이다.앞서 대만 정부는 임상 병원과 학술기관,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소버린(Sovereign) AI 기반 의료 시스템 구축에 15억 달러(한화 약 2조 원) 투자를 약속한 바..
    • “제2 희토류 될 것”…美 빅파마, 中 바이오 의존 ↑
      美의회, 재무부에 “투자 제한” 촉구 2026-06-02 08:50
    • 또 리콜 인슐렛, 인슐린 펌프 ‘700만개 회수’
      옴니팟 5·옴니팟 대시·옴니팟 에로스 등 대상…원인은 내부 캐뉼라 손상 2026-06-02 05:58
      글로벌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의 리딩 기업인 인슐렛이 자사 패치형 인슐린 펌프 700만 개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한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리콜에 나선 것이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인슐렛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제조 관련 문제를 지적받으며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으로는 현재 주력 제품인 옴니팟 5(Omnipod 5)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인 옴니팟 대시(Omnipod Dash), 옴니팟 에로스(Omnipod Eros)까지 총 700만 개 제품이 포함된다.이는 전 세계 생산량의 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중 60%는 이미 쓰였거나 유통기한이 지났다. 현재까지 이상사례는 총 24건 접수됐으며 사망 사례는 없다. 이번 ..
    • 러 제약사 “심혈관·탈모 치료제 1억원어치 북한 수출”
      6월부터 소매시장·병원서 판매…북러 보건의료 분야도 ‘밀착’ 2026-05-29 06:49
    • 릴리,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등 백신 3개사 인수
      38억달러 투입…GLP-1 수익 등 현금으로 감염병사업 확대 2026-05-27 14:40
      일라이 릴리가 GLP-1 비만치료제 흥행으로 확보한 대규모 현금을 기반으로 감염병·백신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비만·당뇨와 항암, 면역질환 중심이던 빅파마 투자 흐름이 신규 감염병 대응 분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릴리는 26일(현지시간) 큐레보, 림마테크 바이오로직스, 백신컴퍼니 등 백신 개발사 3곳을 총 38억3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릴리가 최근 감염병 사업 조직을 강화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릴리는 지난해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를 이끌었던 Peter Marks 박사를 감염병 책임자로 영입한 바 있다.특히 이번 인수 대상 가운데 큐레보는 GC녹십자가 글로벌 백신 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
    • 인공지능(AI) 시대 부합한 ‘의과대학 교육’ 시급
      미국 병원·의사, 사용 확대 불구 ‘교육과정·역량 등 부족’ 논문 주목 2026-05-26 05:17
      의료 인공지능(AI)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학교육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5일 의학계에 따르면 최근 의료AI 분야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에 연구 논문 ‘What the AI era doctor should know: a scoping review of proposed artificial intelligence competencies for medical education’이 게재됐다. 해당 논문은 AI가 의료 시스템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의과대학 학부 교육(UME)이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미국 병원 절반과 3분의 2 이상 의사가 AI를 활용하는 가운데 AI 교육과정 및 역량 권고안은 여전히 파편화..
    • “식품 보존제 많이 먹을수록 고혈압·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佛연구팀 “11만명 8년간 추적 관찰…보존 첨가제 8종, 고혈압 연관 확인” 2026-05-22 05:34
    • 美, 비만약 건보 적용…위고비·젭바운드 月 50달러
      메디케어, GLP-1 비만치료 지원 시범사업…2028년 정식 제도화 검토 2026-05-20 12:16
      미국 정부가 고가 비만치료제에 대한 공적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법적으로 제한돼 왔던 ‘체중 감량 목적’ GLP-1 비만치료제 보장에 사실상 첫 문을 연 것이다.2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건강보험국(CMS)은 오는 7월 1일부터 메디케어 파트 D 수혜자를 대상으로 ‘메디케어 GLP-1 브리지(Medicare GLP-1 Bridg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 말까지 운영되며, 메디케어 수혜자는 월 50달러 수준으로 일부 GLP-1 비만치료제를 공급받게 된다. 대상 약물에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Wegovy)’ 주사제 및 경구제,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Zepbound)’ 퀵펜 제형 등이 포함됐다.미국 정부..
    • “만성폐쇄성폐질환 기대수명 낮춰, 중증은 7년가량 단축”
      美연구팀 “비흡연자도 기대수명 감소 비슷, 고혈압·당뇨병만큼 영향 커” 2026-05-19 08:55
    • 美 가이드라인 개정…“AI로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영상 인공지능, 위험도 평가 신규 등재 …루닛 등 국내 의료AI 기업 ‘호재’ 2026-05-18 11:07
      최근 미국에서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함에 따라 영상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위험 예측이 실제 임상 현장에 쓰이는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가 ‘유방암 검진 및 진단 가이드라인’에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방법으로 영상 AI 기반 위험도 평가를 신규 등재했다. NCCN은 미국 주요 암센터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의료연합체로, 이곳에서 제정하는 가이드라인은 전 세계 암 선별 검사 및 진료 현장에서 표준지침으로 활용될 만큼 권위를 인정받는다.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에서 새 항목으로 ‘유방암 고위험군 식별 기준에 영상 기반 위험도 평가 모델로 산출한 5년 내 침윤성 유방암 발생 위험도 1.7% 이상’이 더해졌다. 기존 가족력, 나이..
    • “심근경색, 기억력·사고력 저하 더 빠르게”
      美연구팀 “심근경색 경험자, 인지장애 발생 가능성 연평균 5% 높아” 2026-05-15 18:41
    • “뇌경색 후 기능 회복 돕는 면역세포 메커니즘 규명”
      日연구팀, 쥐 실험서 화합물로 회복력 유지 확인…“환자 치료 위한 연구 지속”   2026-05-14 19:34
    • “콩류·대두 식품 많이 먹을수록 고혈압 발생 위험 줄어”
      英연구팀 “콩류 하루 170g·대두 60~80g 섭취 시 위험 감소 두드러져” 2026-05-13 20:00
    • 러시아 헌법재판소 “필수약 강제 라이선스 합헌”
      공급 중단 위기시 복제약 생산 허용…특허권보다 생명권 우선 2026-05-13 12:14
      러시아 헌법재판소가 외국기업의 특허권을 제한하고 자국 제약사가 복제약을 생산할 수 있도록 허용한 강제 라이선스 제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러시아 내에서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가격이 과도하게 높은 외국 의약품은 강제 라이선스 발급 대상이 돼 현지 생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법무법인 율촌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헌법재판소는 외국 의약품에 대해 러시아 제약회사가 일정 조건 하에 복제 의약품의 생산, 공급을 허용하는 강제 라이선스 제도가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미국 제약사 버텍스의 낭포성 섬유증 치료제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시작됐다. 아르헨티나 기업이 개발한 저가 대체 의약품이 특허권자와의 협상 실패로 러시아 시장 진입에 난항을 겪자, 현지 환자 약 ..
    • “비만수술, GLP-1 약물보다 심혈관질환·사망 예방 효과”
      美연구팀 “고령층서 비만수술 5년 후 심혈관 위험, 약물치료보다 16% 낮아” 2026-05-09 04:47
    • 비만약 마운자로, 세계 최다 판매 의약품 됐다
      ‘키트루다’ 3년 왕좌 탈환…1분기 매출 87억달러 2026-05-08 06:22
    • “심박수 너무 낮거나 높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英연구팀 “안정시 분당 60~69회 위험 가장 낮아, 위험 평가 활용 가능” 2026-05-06 20:54
    • 레바논, 의약품 분야 참조국에 ‘한국’ 공식 지정
      세계보건기구 우수규제기관목록(WLA) 등재 근거 첫 사례 주목 2026-05-04 14:3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레바논 공중보건부가 최근 대한민국을 레바논 의약품 분야 참조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참조국 지정은 레바논이 세계보건기구 우수규제기관목록(WLA) 등재를 근거로 대한민국을 참조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식약처가 WLA 의약품·백신 분야 모든 규제기능을 등재한 규제 역량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레바논 보건부는 미국, 유럽, 일본 등을 참조국으로 지정해 참조국에서 수입해오는 의약품에 대해 레바논 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약가 산정에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이 레바논 참조국으로 지정되면서 국산의약품도 신속심사제도(Fast-Track)와 제조시설 승인에 필요한 제출자료 면제 등이 적용될 수 있으며 레바논 시장 진입기간이 단축되고 약가 산정 시 10..
    • 美, 인력난에 외국인 의사 ‘입국제한’ 해제
      39개 제한국 출신자 비자발급 재개…취업 허가 조치 2026-05-04 13:01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국경의 빗장을 걸어 잠궜던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한해 비자 보류 조치를 제외키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기인한 조치라는 분석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리될 것”이라고 공식 답변했다. 이는 입국 제한국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및 취업 허가 발급을 재개할 것이란 의미다.앞서 국토안보부는 지난 1월 아프리카·중동 등 39개 입국 제한국 출신자에 대한 비자 연장·취업 허가·영주권 발급을 전면 중단했다.이에 따라 미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의사들은 당장 진료실을 떠나야 할 처..
    • 릴리, 비만약 수요 증가에 순익 ‘껑충’…주가 급등세
      마운자로·젭바운드 매출 급증…먹는 비만약 출시도 기대감 2026-05-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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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고영권·공공부원장 정진규·기획조정실장 구본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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