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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임직원, 국립현충원 헌화·참배
    한방
    • 韓, 일차의료 참여 확대 본격화…‘범대委’ 출범
      한의계가 숙원인 일차의료 참여 확대를 위해 구심점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의 일차의료 응급대응 매뉴얼 개발’ 등 구체적인 참여방안을 마련한다는 포부를 세웠다.&..
    • “한의계 생존 위기 직면, 보장성 강화 정책서 배제”
      대한한의사협회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에서 한의계가 처한 절박한 생존 위기를 호소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서 한의계가 소외되면서 환자들 접근..
    • 단국대병원, 국책과제 선정…연구비 15억 지원
    • 서울 강북 최대규모 암 치료 도반한방병원 ‘폐업’
    • 자생한방병원, ‘보훈 콘텐츠 공모전’ 성료
    • ‘경상환자 8주 제한’ 임박…국토부 vs 한의협 격화
    • 자생한방병원, 백미 나눔 실천·부산자생봉사단 창립
      취약계층에 1500만원 상당 전달·총 13개지역 봉사단 운영 2026-04-03 14:30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은 최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수태 회장)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480포(1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 부산광역시청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에 마련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지원 대상자 행정 지원에 참여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선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별된 가구에는 가구당 백미 10kg씩 전달될 예..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 제한’ 재시동…한의계 촉각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원점 재검토” 밝혔지만 법제처 심사 착수 2026-04-02 05:17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원점 재검토” 발언으로 추진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됐던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 치료 제한’ 개정이 재추진되자 한의계가 발칵 뒤집혔다. 1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법제처 심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입법예고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당초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3월 1일, 4월 1일로 세 차례 시행이 연기됐다. 더구나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의계 반발과 국토위 의원들의 지적을 인식, 해당 개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사회적 합의와 국정감사에서의 약속을 무시한 채 기습적으로 심사..
    • 예비군 훈련 면제 ‘허위진단서’ 남발 한의사
      20~30대 남성 600여명 기초진료도 없이 발급…한의협 “강력 징계” 2026-03-27 10:22
      과거 병역 기피 목적으로 무더기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사회적 공분을 산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한의원이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한의계는 사실관계 확인 후 강력한 징계를 내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강남에서 某한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는 허위진단서 작성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내원 환자들에 대해 통증 부위 확인, 촉진 등 기초진료 절차를 생략하고 진단서를 반복적으로 발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 수사는 예비군 대장 신고로 이뤄졌다. 특정 한의원에서 유사한 진단서가 잇달아 제출된 점을 수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이에 경찰은 올해 1월 ..
    • 政, 원외탕전실 우수기관 ‘격년 중간평가’
      3주기 평가인증 기준 마련…“성능 적격성 추가해 안전성 강화” 2026-03-26 15:33
      매년 모든 기관에 실시되던 공동이용탕전실 중간평가 면제 기준이 신설돼, 의료기관 부담이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해당 개선안은 오는 2029년까지 3주기 인증에 적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공동이용탕전실(원외탕전실)에 대한 평가인증 기준을 새로 마련,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원외탕전실은 한의사의 처방에 따른 약침, 탕약, 환제 등의 한약을 전문적으로 조제하는 시설을 타의료기관과 공동이용하는 탕전실이다.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인증제는 한약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탕전실의 시설과 운영, 포장 등 조제 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전국 127개 공동이용탕전실 중 25개소(약침조제 8개소, 일반한약조제 17개소)가 인증 받았다.인증제는 ..
    • 한의계 “한의보험 관련 자정 기능 강화”
      보험진료모니터링위원회 출범…‘클린-신고센터’ 설치 2026-03-19 18:52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보험 관련 자정 기능 강화에 나선다. 한의협은 ‘보험진료모니터링위원회(위원장 유창길 부회장, 보험위원회 위원장)’을 출범시켰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첫 회의를 개최한 위원회는 △한의 보험진료 관련 불법·탈법 행위 모니터링 △환자 유인·알선 등 불법행위 근절 등의 자정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불법행위로부터 국민과 정상적인 진료를 수행하는 한의사를 보호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의협 내 ‘한의 보험진료 클린-신고센터’를 설치해 자동차보험 도덕적 해이를 포함, 보험진료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불법·탈법 행위에 대한 제보 및 신고를 접수받는다. 센터는 사실관계 확인 후 관계기관(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
    • 삼성화재에 격분 한의사들, 사옥 앞 6번째 ‘규탄집회’
      “무혐의 처분 났는데 소송 폭탄” 비판…“3월 기준 10개 한방병원 피소” 2026-03-12 05:34
      대한한방병원협회(이하 한방병협)가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6차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진료비 청구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적정성을 인정받았는데도 삼성화재 ‘소송 폭탄’으로 한의사 진료권과 환자 건강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집회에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치료 중인 환자들을 포함해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집회에 참가한 한방병협 관계자는 “공룡기업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으로 환자는 물론 전국 한의사들 고통이 말할 수 없다”며 “사건 대부분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고 있는데도 삼성화재는 ‘한의학 고사 작전’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실제 한방병협이 조사한 일부 지역 자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금년 3월 현재, 10개 한방병원에 대해..
    • 한의사들, 국회→청와대→국토부 ‘릴레이 시위’
      “교통사고 8주 초과 치료제한 철회” 촉구…“명백한 진료권 침해” 2026-03-09 12:16
      국토교통부의 ‘8주 초과 치료 제한’ 개정안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한의사들의 성토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한의사들이 최근 국토부 앞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9일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한의사들은 지난 4일 국토부와 국회 앞에서, 5일에는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9일에는 국토부 앞에서 현재 국토부가 추진 중인 하위법령 개정안을 규탄하고 있다. “상해등급 12~14급 환자에 대한 8주 초과 치료 제한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진료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행정 편의적 발상”이라는 취지다. 한의사들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손상 부위 및 환자 회복력..
    • 자생한방병원-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협약
      올해 5명에 2000만원 장학금 제공하고 100명 의료서비스 예정 2026-03-03 05:43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편견이 존재해 왔다. 최근 대통령 역시 이 같은 표현을 하며, 관련 편견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 소득계층별 규모를 추정했는데, 전체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 빈곤층으로 나타났다.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 및..
    • 한의협, AI 한의사 광고 11건 ‘적발·단속’ 요청
      “의료인 검증 등 표현, 실제 관여 여부 반드시 확인 필요” 2026-02-25 16:06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로 한의사가 추천한 것처럼 광고한 사례 11건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의협은 최근 자체 모니터링 결과, 실제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인의 관여·검증 여부에 대한 객관적 근거 없이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전문 의료인의 권위로 효능·효과가 보장되는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에 한의협은 해당 사례 11건과 함께 이와 같은 행태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식약처에 보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제1호는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명확히 금지..
    • 기한 지난 약(藥) 처방 한의사…“자격정지 정당”
      법원, 비도덕 진료행위 인정 ‘원고 패소’ 판결…환자 신고로 적발 2026-02-23 14:14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환자에게 처방한 한의사에게 내려진 면허정지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행정당국이 감경해 재처분한 징계까지 취소해 달라는 청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 환자에게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처방한 뒤 신고가 접수되면서 제재를 받았다.보건복지부는 2023년 7월 해당 행위를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보고 처음에는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법원이 제재 수준이 과하다고 판단하자 처분 기간을 절반인 1개월 15일로 줄여 재처분했다. 그러나 A씨는 징계가 과도하다며 다시..
    • 한의약 제품 15개 과제 ‘9억6000만원’ 지원
      한의약진흥원, 산업화 맞춤기업 공모…“제품 개발·임상·기술 고도화” 2026-02-19 09:35
      정부가 한의약 제품의 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기술 고도화에 이르는 산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 제품 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융복합 △한의약 활용 응용제품 △한의 의료기기 실증 등 4개 분야며, 총 15개 과제를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단년도와 다년도(1+1) 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참여 기업은 단독으로 신청하거나 대학‧연구기관‧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제 선정은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개발 계획의 타당성, 기술개발 역량, 성과 창출의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n..
    • 자생한방병원, ‘통합의학 논문 경진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최근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통합의학에 대한 관점)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로, 편집위원은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의대, 한의대 등 총 10개 학교에서 20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와 지정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에 대한 과학적, 현대적 근거 제시 ▲한의학의 과학적 연구방법론 제시를 통한 학문적 교류 도모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 자생한방병원, 몽골 의료진 25명 초청 교육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 대상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몽골 21개 병원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총 25명이 초청 받았다. ▲병원 투어 ▲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강의는 한의 비수술 허리 치료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연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실제 임상 현..
    • 與 “한의사 X-ray 사용, 직능 갈등 문제 아니다”
      국회 법안 통과 힘 실어…정은경 장관 “일차의료, 한의사 역할 확대 모색” 2026-02-05 12:21
      여당 의원들이 한의사 X-ray 사용을 합법화하는 것과 관련, “더 이상 직능 갈등 문제가 아니”라며 법안 통과 의지를 드러냈다. 또 한의계가 요구해왔던 일차의료에서 한의사 역할 확대에 대해 정부가 공감을 표명, 향후 어떤 후속조치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같은 여당과 정부 의지는 지난 4일 열린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한의총)의 ‘2026 한의약계 신년교례회’에서 피력됐다. 신년교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의원인 남인순 의원, 백혜련 의원, 이수진 의원, 서영석 의원, 김윤 의원 등과 보건복지부 방석배 한의약정책관, 왕형진 한의약정책과장 등 정부인사도 참석했다. 윤성찬 한의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대한민국..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선발 학생 12명 등록금 1년치 전액 지원·인턴십 참여 기회 제공 2026-02-04 11:36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해당 행사는 미래 한의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취지로 지난 2022년부터 진행돼 온 장학사업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는 한의학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사재를 출연해 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은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발전 가능성 및 경제적 사정, 대외활동 등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총 12명이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등록금 1년 전액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 규모는 총 1억2000만원이다. 아울러 국내외 의료 전공 학생들과 한의 치료법 교육..
    • 부산 라우어 시니어타운, 올 3월 한방병원 개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 한의사 의사 협진 ‘365일 입원진료’ 가능 2026-01-21 05:17
      부산 기장군 소재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3월 단지 내 대형 규모 한방병원을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방병원은 지하 1층, 지상 8층 단독 시설로 조성되며, 한의사와 의사가 협진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병원은 365일 입원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병원 내부에는 대규모 도수치료실과 고주파 치료실을 비롯해 VIP실, 1인실,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형태의 병실이 마련된다. G.X짐, 찜질방, 에스테틱, 세미나실, 라운지 등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부대시설이 조성되며,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식당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치료·재활·생활 편의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단순한..
    • 한의계, 삼성화재 규탄…“무차별 소송 중단”
      “대기업 횡포, 경찰에 불려 다니느라 환자 치료 집중할 수 없다” 답답함 토로 2026-01-17 06:02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에 항의하는 한방병원들 목소리가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와 전국 600여개 한방의료기관 관계자 200여 명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5차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치료 중인 환자들도 참가했다. 시위에 참가한 한 한방병협 관계자는 “대기업 횡포로 전국 한의사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미 삼성의 법률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삼성화재는 괴롭히기 작전으로 일관 중”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의료인 진료권을 위축시키는 ‘전략적 봉쇄(괴롭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략적 봉쇄 소송은 거대 기업이나 권력자가 개인 또는 단체의 정..
    • 한방난임치료, 성공률 논쟁 비화···12.5% vs 22%
      의협 학술결과 주장에 한의협 재반박···공개토론 진행 진전 無 2026-01-06 06:02
      정부가 사업 확대를 예고한 한방난임치료 효과를 두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가 성공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한방난임치료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자 대한한의사협회는 특정 지자체에서 22%의 임신 성공률을 기록했다는 결과를 내놓으며 반박했다. 지난 3일 의협이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5일 한의협은 입장문을 내고 “한방난임치료의 학술적·임상적 전문성과 성공률에서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와 7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10년 이상 한의 난임지원사업을 시행해 온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한의사회에 ..
    • 韓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委, 위원 구성률 명문화”
      “의사 등 특정직역으로 채워져 공정성 훼손, 30% 넘지 않도록 규정” 촉구 2025-12-25 14:29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에 따라 내년 가동되는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위원 구성 비율 명문화를 촉구했다.의사 등 특정 직역 중심으로 위원이 편중될 경우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의협은 이러한 검토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업무조정위원회는 ▲보건의료인력을 대표하는 단체 및 의료기관 단체 추천인 20명 이상 ▲노동자·시민·소비자 단체 추천인 10명 이상 ▲공무원 10명 이상 ▲면허·자격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 이상 등 총 5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된다.위원 구성 중 ‘10인 이상의 면허·자격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
    • 일차의료·돌봄, ‘한의 방문진료·재택의료’ 제공
      政,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 마련…“초고령사회·AI 대전환 환경 준비” 2025-12-19 14:49
      저출생·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환경에 대응, 정부가 한의약 역할과 산업 구조를 전면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한의약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또 일차의료와 돌봄 영역에서 한의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제공 등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9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를 개최,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은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된다. 한약재부터 한의약기술 향상, 산업육성 등 한의약 분야 전반에 대한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정부는 4차까지 종합계획 이행을 통해 한의약 표준화·산..
    • 與野 중진 의원 축사에 이재명 대통령 축전 한의협
      창립 127주년 기념 ‘202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한의학, K의료 중요한 축 성장” 2025-12-12 05:25
      국회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에 돌입한 가운데, 여야 중진 의원들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행사를 찾아 한의학 발전을 위한 입법 뒷받침을 약속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현대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11일 저녁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 창립 127주년 기념 ‘202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윤성찬 회장 “올해는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화를 위한 역사적 발전 이뤄”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한의학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내일을 향해 한 발씩 내딛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화를 위한 역사적 발전을 이룬 해”라고 평가했다.이어 “한의사의 진단 의료기기..
    • 한의사 ‘피부미용 의료기·마취약물 교육’ 박차
      한의협, 전문내용 총정리 자료 마련…20개 강의 마치면 수료증 발급 2025-12-10 13:02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한의사와 의사들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의사들이 본격적으로 회원 대상 피부미용 교육에 돌입했다. 10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 활용법 및 마취약물 적응증 등 피부미용 전문내용을 총정리한 보수교육 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미용의료 안전성 교육’ 보수교육 자료는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의 한의 임상 근거와 특징, 사용법, 위험성 및 부작용의 대처 등을 담았다.또 환부 및 시술기구 소독을 위한 약품 및 기기 이해와 활용, 마취약물 이해와 부작용, 적응증 및 금기증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한 총 20개 동영상 강의로 구성됐다. 모두 이수하면 협회가 수료증을 발급한다...
    • “만성요통 환자,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효과적”
      자생한방병원 이예슬 원장 연구팀, 중증 만성요통 환자 100명 비교연구 2025-12-09 19:14
      만성요통 환자에게 약침치료가 물리치료 대비 치료 효과 및 비용 효용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F 3.0)’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만성 요통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 통증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면서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 근골격계 질환이다.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한의치료 가운데 만성요통 대표 치료법으로 꼽히는 약침 치료 효과와 비용 효용성을 물리치료와 비교 연구했다. 연구는 6개월 이상 허리 통증을 앓고 있으며, 통증 정도가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 기준 ..
    • 자생의료재단, 베트남 수해지역 암소 10마리 기증
      꽝찌성 동하시 방문···작년에도 대학생 5명 가정 암소 지원 2025-12-01 16:40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달 양 일간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한 곳으로 고엽제와 화학무기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다. 최근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농업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재단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 마련과 학생들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암소를 기증했다.재단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에도 동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의 가정에 암소 5마리를 지원했다. 이후 해당 소가 출산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도움을 줬다.이날 암소를 전달받은 호티느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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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 수상 남기창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의료기기산업 발전 대통령 표창
    • 수상 인천세종병원 송옥주 외래간호부장·최은영 팀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표창
    • 동정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박성수 초대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 수상 고명환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제19회 의료기기 날 ‘대통령 표창’
    • 선출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신임 회장 성순기 교수(양산부산대병원)
    • 동정 휴이노,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장 류호걸 교수 ‘최고의료책임자(CMO)’ 영입
    • 선출 전남대 의대 동창회 신임회장 최동석
    • 동정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 김문영(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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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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