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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라우어 시니어타운, 올 3월 한방병원 개원
    한방
    • 한의계, 삼성화재 규탄…"무차별 소송 중단"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에 항의하는 한방병원들 목소리가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와 전국 600여개 한방의료기관 관계자 200여 명은 지난 1..
    • 한방난임치료, 성공률 논쟁 비화···12.5% vs 22%
      정부가 사업 확대를 예고한 한방난임치료 효과를 두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가 성공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한방난임치료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의 절반..
    • 韓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委, 위원 구성률 명문화"
    • 일차의료·돌봄, '한의 방문진료·재택의료' 제공
    • 與野 중진 의원 축사에 이재명 대통령 축전 한의협
    • 한의사 '피부미용 의료기·마취약물 교육' 박차
    • "만성요통 환자,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효과적"
      자생한방병원 이예슬 원장 연구팀, 중증 만성요통 환자 100명 비교연구 2025-12-09 19:14
      만성요통 환자에게 약침치료가 물리치료 대비 치료 효과 및 비용 효용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F 3.0)’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만성 요통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 통증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면서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대표적 근골격계 질환이다.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한의치료 가운데 만성요통 대표 치료법으로 꼽히는 약침 치료 효과와 비용 효용성을 물리치료와 비교 연구했다. 연구는 6개월 이상 허리 통증을 앓고 있으며, 통증 정도가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 기준 ..
    • 자생의료재단, 베트남 수해지역 암소 10마리 기증
      꽝찌성 동하시 방문···작년에도 대학생 5명 가정 암소 지원 2025-12-01 16:40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달 양 일간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한 곳으로 고엽제와 화학무기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다. 최근엔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농업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재단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계 마련과 학생들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암소를 기증했다.재단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에도 동일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의 가정에 암소 5마리를 지원했다. 이후 해당 소가 출산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도움을 줬다.이날 암소를 전달받은 호티느씨는 ..
    • 韓 "복지부, 의료취약지 한의사 활용 적극 환영"
      "체계 붕괴는 시간 문제···한의사 공보의에 경미한 의료행위 권한 부여" 2025-11-25 05:02
      정부가 한의사를 활용한 지역 공공의료분야 의사 부족사태 해결책을 검토 중인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24일 한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한의협은 의과 공보의 감소에 따른 의료취약지역 의료공백 사태 심각성을 지적하고 하루빨리 한의과 공보의를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전국 1223개 보건지소 중 의과 공보의가 미배치 된 곳은 558개소로 45.6%에 달하고 있지만 의과 공보의 수는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병무청이 발표한 2025년 의과 공보의 선발인원은 250명으로 필요 인원인 705명의 35%에 불과한 상황이다.최근에는 공중보건의사 부재로 대구지역 취약 계층을 돌봐..
    • 한약 '원외탕전실→공동이용탕전실' 명칭 변경
      복지부, 3주기 평가인증 기준안 마련…"약침 평가기준 강화" 2025-11-21 12:55
      정부가 원외탕전실을 '공동이용탕전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평가인증을 개선한다. ‘약침’ 등의 평가기준을 대폭 강화, 한약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은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 주관으로 21일 LW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원외탕전실 3주기 평가인증 기준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원외탕전실은 의료기관의 부속시설로서 공간 제약·냄새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기관 밖에 별도로 설치한 탕전실이다. 복지부는 한약의 안전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원외탕전실 시설, 운영, 조제 등 과정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하기 위한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를 운영중이다.지난 2018년 1주기 인증기준 도입 후 2022년 2주기 기준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되는 3주기 ..
    • 본사업 앞둔 醫·韓 협진…"표준진료 모형 마련"
      政, 모니터링센터 운영지원 기관 공모…"비용 효과성 바탕 수가체계 도입" 2025-11-12 05:57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醫)‧한(韓) 협진에 대해 정부가 의료기관 유형 및 질환별 현황 및 원인 분석에 나선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의과와 한의과 간 교차 고용 및 과목 개설을 허용하는 협진 제도가 도입됐지만 일선 현장 반응은 냉담한 상황이다. 현재 5단계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정부는 다빈도 협진 질환의 표준진료 모형 개발, 협진 질환의 근거 확보를 통해 활성화와 함께 건강보험 급여 내 합리적인 협진 수가체계 도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모니터링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병원급 이상 한방의료기관 또는 대학이다. 모니터링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법적, 제도..
    • 오픈 늦어지는 국립소방병원···"한의 진료로 보강"
      韓 "한의진료과 설치" 촉구···"의료진 부족 해소하면서 소방관 건강 증진" 2025-11-04 16:29
      국립소방병원이 인력 부족으로 개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한의진료과 신설로 인력난을 해소하고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재난 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에게 한의진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4일 한의협은 입장문에서 “소방공무원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국립소방병원이 의료인력 미확보로 개원조차 못하는 현실”이라며 “한의진료과 설치는 단순히 인력난을 보완하는 차원을 넘어 재난 대응 인력의 신체·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립소방병원에는 한의진료과 설치 계획이 포함돼 있지 않다. 그러나 화상 후유증, 근골격계 통증, 정신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치료..
    • 醫 "X-ray 악법 저지" vs 韓 "방사선 교육 확대"
      각각 대의원총회·안전관리교육 실시 '갈등' 최고조···양단체 '전문성' 공방 2025-10-28 06:17
      X-ray(엑스레이) 등 진단용 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25일(토) 같은 날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 의협)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 회관에서는 상반된 풍경이 펼쳐졌다. 의협은 대의원들이 모여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허용법(의료법 개정안) 저지를 결의했고 한의협은 회원들에게 방사선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하며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임시대의원총회 의협, 국회·정부 최후통첩···"당장 폐기하라"의협은 이날 회관 대강당에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을 논의했다. 결과적으로는 부결됐지만 비대위 활동 주요 목적에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51명이 발의한 한의사..
    • 자보 진료비, 한방병원-삼성화재 갈등 '격화'
      "1년동안 한 곳, 106건 피소 등 근거없는 무차별적 소송 제기" 비판 2025-10-25 06:15
      정부가 자동차보험(자보) 진료비 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칼을 빼든 후 한방병원과 보험업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한방병원협회와 한방의료기관은 지난달에 이어 10월 23일 서울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2번째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삼성화재가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며 "한방병원 치료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이를 과잉진료라며 근거 없는 소송을 무차별적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협회가 자보 진료수가를 지급하는 보험사 20여곳 중 삼성화재를 콕 집어 규탄하는 이유는 최근 삼성화재 관련 소송 제기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전국 소송 건수는 너무 많아 집계가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삼성화재로부터 부당이득 반환 소송..
    • 의료계 반발에도 '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강행
      복지부, 내년 시범사업 실시…"표준처방전 작성·교부 의무화 검토" 2025-10-23 12:12
      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도입을 놓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범사업 강행을 재천명했다.한의사 주치의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만큼 흔들림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도입과 관련해 이 같이 회신했다.복지부는 노인을 포함한 전국민에게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주치의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의사 노인 주치의제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중재(진단, 처방, 시술 등)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복지부는 대통령 공약에 따라 오는 2..
    • 한의사 'X-ray 장비 사용' 명문화 추진
      서영석 의원, 법안 발의…"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 포함" 2025-10-10 11:39
      한의사 진단용 방사선기기(X-ray 등)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간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도 이들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려는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10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여야 의원 5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 이번 법안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한 의료기관 개설자가 직접 안전관리책임자가 되도록 규정하고 필요 시 적정인력을 별도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돼 있던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자격 기준’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누락된 점을 시정코자 하는 ..
    • 자생한방병원 "약침원외탕전실, GMP 실사 통과"
      한방의료기관 유일 성과···"약침 품질·안전성 제도적 입증" 2025-09-29 12:34
      자생한방병원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약침원외탕전실(이하 센터 약침원외탕전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방의료기관 원외탕전실로서는 유일한 성과로 의약품 임상시험계획(Investigational New Drug, IND) 승인 절차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 일환으로 자하거(紫河車; 태반 추출물) 약침의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식약처에 제출했다. 이후 식약처는 해당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GMP 부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센터 약침원외탕전실 실사에 나섰고, 센터 약침원외탕전실은 이번 실사에서 모든 심사 항목에 충족했다. 특히 ▲최첨단 자동화 ..
    • "대통령 주치의 부활 한방, 전국민 주치의 추진"
      정영훈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내년 시범사업 건정심 상정, 醫·韓 협진 등 고민" 2025-09-18 05:55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한의사들의 외연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가 부활에 이어 전국민 한의 주치의가 추진된다.최근 국정과제에 포함된 한의 주치의 제도는 내년 상반기 시범사업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 및 의결과 빠른 시행이 목표다.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17일 전문기자협의회에 대통령 공약에 포함된 한의 주치의제 시행에 대해 이 같은 추진계획을 밝혔다."전국민 주치의제 큰 틀은 통합돌봄 연계" 정 정책관은 “주치의제 큰 틀은 통합돌봄”이라며 “의과는 진료과목이 세분화된 반면 한의에선 바로 시술이 가능하고, 침을 놓는 시간동안 환자를 상담하다보니 방문진료시 호응도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 주치의는 시술방법이나 약 쓰는 것은 다를 수 있지만 의과 주..
    • 자생한방병원 '자생 꿈나무 올림픽' 성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0여명-수원자생한방병원 임직원 100여명 참여 2025-09-15 16:1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0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에는 수원 지역아동센터 25곳 어린이 40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수원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수원자생봉사단, 수원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또한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수원자생한방병원 윤문식 병원장 등이 참석..
    • 한의약진흥원, 2025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우수 지자체·단체·유공자 시상…"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확산" 2025-09-14 20:08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4년 한의난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 및 단체,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지자체 및 지역 한의사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복지부는 올해부터 국가 차원의 한의난임사업 지원을 본격화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치료 확대, 사업 모니터링 평가 지원, 성과 확산을 수행하고 있다.행사 1부에서는 우수 지자체와 단체,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사업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차지했다. 익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료로 임신 성공률을..
    • 대통령 '한방 주치의' 부활…역대 '5번째'
      이재명 대통령,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위촉…첫 非경희한의대 출신 2025-09-12 12:27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가 부활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장을 받지 못했던 한의계는 이번 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각종 현안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위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브리핑에서 밝혔다.윤성찬 회장은 32년 경력 임상 한의사로 현재 원광대·우석대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와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도 맡고 있다.경기도한의사회장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최근 대만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을 수상했다.대통령 주치의 제도는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처음 도입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는 한방 주치의 제도가 도입돼 ‘양·한방 병행..
    • 국내 한의원 찾는 외국인 증가…관광 코스 부상
      한의사, 외국인환자 진료경험 다룬 논문 첫 발표 2025-09-05 18:50
      세계적 인기를 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국내 한의원이 ‘관광 코스’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환자를 진료하는 한의사들의 실제 임상 경험을 다룬 논문이 발간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 환자 대상 한의진료 경험과 임상적 과제에 대한 분석: 질적 연구’가 최근 대한한의학회지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해당 논문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는 통인한의원(신정원, 이승환 원장)이 기획하고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김정후, 박윤재, 한진오)이 작성했다. 논문 지도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전천후 교수와 정혜인 연구원이 맡았다. 이번 논문은 2009년 의료법 개정 이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한의 진료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
    • 공중보건한의사協 "경미한 의료행위 권한 부여"
      "의과 공보의 부족으로 농어촌 진료기능 제한, 간단 교육 후 즉시 투입 가능" 2025-09-04 13:35
      공중보건한의사들이 경미한 의료행위 권한을 부여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의과 공중보건의사 충원율이 2020년 86.2%에서 올해 23.6%로 감소함에 따라  농어촌 의료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현도훈)는 4일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절박하다. 농어촌 의료공백 대응이 늦어지며 의과 공보의 부족으로 보건지소의 진료 기능이 크게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혈압, 당뇨관리, 독감 예방접종 등 기본적 의료서비스조차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은 점점 더 위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협의회는 공중보건한의사를 적극 활용하라며 그 방안으로 경미한 의료행위 허용을 제안했다.&nbs..
    • "한의사, 1~2년 공공의료사관학교 교육 후 투입"
      한의협 "클래스 개설" 제안…"응급의학 등 필수의료 수련 후 공공병원 근무" 2025-09-02 19:28
      한의사에게 2년 교육 후 의사면허를 부여해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투입시키자는 주장을 해 온 한의계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의료사관학교'에 지지를 보냈다.그러면서 공공의료 사관학교를 신설한다면 '한의사 클래스'를 개설해서 한의사 면허가 있는 이들에게 1~2년 교육 후 필수·공공의료 인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대란 여파로 붕괴 위기에 빠진 지역 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해 한의사 참여와 한의과 공보의 역할 강화 등을 통해 한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최근 전공의들의 복귀로 인해 일선 양방 병의원의 의료 공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공공의료와 농어촌 일차의료 현장은 여전히 의료인 인력..
    • 부산자생한방병원, 지역 사회복지관 의료봉사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어르신들 대상 진행 2025-08-28 19:55
      부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하늘)이 8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사하구 소재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지난 27일 진행된 첫 의료봉사에는 50여 명의 어르신들이 평소 불편했던 증상이나 통증에 대한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았다. 의료진은 폭염이 끝나가는 시점이자 가을철을 앞두고 각별히 치료에 신경썼다. 9월부터는 낮과 밤의 일교차에 따라 혈관이 수축되면서 근육과 인대 경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병원은 8월 진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번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도 주민들 건강을 살핀다는 계획이다.김하늘 병원장은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
    • 뇌혈관질환 후유증 치료 '만금탕' 안전성 확인
      국제학술지 'ATM' 발표…"첩약·한의 치료 보험급여 확대 근거" 2025-08-20 15:16
      뇌혈관질환 후유증에 사용되는 첩약 ‘만금탕’의 비임상 안전성 평가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에 발표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연구진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향후 첩약 및 한의 치료의 보험급여 확대 논의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만금탕은 뇌혈관질환 후유증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한약 처방이다. 뇌혈관질환 후유증은 보건복지부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포함된 주요 질환이다.이번 연구는 국내외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기반해 진행됐다. 연구 항목에는 ▲중금속 분석 및 농약 잔류물 분석 ▲곰팡이 독소 분석 ▲유전독성..
    • '경상환자 8주 치료' 자배법 개정안 오늘 종료
      한의계, 잇단 궐기대회·대통령실에 의견 전달···국토부, 공청회·설명회 예정 2025-07-30 06:34
      한의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국토교통부(국토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의견수렴 기간이 오늘(30일) 종료된다. 국토부는 반대를 비롯한 다양한 의견이 있는 상황을 고려해 바로 입법 절차를 밟지 않고 공청회와 대국민 설명회를 열겠단 방침이다.  올해 2월 국토부는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후속조치로 지난 6월 20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상해등급 12급~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받고자 하면 치료 개시 후 7주 이내 상해 정도·치료 경과 등 자료를 보험회사에 제출토록 하는 것이다. 보험사가 의료기관에 통지하는 지급 의사에 유효기간을..
    • 장기치료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 87% '한방병원'
      보험사 집계, 5년간 진료비 '2배 이상' 증가…양방환자 87% '4주 치료' 2025-07-17 11:29
      8주 넘게 장기 치료를 받는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 대부분은 한방 환자로 나타났다.한방치료를 이용한 경상환자의 평균 치료 일수, 치료비 모두 양방보다 훨씬 많아서 한방병원이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7일 대형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통계에 따르면 작년 기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상해급수 12∼14급) 117만1507명 중 90.1%(105만5904명)가 8주 이내 치료를 끝냈다.8주를 초과한 치료 환자(11만5603명) 대부분인 87.2%(10만902명)는 한방 환자였다.양방 환자 86.9%가 4주 이내 치료를 끝내고, 95.8%가 8주 이내 치료를 끝내는 것과 달리 한방환자는 70.7%만 4주 이내 치료를 종결하고 87.8%가 8주 이..
    • 한의협, 국토부 앞 궐기대회···임원 삭발 강행
      "자배법 개정안 반대, 보험사 이익 커지고 환자는 진료 포기" 2025-07-10 18:56
      국토교통부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한의계가 삭발투쟁과 궐기대회를 벌이며 반발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중앙회와 시도지부는 10일 오전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300여명의 한의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부 입법예고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의계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가 8주 초과 치료를 원할 경우 추가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고 추가 치료 필요성을 보험사가 판단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개회사에서 서만선 '자배법 하위법령 개악 철폐 TF' 위원장(한의협 상근부회장)은 "정부가 보험사 눈치만 보며 의료현장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비..
    • "한의사 방문진료, 환자 선택권 확대 등 효과"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韓, 한의 방문진료 활성화 의지 피력 2025-07-09 12:40
      일차의료 참여 확대를 시도해 온 한의계가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방문진료 참여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 주최한 ‘초고령사회 통합돌봄의 미래, 돌봄통합지원법과 한의약의 역할 토론회’가 열렸다. 그간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은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 전국 모든 시·도와 시·군·구가 지역돌봄을 실시해야 한다.  김동수 동신대 한의대 교수는 방문진료에 대한 환자들의 높은 수요와 한의사들의 높은 참여율을 토대로 “한의사가 포함된 통합돌봄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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