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등 아래 있거나 햇볕 쬐는 것만으로 상처 치료”
포스텍 한세광 교수팀, 발광 입자 RSLP3 활용 광치료 패치 개발 2026-08-18 08:43
국내 연구진이 일상의 빛을 활용해 사람의 피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포스텍 신소재공학과·융합대학원 한세광 교수팀은 최근 별도 배터리나 전원 없이 실내등이나 햇빛만으로 상처 봉합과 조직 재생을 동시에 돕는 착용형 패치를 개발했다.최근 빛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빛을 공급하는 방식에 있어 한계가 존재해 왔다. 광 치료 장치는 LED나 레이저, 광섬유, 배터리 같은 외부 전원이 필요한데 주렁주렁 매달린 장치를 얼굴처럼 눈에 띄는 부위에 오래 붙이고 다니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은 일상 속 빛을 치료에 필요한 적색광으로 전환하는 발광 입자(RSLP3)를 활용, 봉합과 재생을 동시에 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구체적으로 칼슘-스트론튬 황화물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