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AI 활용 한약재 진품 판별 기술 도입
설명 가능 인공지능(XAI) 관능검사 시스템으로 ‘정확도’ 향상 2026-06-25 17:1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약재의 진품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 관능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부터 관능검사 보조기술로 도입했다고 밝혔다.‘XAI 관능검사 시스템’은 한약재 형태 및 색상, 질감 등 주요 특징을 학습해 진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식약처는 2023년부터 한약재 특성을 반영한 XAI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감초 등 297개 품목에 대한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관능검사 전문가 한약재 판별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2027년까지 대한민국약전 등 공정서에 수재된 한약재 품목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을 지속 구축하고 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