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3000례 달성”
담낭·탈장·대장암 등 인천권 최초 단일공 로봇수술 기록 2026-08-08 06:04
인하대병원이 외과 분야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돌파하며 인천 지역 내 최다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 기록을 새로 썼다.인하대병원은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외과 분야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18년 12월 로봇수술센터 개소와 함께 외과 로봇수술을 시작한 인하대병원은 2022년 1000례, 2024년 2000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7월 3000례를 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건수가 증가 추세다.현재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Xi(다공 로봇수술기)와 다빈치 SP(단일공 로봇수술기) 시스템을 모두 운용하며 환자 질환 및 해부학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수술법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일공 로봇수술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서 흉터와 통증을 경감하고 회복 기간을 대폭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