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생활습관개선클리닉’ 개소
음주습관 개선·절주·금연·비만 등 상담 가능 2026-09-14 04:50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음주, 흡연, 비만 등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개선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과 이준서 과장을 필두로 진료를 시작한 생활습관개선클리닉은 질병이 발생한 뒤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일상 속 습관을 살펴보고 현실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진료하며 주요 분야는 음주습관 개선, 절주, 금연, 비만·체중관리 등이다.클리닉은 특정 진단명이나 낙인을 앞세우기보다 생활습관에 대해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진료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환자들은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술을 조금 줄여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