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주4일제 참여자 이·퇴직 ‘0%’
노사, 시범사업 1년 분석…“병동 단위 효과 확인, 기관 단위 확대 필요” 2026-07-31 16:13
지난해 6월부터 주4일제 시범사업을 시작한 국립중앙의료원(NMC)에서 사업 참여자들의 이·퇴직 의향이 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행 전 60%에서 현재 0%로 이·퇴직 의향이 감소했다. 3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NMC 지부에 따르면 의료원 노사는 전날 의료원 대회의실에서 ‘NMC 주4일제 시범사업 분석 및 보건의료산업 모델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발표회에는 노혜진 강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시범사업에는 지난해 6월 동6병동 간호사 5명이 참여했고, 같은 해 9월 동7병동 간호사 5명이 추가 참여했다. 연구진은 미시행 병동을 대조군으로 설정, 시행 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