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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큐스타,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
      시리즈A 참여했던 젠엑시스가 후속 단독 투자 2026-07-30 13:00
      의료 인공지능(AI) 및 메디컬 대형언어모델(mLLM) 전문기업 메디큐스타(대표 임종언)가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는다.메디큐스타(대표 임종언)는 프리 시리즈B(Pre-Series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젠엑시스가 단독 참여했으며 메디큐스타 의료AI 기술과 결핵 진단솔루션 사업화 가능성, 대장암 등 후속 진단 분야로의 확장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이를 통해 메디큐스타는 AI 기반 결핵 진단 현미경 플랫폼 ‘마이코스캔(MycoScan)’ 해외사업화를 추진하고 대장암 진단을 비롯한 후속 의료AI 파이프라인 R&D를 고도화할 방침이다.마이코스캔은 식약처로부터 미생물 감수성 시험 장치 의료기기 품목 인허가를 받았다...
    • 의정부성모 “상급종합병원 도약 추진”
      박지혜 의원·김원기 시장 등 방문…“경기북부 의료 인프라 강화” 2026-07-30 11:4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시설 리모델링 등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은 지난 27일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 갑), 유수연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7년 개원 70주년을 앞둔 의정부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경기북부 거점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원 측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 상황을 집중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추진,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병원 시설 리모델링 등 경기북부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박지혜 의..
    • “난임 정책, 사후 지원→가임력 관리 전환”
      서울의대 이정렬 교수, 전주기 생식모자 의료체계 제언 2026-07-30 11:09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기존 난임치료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현재 난임 발생 이후 지원하는 방식을 사전에 가임력을 보전할 수 있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이정렬 교수는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임력 보존 지원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이 주장했다.이 교수는 난임시술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됐지만, 시술 대상자의 고령화로 인해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체외수정 시술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7.8세였으며, 35세 이상이 72.9%, 40세 이상이 38.3%를 차지했다.그는 “연령이 높을수록 시술 성공률이 낮아지는 만큼 난임 발생..
    • 조영제 사용하지 않고도 ‘급성 뇌졸중’ 판단 가능
      고대구로병원 김치경 교수팀, 인공지능(AI) 진단 기술 검증 2026-07-30 09:48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뇌(腦) CT만으로 급성 뇌졸중 환자의 대혈관 폐색(LVO)를 정확히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검증됐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팀은 비조영 CT 기반 대혈관 폐색 검출 AI 알고리즘 진단 성능과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963명의 다국적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했다.급성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신속히 시행하는 게 생존과 예후에 직결된다. 이를 위해 보통 조영제를 투여하는 CT 혈관조영술이 필수적이지만, 응급실 환경이나 병원 시스템에 따라 검사가 지연되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기본 검사인 비조영 CT만으로 대혈관 폐색을 빠..
    • 국립암센터,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
      감사원 평가 ‘공공병원 1위’ 성과 공유…‘청렴경영’ 지속 의지 피력 2026-07-30 09:44
      국립암센터 보직자들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22일(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국립암센터 윤리경영위원회, 법인감사, 반부패·청렴 TF,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지킴이, 보직자 등 내·외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황근구 감사팀장이 ‘국립암센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반부패·청렴 TF 운영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공공병원 1위 및 최우수기관 선정 ▲청렴주간 운영 ▲갑질 실태조사 및 자가진단 ▲상급자 역량평가와 리더십 평가 연계 등 주요 청렴정책과 성과를..
    • 인천세종병원-인하대 의대 “의학교육 협력”
      지역책임의료기관·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등 협약 2026-07-30 09:17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훈재)과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협력 ▲의과대학 학생 대상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필수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상호 전문가 교류 및 교육 등을 협력한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인하의대는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역량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이훈재 인하의대 학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의학교육은 미래 ..
    • 비급여 진료만 하는 병·의원 타깃…의료계 반발
      서울시의사회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검토” 2026-07-30 06:09
      최근 정부가 비급여 진료만 하고 급여 진료를 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의료 현실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의사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한 것은 저수가 구조와 왜곡된 건강보험 제도가 만들어 낸 필연적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수십 년 동안 필수의료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지 않았고, 의료기관은 생존을 위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할 수 없는 현실에 내몰렸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정부는 제도 실패는 인정하지 않은 채 의료기관만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결과를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의사회는 “이 같은 정부 행보가 ..
    • 셀트리온제약, 멸종위기 황새 ‘인공 둥지탑’ 설치
      한국교원대학교와 충북 청주 현판식 진행…서식지 조성 등 환경보전 실천 2026-07-30 05:41
      셀트리온제약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인공 둥지탑을 세웠다.셀트리온제약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황새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둥지탑 설치를 마치고 한국교원대학교 관계자들과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측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황새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을 보호한다는 취지다.설치 장소인 청람황새공원은 황새가 실제로 찾은 기록과 주변 생태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둥지탑은 야생 황새가 안전하게 머물며 번식할 수 있도록 종 생태적 특성을 반영, 설계됐다.특히 장마와 낙뢰 등 기상 변화에 견딜 ..
    • 대한의학회 “의료분쟁조정법 재개정 필요”
      “하위법 개정으로는 부족, 12대 중과실 가이드라인 법적 구속력 없어 한계” 2026-07-30 05:37
      “의료분쟁조정법과 관련해 하위법령을 잘 만들면 법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주장은 잘못됐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법률 재개정이 필요하다.”대한의학회가 최근 의료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연구용역에 대해 하위법령 개정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학회는 29일 산하 26개 전문과목학회 대표자들에게 ‘의료분쟁조정법 하위 법령 연구 용역 관련 대한의학회 안내문’을 발송하며 이 같은 입장을 공개했다. 지난 2026년 5월 26일 개정돼 2027년 5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인에게 많은 의무를 강제하고 임상현장에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하위 법령..
    • 제주대병원, 준보훈병원 지정…12월 본격 운영
      대상자 2만6000여명 혜택…2028년까지 담당비급여 진료비 확대 지원 2026-07-29 18:38
      제주대병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돼 금년 12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권역은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도내 보훈환자 의료접근성에 제약이 컸으며,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보훈병원 설립이나 준하는 의료기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서 도내 보훈 환자에 대한 의료혜택과 예우를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국가보훈부, 제주도, 국회 등과 협의를 거쳐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그 결과, 강원대병원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제주대병원은 향후 4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2028년까지 2년간 도내 보훈대상자 2만6000여 명의 진료를 전담한다.  병원 측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전산기반 구축과..
    • 은평성모병원, CAR-T 세포치료 ‘첫 성공’
      가톨릭혈액병원 노하우 결합…중증·난치성 혈액암 최종치료 지향 2026-07-29 17:19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이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혈액암을 치료하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세포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국내에서도 시행 의료기관이 제한적인 고난도 치료법을 차질 없이 수행해냄으로써 은평성모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혈액암 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CAR-T 세포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다.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반복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 완치 가능성을 제..
    • 건양대병원 “디지털헬스 역량 강화”
      HIMSS DHI(Digital Health Indicator) 모델 추진 2026-07-29 16:36
      건양대학교병원이 의료기관의 AI 전환(AX)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건양대병원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성숙도 평가 지원사업 킥오프 워크숍(Kick-off Workshop)’에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9개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 수행을 맡은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관계자 등이 집결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객관적인 성숙도 진단을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HIMS..
    •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가동 속도
      동아ST·DAI, ‘AIDDP’ 공동운영…후보물질 분석·관리 R&D 혁신 2026-07-29 15:55
      동아쏘시오그룹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데이터를 결합한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을 가동한다. 후보물질 발굴과 설계, 분석 업무를 단일 환경으로 통합해 외부 의존도를 줄인다는 구상이다.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동아에스티는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AIDDP는 신약 후보물질 설계와 예측부터 분석 결과 시각화·관리까지 연구개발 전반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플랫폼이다.그동안 연구자들이 각각의 분석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별도로 사용했던 방식을 개선해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연구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연계하도록 설계했다.플랫폼에는 동아에스티 연..
    • 한림의대·순천향의대, 지역인재 선발 기준 미달
      지방의대 의무선발 비율 59.4%…4개 의대는 저소득층 전형 미충족 2026-07-29 15:23
      2026학년도 지방 의과대학 26곳 가운데 한림대와 순천향대가 법정 지역인재 의무선발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지역인재 의무선발 기준을 지키지 못한 의대도 4곳이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에 따르면 지방 의대 입학생 2079명 중 지역인재는 1234명으로 59.4%를 차지했다. 의무선발 제도 도입 전인 2022학년도 46.2%보다 13.2%포인트 높아졌다.그러나 한림대는 입학생 79명 가운데 지역인재 13명을 선발해 선발 비율이 16.5%에 그쳤다. 강원권 의대의 법정 의무선발 비율은 20%로, 한림대는 최소 선발인원 16명보다 3명 부족했다.순천향대는 입학생 113명 가운데 45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해 39.8%를 기록했다. 충청권 의대의 의..
    • 명지성모병원, 전직원 ‘고객만족 교육’ 실시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3개월 간 외래와 전 병동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고객만족(CS)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 앞서 전문 CS 교육기관 관계자가 실제 환자인 것처럼 병원을 방문해 접수부터 진료, 병동 이용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 품질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의료진과 직원들의 응대 태도, 안내의 정확성, 의사소통 방식, 환자 편의성, 시설 이용 과정 등 실제 환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명지성모병원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현장에..
    • 부천세종병원-중앙보훈병원, ‘심장질환’ 진료협약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과 ‘전문위탁 진료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위탁 분야는 심장질환 치료다.중앙보훈병원은 증가하는 심장질환 진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증·응급 환자에게 신속한 전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전문위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심장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응급 심장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진료 역량과 응급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전문위탁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협정은 보훈병원에서 진료 중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중 급성기 심장 수술·시술 및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전문위탁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또 2025년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사업을 신규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협약기관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이번 협약에 ..
    • 마운자로 처방 150만건 돌파…2030 세대 절대적
      출시 초반 대비 14.7배 증가, 10대도 2594건…오남용 우려 증가 2026-07-29 12:09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국내 처방이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건을 넘어섰다. 처방의 절반 이상은 20·30대에 집중됐고, 10대 처방도 빠르게 늘었다.면서 청소년과 미용 목적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50만1161건 처방됐다.마운자로와 위고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의약품이어서 정확한 처방량 집계가 어렵다. 이번 수치는 의료기관이 의약품 중복 처방 등을 확인하기 위한 DUR 내역을 토대로 집계됐다.마운자로의 처방 건수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8월 1만8579건에서 올해 5월 27만3140건으로 약 14.7배 증가했다..
    • 건국대병원, 인공지능 기반 ‘치매 특화검진’ 도입
      9월 헬스케어센터 개편 운영…MRI·PET-CT·인지검사 통합 분석 2026-07-29 11:50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뇌 노화 정도를 수치화하는 ‘뉴로핏 아쿠아’ 검사와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분석 리포트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외래 진료와 검사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종합검진과 치매 정밀검사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건국대병원은 29일 헬스케어센터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같이 개편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종합·스타암·정밀·프리미엄·플래티넘 등 5단계 검진 체계에 뇌·치매 관련 항목을 보강하고, 선택형 특화 검진으로 치매특화와 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치매·알츠..
    •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TAVI 재시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라마콘’ 기법 도입… 89세 고령환자 기능 회복 2026-07-29 11:4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 재시술기법인 ‘라마콘(LLAMACORN)’ 시술을 성공했다.이번 시술은 기존에 삽입한 타비 판막이 손상된 89세 고령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은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개흉 수술 없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삽입된 인공 판막도 시간이 지나면 퇴행하거나 손상돼 기존 판막 안에 새 판막을 다시 넣는 ‘밸브-인-밸브(Valve-in-Valve)’ 재시술이 필요해진다.문제는 기존 판막 위에 새 판막을 겹쳐 넣을 때 밀려 올라간 기존 판막엽이 관상동맥 입구를 막아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재시술 전 관상동맥 폐쇄 ..
    • 셀트리온, 신약 개발 속도…비만약 성과 공개 임박
      ‘CT-G32’ 내년 2월 임상시험계획 제출 목표…항암신약도 기대감 상승 2026-07-29 11:33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신약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셀트리온은 최근 열린 사내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4중 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비임상 결과를 오는 11월 공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CT-G32는 4개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도록 설계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현재 쥐와 원숭이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적정 투여 용량을 확인하기 위한 독성시험이 진행 중이다.회사는 연내 시험을 마친 뒤 내년 2월까지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제출하고, 승인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내년 2분기 첫 투약에 들어갈 예정이다.앞서 진행된 비임상시험에서는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 중인 3중 작용 후..
    • 휴온스메디텍, 中 모조품 상대 상표권 소송 ‘승소’
      중국 법원, 해당 회사에 “모조품·홍보 자료 폐기·배상” 판결 2026-07-29 11:27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모조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대표 브랜드인 ‘더마샤인(DermaShine)’ 시리즈의 상표권을 침해한 현지 업체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휴온스메디텍은 중국 허베이페이자정밀기기유한회사가 ‘더마샤인 및 ‘더마샤인 맥스’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해 모조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강력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 중국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에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이후 지난 6월 랑팡시 안츠구 인민법원은 휴온스메디텍의 손을 들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은 피고의 항소 가능 기간인 1개월을..
    • 큐로셀, 튀르키예 비루니와 ‘림카토’ 공동개발
      큐로셀은 최근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의 최고경영진이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갖고,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아드난 육셀 비루니 회장과 비루니셀테라피의 무함메드 앱실 대표,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타하 사란 튀르키예 투자청 한국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비루니 그룹 경영진과 튀르키예 정부 주요 관계자들은 큐로셀 경영진과 오는 2027년 림카토의 튀르키예 허가 획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튀르키예 내 CAR-T 제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용역 계약으로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비루니 측은 최근 튀르키예 최초의 상업용 CAR-T 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 가톨릭중앙의료원, DNA·단백질 ‘바이오 AI’ 개발
      과기부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선정…5년 간 76억 투입 2026-07-29 10:5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고태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이번 연구 사업은 ‘Central Dogma 기반 범질환 멀티오믹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추진된다. 향후 5년간 총 76억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돼 공개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DNA, RNA, 등 복잡한 생명정보를 통합 학습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게 핵심 목표다.모달리티(Modality)는 정보를 표현하는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의미하며, 멀티모달(Multimodal)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AI가 통합 학습해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술이다.기존 단일 오믹스 한계 극복…생명현상 원리 AI 이식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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