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당뇨환아와 함께 걸어온 20년
‘참살이 캠프’ 20周 기념식‧백서 발간…아이들과 성장‧돌봄 동행 2026-07-16 17:2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소아청소년 당뇨교실이 최근 하계일일가족캠프와 함께 ‘참살이 동계캠프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료원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백서도 발간했다. 백서에는 캠프 연혁과 프로그램 변천사, 참여 환아·가족을 포함해 캠프 참여자들 수기 등이 담겼다.참살이 동계캠프는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아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2006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1999년 문을 연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 당뇨교실이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시기에도 비대면으로 전환하며 환아와 가족의 곁을 지켰다.캠프에는 고려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치료레크리에이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