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누적 매출 1조’…글로벌 입지 확대
자체 개발 톡신 출시 12년 성과…2030년 年 매출 5000억 목표 2026-07-13 16:52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기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는 2014년 나보타 국내 출시 이후 12년 만에 거둔 성과다.나보타는 국내외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국가 바이오의약품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45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와 2분기 모두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은 국내와 해외에서 ‘나보타’, 미국에서는 ‘주보(Jeuveau)’, 유럽에서는 ‘누시바(Nuceiva)’라는 제품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