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UAE 첫 수출
라베듀오정 초도 물량 공급…항암제 이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등 확대 2026-06-03 06:14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중동 내 개량신약 수출에 속도를 낸다.항암제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현지 수출 구조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복합제 등 개량신약으로 넓히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UAE에 PPI와 제산제를 결합한 복합제 ‘라베듀오정(성분명 라베프라졸·탄산수소나트륨)’을 수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초도 물량 규모는 약 4만 달러다.라베듀오정은 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인 PPI 성분에 제산제 성분을 더한 복합제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자체 개량신약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이다. 해당 품목은 지난해 12월 UAE 현지 등록을 마쳤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현지 공급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특히 이번 수출은 한국유나이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