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대학병원 첫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의료 분야 교육·공동연구 수행…“61개 협약기업 통한 인재 양성” 2026-05-22 13:58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지난 18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이영주홀에서 ‘인공지능(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곳은 전국 20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중 유일하게 대형 종합병원이 운영하는 의료 특화 공동훈련센터다.이화의료원이 보유한 임상 데이터(RDW)를 활용, 의료 AI 교육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외부 기업 연구원과 병원 연구진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의료 AI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산업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이 목표다. 센터는 총 61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총 20개 교육 과정을 운영, 연인원 360명 규모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