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자체 개발 로봇수술법 공유
기쁨병원 갑상선센터 곽정학 센터장이 자체 개발한 단일공 로봇 갑상선수술법의 초기 임상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의학계의 관심을 받았다.일명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단일공 겨드랑이-정중선) 접근법’은 4개의 절개 필요했던 기존 로봇수술과 달리 겨드랑이 한 곳(약 2.5cm)만 절개하도록 고안됐다.단일공 로봇으로 겨드랑이 자연 주름을 따라 띠 근육(strap muscle) 사이 정중선을 통해 갑상선에 접근하며,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이번 논문은 2025년 2월부터 9월까지 기쁨병원에서 SAM 접근법으로 수술받은 환자 63명을 분석한 첫 임상 보고로, 술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술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향후 보다 많은 환자와 장기 추적관찰을 통한 종양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