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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대 ‘중입자치료센터’ 착공
      연면적 4만㎡ 규모 2031년 가동 목표…난치암 정밀치료 역량 향상 2026-06-11 11:43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간 106만명의 암환자를 진료하는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이 최첨단 암 치료 장비인 중입자치료기 도입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병원은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을 통해 난치성 암환자에게 맞춤형 정밀의료를 제공하고 새로운 치료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는 2031년 가동을 목표로 연면적 3만9502㎡(약 1만1949평)에 지하 3층, 지상 9층 건물로 건립된다. 국내 중입자치료센터 중 최대 규모로 내부에는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 등 최고 사양의 장비가 들어갈 예정이다.11일 열리는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박성욱 아산의료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송시열 중입자추진단장 등이 참석한다.외부 인사로는 서강석 송..
    • 지방흡입수술 ‘합병증 최대 6%’…선택 신중 필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고서 공개…“장천공·마취사고 등 사망 연계 주의” 2026-06-11 11:33
      지방흡입수술에 대한 부작용‧사망 사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돼 보건당국이 미용목적 해당 수술 안전성과 관련된 국내외 근거 및 판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지방흡입수술의 전체 합병증 발생률은 최대 6%였으며 감염, 장천공, 색전증 등 중대한 합병증은 1% 내외였다. 특히 장천공 및 마취 사고, 출혈 등이 사망과 연관된 주요 합병증으로 제시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미용 목적 지방흡입수술 안전성’ 연구보고서를 공개, 이를 바탕으로 지방흡입수술 정보집을 포함한 대국민 정보자료를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연구책임자인 이현정 부연구위원은 “지방흡입수술을 고려하는 국민이 객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함께 확인하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 “미래의료 글로벌 리더”
      이달 10일 취임식,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등 청사진 제시 2026-06-11 11:04
      분당서울대병원이 수장 교체와 함께  ‘미래의료 글로벌 리더’로서 인공지능 진료를 병원 전반에 접목해 세계가 주목하는 AI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전영태 제15대 원장은 지난 10일 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에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라는 새로운 경영 목표와 함께 향후 병원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미래의료 혁신의 중심,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동반성장 병원 문화 조성 등이다. 전영태 신임 원장은 먼저 “분당서울대병원은 인공지능이 진료 전반에 접목된 명실상부한 지능형 AI 병원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시간 스마트 자원관리 시스템과 정밀의료 플랫폼으로 진료 현장의 인프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 지멘스 헬시니어스, 동래봉생병원에 MRI·CT 공급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부산 동래봉생병원이 새로 개관한 미래관 영상의학센터에 자기공명영상(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1990년 부산 동래구에 설립된 동래봉생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아 지난 2일 미래관을 열었다. 미래관은 2750평 규모로, 대학병원급 첨단 수술실과 환자관리 스마트병동, 최신 장비를 갖춘 영상의학센터 등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번에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공급한 ‘마그네톰 비다’는 바이오매트릭스 기술(BioMatrix Technology)을 기반으로 환자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검사 수행을 지원하는 3.0T MRI 장비다. 환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숨을 오래 참기 어려운 고령 환자나 무의식 상태..
    • 일동제약-웰트, AI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실제 사용 데이터(RWE) 축적 등 경쟁력 확보 2026-06-11 10:27
      일동제약이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웰트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동제약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DrugOS™’를 결합해 디지털 융합의약품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DrugOS™(Drug Operating System)는 의약품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복약 시점 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순응도 관리, 치료 중단 위험 예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융합 플랫폼이다. 미국 FDA 처방약 사용 관련 디지털 가이드라인(PDURS)과 국내 디지털의료제품법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환자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치료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게 ..
    • 악성 뇌종양, 코로 흡입하는 치료제 가능성 주목
      서울성모병원 양승호 교수팀, 동물실험 통해 생존 연장 효과 확인 2026-06-11 10:02
      난치성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치료할 때 주사나 경구 투여 대신 코로 흡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약물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 코를 통해 항암 나노입자를 투여한 뒤 자기장으로 뇌종양 부위까지 정밀 유도하는 약물 전달 기술이 핵심이다. 양승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박성민 포스텍 IT융합공학과 교수, 김원종 화학과 교수팀은 “동물모델에서도 새로 개발된 약물전달 기술의 생존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교모세포종은 성인 원발성 악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전체 원발성 중추신경계 악성 종양의 약 65%를 차지한다.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매년 약 10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표준 치료를 받더라도 평균 생존기간은 약 15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않다..
    • 병실에서 캠핑을?…대정요양병원, 이색 이벤트
      와상환자 위한 ‘침상 가족 글램핑’ 진행…존엄케어 연장선 2026-06-11 09:49
      대정요양병원(병원장 이지원)은 최근 와상환자와 가족을 위한 ‘침상에서 떠나는 가족 글램핑’ 행사를 열었다.행사 장소는 병원 내 ‘함께방’으로, 회당 4가족(환자 12명, 보호자 5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병원은 병실을 통째로 캠핑장으로 꾸며 와상환자들이 침대에 누운 채로 가족과 글램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와상환자는 일반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렵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면회 시간의 짧은 대화가 거의 전부다.  대정요양병원은 이러한 현실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환자들이 몸을 움직이기 어려우시다면 병원을 캠핑장으로 만들어 드리자는 발상의 전환이었다.이지원 병원장의 오랜 로망이기도 했던 이 아이디어는 곧 구체적인 ..
    • “불규칙 식사 장기화, 우울증 위험 1.5배 증가”
      서울성모병원 태혜진·채정호 교수팀, 한국 성인 2만1568명 데이터 분석 2026-06-11 09:34
      성인의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핵심은 ‘무엇을 먹느냐’와 ‘어떻게 먹느냐’, 즉 식사 패턴 규칙성과 다양성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태혜진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 연구팀은 최근 2만 명이 넘는 한국 성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성인 2만1568명을 분석했다. 우울 증상을 환자건강설문지로 평가하고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 통계적 기법을 적용해 불규칙한 식사 빈도와 우울증 연관성을 검증했다.  분석 결과, ..
    • 동아쏘시오, AI 업무 확대…디지털 전환 본격화
      계열사 개발 ‘서비스데스크 AI봇’ 도입…시스템 접속·SW 설치 등 실시간 지원 2026-06-11 07:05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 차원의 디지털 업무 환경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의 자동화를 넘어 업무 지원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모습이다.서비스데스크 AI 봇은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업무 지원 서비스다.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IT·시스템 관련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존에는 IT 문의가 전화나 이메일을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 연결, 답변 대기, 처리 과정 확인 등에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은 업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에서 채팅 방식으로..
    • 오스코텍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자문사 아니다”
    • 서울미즈병원 프로미스 IVF, ‘난임 비전’ 선포
      이달 24일 개원 1주년, 지역 대표 난임센터 자리매김…“동반자” 2026-06-10 19:12
      서울미즈병원 난임센터 ‘프로미스 IVF(Promise IVF)’가 오는 6월 24일 개원 1주년을 맞아 환자들과 마음을 나누는 기념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이날 열리는 개원 1주년 기념식은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 많은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개원한 프로미스 IVF는 첨단 배양 기술 및 배아관리 시스템을 갖췄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난임부부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센터 슬로건인 ‘생명 탄생의 소망을 현실로’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약속을 실현하려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왔다.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프로미스 IVF를 믿고 찾아준..
    • 원장님은 기술자입니까 경영자입니까
      박병상 대표·서준범 작가, ‘작은 병원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출간 2026-06-10 16:07
      환자는 늘었는데 병원 매출은 제자리라면, 하루 종일 진료에 매달려도 성장이 멈춰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랜세월 병원 마케팅 분야에 몸담은 박병상, 서준범 두 전문가가 좀처럼 도약을 못하는 병원들을 위한 지침서 ‘작은 병원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멈춘 병원과 건너간 병원’을 출간했다.이 책은 매일 아침 하얀 가운을 입고 진료실에서 고군분투하며 스스로를 ‘성공한 원장’이라 위로하는 개원의들에게 뼈아픈 직언을 던지며 시작한다. 병원 문을 닫는 순간 매출이 멈추고 원장이 자리를 비우는 순간 시스템이 마비된다면, 그는 경영자가 아니라 스스로 만든 정교한 감옥에 갇힌 ‘고액 시급의 기술자’일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의료 정책, 인공지능(AI) 시대 도래 등 거..
    •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 ‘부천세종병원’
      인증 효력 2031년 7월…“학회 인증 충족 기준보다 초과 실적 달성” 2026-06-10 16:05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심사·평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효력은 오는 2031년 7월까지 5년이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가 이뤄지게 하는 한편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을 보장하고자, 중재시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인력, 실적 등 요건을 심사·평가하는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학회에서 요구하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관련 학회·연구회에서 인증 및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진을 확보하고, 학회 충족 기준보다 수배를 초과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을 비롯해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부정맥 전극..
    • 고령 무릎 관절염환자, ‘SVF’로 수술 늦춘다
      연세사랑병원 연구팀, 국제학술지 발표…“평균 3주내 통증 완화” 2026-06-10 14:27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가 무릎 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인공관절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관절 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Medicina’에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치료 효과를 입증한 2편의 논문을 게재했다.첫 번째 연구는 KL grade 2~4기에 해당하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 146명(217무릎)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향적 연구다.연구결과 치료 전 6.5점이었던 통증점수(VAS)는 최종 추적관찰 시 3.1점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특히 환자들은 평균 18.9일 내로 통증 완화를 체감했고,  3주 이내 개선이 나타났다.아울러 주입된 SVF 세포 수가 많을수록 통증 개선 폭이 큰 경향을 보였다.두 번째 연구에서는 환자 연..
    • 대웅그룹, SAP 클라우드 전환…AI 환경 구축
      자회사 idsTrust 역량 기반 ‘업무·인력·기간’ 효율화…DX사업 확대 2026-06-10 12:38
      대웅제약 그룹 계열 IT 솔루션 전문기업 idsTrust(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가 대웅그룹 주요 계열사 핵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며 SAP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대웅그룹 계열사 idsTrust(대표 성호경)는 그룹 8개 법인의 SAP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idsTrust는 대규모 시스템 전환 작업을 기존 방식 대비 절반 수준 인력과 기간으로 수행하면서 안정적인 구축 역량과 비용 효율성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PCE(Private Cloud Edition)를 선제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CE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 업무 시스템을 운영..
    • 병·의원-한의원 온누리상품권 ‘사용 불가’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기존 가맹점, 갱신 전까지 제외 2026-06-10 12:28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병·의원과 한의원 등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점포에서 쓸 수 없도록 조치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을 정비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나 온누리상품권 환전액이 30억원을 넘는 점포는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 병·의원·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회계·세무, 법무 서비스업, 사행시설업도 가맹 제한 업종에 새로 포함됐다. 제한 업종은 기존 29개에서 33개로 늘었다.다만 시행일 이전 등록된 가맹점은 최초 갱신 전까지 강화된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가맹점 유효기간은 3년으로, 현재 등록 가맹점의 절반 이상이..
    • 감염병 위기단계 맞춰 ‘병상 활용 효율화’ 추진
      질병청,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 수립…국가방역체계 개편 2026-06-10 12:14
      정부가 감염병 발생시 일반의료체계와 병행 가능하도록 위기 유형과 단계에 맞춰 병상자원을 활용 효율화에 나선다. 특히 제한적 전파형과 팬데믹형 초기 중앙·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지역 감염병치료병원 중심으로 선제 대응하고, 중·후기에는 지역사회 입원환자 수용과 치료를 수행하는 지역 감염병센터를 지정한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0일 미래 감염병 위기에 전주기적 맞춤형 대응 및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그동안 정부는 메르스, 코로나19 등을 계기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 등을 마련해 왔다.신속한 3T(검사, 조사·추적, 격리·치료)를 위한 제도 개선 및 24시간 긴급상황센터 신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개통 등을 토대..
    • 서울의료원-서울시립대, 공공의료 발전 업무협약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과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최근 서울시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협력병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서울의료원 이현석 의료원장, 김재용 행정부원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도시보건대학원 이기일 원장, 박상신 부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교류와 협력을 통한 교육 및 연구 ▲공공보건의료 정책 개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육성을 위한 공공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서울의료원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은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의 경험..
    • 코오롱생명과학 항암제 후보물질 캐나다 ‘특허 등록’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 생산기술 2026-06-10 11:24
      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가 최근 캐나다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일본에서 처음 등록된 데 이어 추가 확보된 권리로 향후 주요 국가에서 해당 특허가 순차적으로 등록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허는 ‘부유세포를 이용한 백시니아 바이러스 대량 생산법’에 관한 것이다. 부유 상태 HeLa S3 세포를 일정 농도로 배양한 뒤, 낮은 감염비율(MOI 0.01~0.1)로 바이러스를 접종해 증식시키고 이후 세포로부터 바이러스를 회수하는 방식이다.이 공정은 항암용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상업화 규모로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부유세포는 배양 표면이 필요 없어 배양 부피 확대가 용이하고 공정이 상대적으로 단순, 부착세포보다 대량생산..
    • 도로 위 쓰러진 시민 살린 강릉아산병원 간호사들
      의식 잃은 오토바이 운전자에 즉각 심폐소생술…반복된 CPR 교육 결실 2026-06-10 10:37
      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왼쪽)와 주혜원 주임.“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상황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달려 나가고 있었습니다.”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두 간호사는 지난달 19일 낮 12시경 강릉 시내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창밖 도로가 정체되는 현상을 목격했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모습 발견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당시 환자는 의식을 잃은 채 사지 강직과 경련 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이내 입에 거품을 물고 호흡과 맥박이 급격히 저하되기 시작했다.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박강륜 대리는 즉시 가슴 압박을 시..
    • 국립의료원-건보공단 일산병원,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지역 및 필수,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의료공백 사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지난 9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창훈 일산병원장과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 기능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공동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교육과 연구, 진료를 비롯해 기관 운영, 공공의료사업 개발,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
    • 정신과 의사들 “인공지능, 대체제 아닌 보조제”
      전문의 경험 분석 결과 첫 도출…“도입 확산 아닌 안전 사용” 2026-06-10 09:44
      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인간 치료자의 보조수단으로는 유용하지만 대체재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이 정신건강 진료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된 가운데, 전문의들이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그 가능성을 판단한 첫 연구결과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정두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관련 연구결과를 게재했다.연구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40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326명, 전공의는 82명이었다.설문은 ▲진료현장에서 경험한 생성형 AI ▲인간 치료자와 비교한 생성형 AI의 장점과 한계 ▲정신건강 분야에..
    • 노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정부 지원 혜택 마중물 삼아 해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2026-06-10 09:28
      노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되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금융, R&D 등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노을은 수출바우처 사업 자동 선정 혜택을 비롯해 정책금융, 보증·보험, 시중은행 금융 우대, 환거래 조건 개선 등 해외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핵심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과 수출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스케일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
    • 국제약품 계열사 국제케어, 상조시장 진출
      100% 후불제 ‘국제라이프’ 출시…의료·복지·상조 연계 서비스 구축 2026-06-10 05:31
      국제약품 계열사 국제케어가 생애주기 케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상조사업에 뛰어든다.국제케어는 가입비와 월 납입금이 없는 100% 후불제 상조서비스 ‘국제라이프’를 출시하고 상조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국내 상조시장은 선수금 규모 10조3348억원, 가입자 960만명에 달하는 대형 시장으로 성장했다. 문제는 기존 선불식 상조상품은 영업·광고·마케팅 비용 등이 상품가에 반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실제 일부 상품은 평균 이용 금액이 400만~500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으며, 경우에 따라 700만~800만원에 이르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납입 초기 해지 시 환급률이 낮아 소비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지난해 상조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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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경기도 지역 응급의료센터 포천우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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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휴젤 웰라쥬,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 선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연임
    • 동정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오민정(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 동정 강릉의료원 산부인과 개설, 이경술 전문의(前 차병원 교수) 영입
    • 선정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 과제
    • 선출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 박찬우·정정일-기획이사 이사비·대외협력이사 윤영현外
    • 선정 김태민 가톨릭의대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초의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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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정보영·외과 남기현·영상의학과장 김동준-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조재화·외과 이용상-용인세브란스병원 수술실장 김형식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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