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흉터 예방치료 원스톱 시스템’ 도입
외과·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갑상선암 수술 후 피부과 연계 ‘흉터 치료’ 2026-05-23 20:02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갑상선암 다학제 진료팀(외과 전학훈·김동규,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노종렬, 피부과 이희정·조미연 교수)이 최근 ‘흉터 예방치료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수술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술 후 외래 추적관리를 위해 내원한 환자가 외래진료 후, 바로 피부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최근 갑상선암 수술은 최소침습 및 다양한 접근법 발전으로 수술 부담과 합병증이 줄어들고 회복 과정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치료 결과가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목 부위 절개 흉터는 여전히 외부에 쉽게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환자 심리적 부담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수술 후 비후성 반흔이나 켈로이드 발생으로 인해 미용적·심리적 불편을 호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