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필수 부회장, 국시원 앞 1인시위
2020.09.08 16:47 댓글쓰기

의협 이필수 부회장은 8일 국시원 앞에서 1인시위에 나서 “단 한명의 의대생이라도 피해자가 나온다면 대한의사협회 13만 회원들이 즉각 총궐기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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