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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척병원은 개원
13주년을 맞아 최근 임직원들을 위한
‘시네마데이
’ 행사를 개최했다
. 임직원들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알라딘
’을 관람하고 이벤트추첨 행사도 가졌다
.
2006년에 개원한 서울척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과 척추전문병원 지정을 모두 획득하고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하며 척추.관절 분야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종합병원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뇌신경센터와 내과 등 전문의료진을 확충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7월 1일에는 별관에 건강검진센터를 1800㎡ 규모로 확장 오픈한다. 새로운 건강검진센터에는 소화기내과 및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하며 여성전용 검진공간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