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주 교수(성균관의대 내과)·이충근 임상조교수(연세의대 내과), 제30회 분쉬의학상 본상·젊은의학자상
2020.11.10 10:25 댓글쓰기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은 제3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성균관의대 내과학교실 안명주 교수, 젊은의학자상에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이충근 임상조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본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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