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출범 <br />
의대수준을 떠나서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면허를 딴 대한민국 의사라면 과학자죠...<br />
무당짓거리 한무한테 이런곳저런곳이란 소리 들을만큼 허접하지 않습니다.한무한테까지 이런소리 들어야하다니...<br />
의사가 우습나봅니다??<br />
그리고 한무는 데일리메디 왜들어오시나요.<br />
medi가 뭔지나알고 기어들어오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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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반약 편의점 판매와 약국 불법행위 고발 등 고난의 시기를 겪어왔던 약사회는 7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직·간접으로 의료계와 대립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날 취임한 조찬휘 회장[사진]은 전국의사총연합회의 약국 불법행위 고발 건 등을 시사하며 ‘악랄한 팜파라치 행위’라는 다소 거친 용어를 사용, 강한 약사회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강력 의사를 보이는 등 이전 집행부와 다른 실천하는 약사회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 우리에게 아픔을 준만큼 우리도 이를 돌려줄 역량이 있다”고 일침했다.
이어 “악랄한 팜파라치 행위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면서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