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이달 30일 ‘힐링 음악회’ 개최
2019.11.27 14:2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오는 11월30일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19 행복을 노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인천시설공단 근로자문화센터 가곡반 인연경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공연은 오랜 시간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
 

김보배 반주자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맞춰 소프라노 유지은, 이향숙 바리톤 송선구, 미르 남성중창단, 누리 여성중창단이 봄처녀, 그리운 금강산 등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소영미 해금연주자의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연주와 인천 아코디언팀이 특별 찬조 출연해 만추(晩秋)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인연경 가곡반 단장은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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