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닷새째 10명 안팎 유지 '총 1만702명'
사망 2명 늘어 240명·완치 격리해제 134명 늘어 8411명
2020.04.23 11:13 댓글쓰기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4. 22.()

0시 기준

577,959

10,694

8,277

2,179

238

12,121

555,144

4. 23.()

0시 기준

583,971

10,702

8,411

2,051

240

10,139

563,130

변동

(+)6,012

(+)8

(+)134

(-)128

(+)2

(-)1,982

(+)7,986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다만 꾸준한 해외유입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 증가한 1만69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20명대를 유지하다가 18일 18명으로 내려갔다. 이어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에 이어 이날 8명까지 10명 선에서 유지되는 모습이다.

이날 공항 검역에선 2명의 입국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부산·대구에서 각각 1명씩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잠정 해외유입은 총 4명이 됐다.

국내 지역감염에 의한 발생은 나머지 4명이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 외의 경우로 구분해 잠정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지역에서의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이 외에 부산과 경기에서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40명, 경북 1363명, 경기 659명, 서울 628명, 충남 141명, 부산 135명, 경남 117명 등이다.

이어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검역에서는 이날까지 총 425명이 확진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4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 늘어 전체 사망자의 평균 치명률은 2.24%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 134명이 늘어 총 8411명이 됐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051명으로 128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8만397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6만313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1만139명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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