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 액상타입 '듀얼싹' 장용 연질캡슐 출시
'둘코락스 성분과 장용성 연질캡슐로 변비 완화 효과 Up'
2020.06.18 09:2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특허 받은 장용성 연질캡슐로 통증은 줄이고 변비는 완화시키는 액상 타입 변비치료제 ‘듀얼싹’ 장용 연질캡슐을 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듀얼싹에 함유된 주성분으로서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는 대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쾌변에 도움을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우루소데옥시콜산12mg은 담즙분비를 촉진하고 대장의 경직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특허 출원 받은 '약물전달시스템'은 현탁액으로 이뤄진 액상타입의 장용성 연질캡슐이 흡착된 장내 국소 부위에서만 넓게 분포, 흡수되기 때문에 복통 및 부작용이 있는 정제 타입보다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 사이즈가 작아 복용 시 목 넘김이 편하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서은표PM은 "듀얼싹은 하루 1~2회 캡슐 복용으로 변비, 식욕부진, 복부팽만, 치질 등 여러 증상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듀얼싹은 스피드싹, 트리싹, 담엔싹, 파인싹, 푸로싹, 펜싹, 알지싹 등과 함께 제일헬스사이언스 진통소염제의 대표브랜드인 ‘제일 싹’ 시리즈 제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제일싹 브랜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염진통제, 알레르기 치료제, 근육이완제 등 다양한 효능∙효과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