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 명칭이 국립정신건강센터로 변경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 대상 정신건강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5개 국립정신병원을 개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