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료원, 인터넷 라이브 상담방송 성료
'네이버 건강판'과 협력해서 진행 의사 7명 참여
2020.05.14 18:26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경희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환자들을 위해 인터넷 라이브 상담방송을 진행했다.

'네이버 건강판'과 협력해 진행한 방송에는 총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6개 질환을 주제로 약 7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환자와 소통했다.

김기택 의료원장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환자 중심적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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