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
충남지역 최초 4세대 다빈치Xi 도입…이달 26일 첫 수술
2024.02.21 17:16 댓글쓰기




서교일 동은학원 이사장,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 등이 지난 20일 오후 병원 본관 7층에서 열린 순천향대천안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천안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지난 20일 오후 병원 본관 7층에서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섭)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박형국 순천향대천안병원장 등 경영진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활용해서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시행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수술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다양한 외과 분야가 참여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최근 충남지역 최초로 로봇수술기 4세대 다빈치Xi를 도입했다.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유연한 4개 로봇 팔과 15배 확대되는 3D 고화질 영상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돼 있다.


전섭 로봇수술센터장은 “최신의 로봇수술기 설치 및 점검을 완료하고 만반의 수술준비를 마쳤으며 2월 26일 첫 수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형국 병원장은 “최신 로봇수술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에게 최상의 정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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