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어린이 종합영양제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은 어린이에게 균형 잡힌 영양 제공, 성장 발달, 면역 강화 등을 위한 총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실제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비타민B군 8종, 에너지 소비 시 발생되는 노폐물로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A·C·E군, 뼈와 치아 발육에 필수적인 칼슘·마그네슘·비타민D가 주요성분이다.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은 아이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딸기 맛으로서 영양제 섭취에 대한 어린이의 거부감을 없애고 간편한 섭취를 돕고자 씹어먹는 형태의 정제로 개발됐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정택진PM은 “어린이들은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먹지 않고 일단 거부하기 때문에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은 꼭 필요한 영양소와 함께 아이들에게 익숙한 맛과 편리한 섭취방법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며 "앞으로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영양제로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보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