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자사 통합 헬스케어브랜드 ‘위시헬씨(Wisi Healthy)’ 광고 모델로 배우 임수향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임수향은 시청자를 사로잡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성,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주인공 ‘오예지’ 역을 맡아 또 한 번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삼진제약은 “밝고 건강하며 자신감 넘치는 임수향의 매력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위시헬씨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일치해 함께 하기로 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삼진제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마켓온제이’와 ‘위시헬씨’ SNS에 공개된 임수향은 밝고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로 헬스케어 브랜드 느낌을 더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삼진제약 ‘위시헬씨’는 ‘Wish you a healthy life’ 뜻으로 소비자가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진심을 담은 통합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위시헬씨는 ‘AHCC 홍삼 이뮨엔진’, ‘트리플케어 아이엔진’ 유산균 다이어트 ‘비컴핏’ 등 건강기능식품에서부터 치약, 제균 티슈, 항균 미스트 겔 등 구강, 위생 제품까지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고 앞으로도 관련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보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