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보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가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BRing)’의 위 건강기능식품 ‘위엔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링 위엔포스’는 감초추출물이 주원료이며 비타민B1, 비타민B6, 나이아신, 베타카로틴 등 기초영양소 4종을 함께 배합한 감초액상 위 건강기능식품이다.
항헬리코박터효과 및 위점막 보호효과를 통한 위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원활한 신진대사와 신체 밸런스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주원료인 감초추출물은 위 건강 관련 지표(NDI) 10개 항목(상복부 팽만감, 상복부 통증, 트림, 복부팽창, 조기 포만감, 메스꺼움, 구토, 역류, 속쓰림, 식욕 부진)에서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겔타입의 액상 제형으로 섭취시 위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코팅력을 갖추고 있어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인공색소, 설탕 등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꿀 분말, 아가베시럽, 프락토올리고당 등의 자연 원료를 사용해 인위적이지 않은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고 제형부터 부원료까지 다양한 요소를 소비자 입장에서 꼼꼼하게 챙긴 ‘브링 위엔포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보혜 기자 (
